하 아직도 음슴체가 대센가요 근데 저는 일단 저편한대로 쓰겠습니다. 투정부리는거 싫으신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셔도 무방합니다. 저는현재 수능 109일 남겨둔 고3 여학생이구요. 어머니와 잦은 마찰때문에 아 물론 방금도 두시간동안 싸우고와서 ㅠㅠ 폭풍눈물을 흘리며 글을쓰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음슴체시작 엄마랑 자주싸운지 오래된거같음 ㅋ 근데 솔직히 내 가치관?이라고해야되나그게좀 되게 마마걸<?>ㅋㅋㅋㅋ 같은 성격인거같음 되게 엄마한테 사랑받고싶어하고 의지하고싶어하고 뭔가 그런거같음... 아니그렇게 자라왔음 엄마한테의지하면서 살아옴 근데 엄마는 나 막 방목해서 기르고 강하게 기르려고하고 그럼 ..... 니인생 니알아서살아라이런식 여튼 수험생이니만큼 공부환경에 대한 얘기를하겠음 ㅠㅠ 어렸을때 영어학원선생님이 뭔가 주입식으로 너가 공부잘하는게 부모님한테 제일 큰 효도하는거라고 막 이런식으로 들었던거같음 그래서 학교에서 좋은성적받아오면 그것은 곧효도고 엄마가 기뻐하는일이라고 생각해왔음 그리고 어렸을때 꼭 그런애들이있지않음? 막 반에서 몇등하면 엄마가 뭐사주겠다 뭐해주겠다 하는애들 ㅋ 그런게 부러워서 한번 요구했었는데 아주 매몰차게 거절당했음 정말어이없어하면서 '니가 잘되는일인데 내가왜 그것에대해 보상해줘야하냐 이해할수없다' 대충이런느낌? ㅋㅋ 음음 뭐랄까 지금생각해보니 철없던 요구같긴한데 나름 충격이였던거같음 성적이높은것=효도라고 생각하고자라와서그런가 좀 그랬음 그리고 엄마가 제일더 진짜 싫어하셨던게 엄마생신선물로 내 성적표라고 막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것돜ㅋㅋ철없긴한데 그만큼 자부하고 좋은성적맞아오겠다는거였는데 ....그렇다고 공부 그렇게못하는것도아니였음 전교 20등내로 들었었는데 또 막 '니 좋은일이 왜 내 생일선물이냐' 이런식이셨던듯 ....ㅋ 뭔가그렇게되니 공부=효도 라는 내가치관이 많이 붕괴되고 부끄러운말이지만 방청소를 좀 심하게 안했었음 동생이랑 같이쓰는방이긴한데 아 아직도 나름고충이많음 동생이랑나랑도 생각이많이달라서 방청소하는거가지고도 은근많이싸우는거같음 나는 한번청소시작하면 구석구석 깔끔하게해야하고 동생은 그냥 겉치레만 엄마아빠가 뭐라안할정도로만 그냥 대충 쑤셔박아놓고 뭐그런 ? 물론그게 어렸을때부터그랬고 ; 지금도그럼 .......... 항상 첫째가 모범을보여야한다고 그래야 동생들이 따라온다고 막 이래서 방청소 10번중에 8번은 항상 나혼자하는듯함..... 느낌이아니라 REAL 아니근데 이게 문제가아니라 여튼 바야흐로 중학교2학년때 어쩌다가 엄마랑 싸우게되었는데 엄마가 이런말을하셨던거같음 '난 니 공부 잘하는거 바라지도 않는다고 기본적으로 니 방 청소하나 못하는년이 뭐 기본도안되는년이 @#$!!@#@%' 이로써 공부=효도라는 가치관은 그냥 산산조각났고 그날 교과서 찢고 아부지한테 얻어터진듯 그래도 반항이라고 학원끊고 한 두달 공부때려치고 방황하고 놀러다녔던거같음... 질풍노도의시기...ㅋㅋ 두달 놓고나니 전처럼 공부하는습관도 다 파ㅋ괴ㅋ 되고 의욕도없고 놓친부분도 따라가지못했음.... 그래도 나름 다시 정신차리고열심히했고 엄마는 안그런척하면서 은근히 나한테 기대많이했음 '엄마는 너가 연세대갔으면 소원이없겠다 엄마가 정말가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중학교때라 열심히하면 갈수있을줄 ㅋ 지금은 무ㅋ슨ㅋ 아빠 중졸이시고 엄마 고졸이심 그래서그런지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셨던거같음 그리고난 그걸잘알아서 그기대에 부응하기위해노력함 그리고 나름 이지역에서 명문고라고 자부할수있는 고등학교에 턱걸이로입학했고 사실 학교에적응을 잘못했음... ㅠㅠ 그래도 입학하자마자 1학년때 반장역할맡고 나름 열심히했으나 턱걸이로 들어와서 그런지 성적이 썩 좋지는않았음.... ㅠㅠ 나도사람인지라 내잘못을 잘기억못하는거겠지만 또 그때 엄마가했던말중에 상처받았던게 '공부도 지지리도못하면서 반장되서 ㅄ앞잡이하고있냐고 돈베린다고 나귀찮게한다고' 이러셨던듯 ; ............ 여튼 고등학교때도 그렇게 많이싸웠고 시험기간때 뭐 대낮도아니고 밤11시쯤? 친척동생들 놀러와서 옆방에서 씨끄럽게떠들고 엄마께서는 티비소리도 크케켜두시고 족욕기를;;; 그리고 방에서 공부하는 저는 약간짜증도나고 시험기간이고 예민하고하니 시험기간이라서 방에서 뻔히공부하는거알면서 왜애들씨끄럽게떠드는데 조용히안시켜주냐고 (내가조용히하라고몇번이나소리질렀는데안됨...) 엄마도 티비소리좀줄이고 족욕기 부글부글하는거라도 꺼놓으면안되냐고 했더니 '왜우리가 너때문에 너한테맞춰줘야되냐 이집에혼자사냐' 이런............... 아몰라요 이게 정상인가요 진짜 솔직히저는모르겠어요;;;;;;;;;;;;;;;;;;;;;;;;;;;;;;;;; 아무리 공부가 대수가아니라지만 수험생입장에서는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솔직히 저런식인데 제가 어떻게 집에서 공부하려고 마음을먹겠음 ㅠㅠㅠㅠㅠㅠㅠ 저더러 이기적이래요 왜 니공부할때 우리가족이 숨죽여라도잇어줘야되냐는데 제가 무슨할말을해요 또 어릴때부터 항상 지각했던기억이 유치원때도 초등학교떄도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지각하는것때문에 엄마 학교에불려가신적도있는듯 중학교까지때는 철없어서 고칠생각을못했지만 고등학교들어와서야 고치기시작했긴한데 저진짜 학교생활성실히하거든요 사고도안치고 말썽도 안부리는 평범한 학생인데 지각때문에 통지표에 무단지각이 수두룩해요 엄마가 아침에 안깨워 주시거든요 엄마말씀대로는 본인나름대로 많이노력한건데 제가 안일어나서 포기하셨다고 하시는데...하... 고1 고2 담임선생님들이 하나같이하시는말씀이 너 어머니랑 사이안좋니? 집에 무슨일있니? 저희집 정상이거든요 제가 왜이런소리들어야되는지 그리고 이 억울함 엄마한테 토로하면 '왜 나한테 의지하려하냐 난못해준다 니인생 니알아서살아라' 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저나름대로 피나는노력으로 진짜 많이 개과천선했구요 그래도 습관이습관인지라 완전히 뿌리뽑지못했고 그리고 아침밥을 안먹고다녔어요;항상 근데 아침밥이 중요하다고들하잖아요? 그래서 한번 언제 엄마께 올해만고생하면이제된다고 그니까 제발 아침에 아침밥먹여서 학교보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정말단호하게 엄마는못한다 하고 거절하셨어요 그리고 뭐 부가적으로 니 방청소나 똑바로해라 이런소리하심 ;;;;;;;;;;;;;;;;;;;;;;;;;;;;;;;;;;;;;;;;; 아모르겠네요 제가왜쓰고잇는지 저어떻하면좋져 엄마생각을바꿀수는없을까요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다그런가요 제주변은안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모르겠어요 어떻ㄱㄷㅁㄴ이ㅜㄹ민ㅇ라ㅓ미아ㅓㅣ파ㅓ 멘붕 #%ㅇㄴㄹ먼ㅇ리너링널 1
엄마랑 잦은 마찰때문에 가출하고싶어요
하 아직도 음슴체가 대센가요 근데 저는 일단 저편한대로 쓰겠습니다.
투정부리는거 싫으신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셔도 무방합니다.
저는현재 수능 109일 남겨둔 고3 여학생이구요.
어머니와 잦은 마찰때문에 아 물론 방금도 두시간동안 싸우고와서 ㅠㅠ
폭풍눈물을 흘리며 글을쓰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음슴체시작
엄마랑 자주싸운지 오래된거같음 ㅋ 근데 솔직히 내 가치관?이라고해야되나그게좀
되게 마마걸<?>ㅋㅋㅋㅋ 같은 성격인거같음 되게 엄마한테 사랑받고싶어하고
의지하고싶어하고 뭔가 그런거같음... 아니그렇게 자라왔음 엄마한테의지하면서 살아옴
근데 엄마는 나 막 방목해서 기르고 강하게 기르려고하고 그럼 ..... 니인생 니알아서살아라이런식
여튼 수험생이니만큼 공부환경에 대한 얘기를하겠음 ㅠㅠ 어렸을때 영어학원선생님이 뭔가 주입식으로
너가 공부잘하는게 부모님한테 제일 큰 효도하는거라고 막 이런식으로 들었던거같음
그래서 학교에서 좋은성적받아오면 그것은 곧효도고 엄마가 기뻐하는일이라고 생각해왔음
그리고 어렸을때 꼭 그런애들이있지않음? 막 반에서 몇등하면 엄마가 뭐사주겠다 뭐해주겠다
하는애들 ㅋ 그런게 부러워서 한번 요구했었는데 아주 매몰차게 거절당했음 정말어이없어하면서
'니가 잘되는일인데 내가왜 그것에대해 보상해줘야하냐 이해할수없다' 대충이런느낌? ㅋㅋ
음음 뭐랄까 지금생각해보니 철없던 요구같긴한데 나름 충격이였던거같음 성적이높은것=효도라고
생각하고자라와서그런가 좀 그랬음 그리고 엄마가 제일더 진짜 싫어하셨던게
엄마생신선물로 내 성적표라고 막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것돜ㅋㅋ철없긴한데 그만큼 자부하고
좋은성적맞아오겠다는거였는데 ....그렇다고 공부 그렇게못하는것도아니였음 전교 20등내로 들었었는데
또 막 '니 좋은일이 왜 내 생일선물이냐' 이런식이셨던듯 ....ㅋ 뭔가그렇게되니
공부=효도 라는 내가치관이 많이 붕괴되고 부끄러운말이지만 방청소를 좀 심하게 안했었음
동생이랑 같이쓰는방이긴한데 아 아직도 나름고충이많음 동생이랑나랑도 생각이많이달라서
방청소하는거가지고도 은근많이싸우는거같음 나는 한번청소시작하면 구석구석 깔끔하게해야하고
동생은 그냥 겉치레만 엄마아빠가 뭐라안할정도로만 그냥 대충 쑤셔박아놓고 뭐그런 ?
물론그게 어렸을때부터그랬고 ; 지금도그럼 .......... 항상 첫째가 모범을보여야한다고 그래야 동생들이
따라온다고 막 이래서 방청소 10번중에 8번은 항상 나혼자하는듯함..... 느낌이아니라 REAL
아니근데 이게 문제가아니라 여튼 바야흐로 중학교2학년때 어쩌다가 엄마랑 싸우게되었는데
엄마가 이런말을하셨던거같음
'난 니 공부 잘하는거 바라지도 않는다고 기본적으로 니 방 청소하나 못하는년이 뭐 기본도안되는년이 @#$!!@#@%'
이로써 공부=효도라는 가치관은 그냥 산산조각났고 그날 교과서 찢고 아부지한테 얻어터진듯
그래도 반항이라고 학원끊고 한 두달 공부때려치고 방황하고 놀러다녔던거같음... 질풍노도의시기...ㅋㅋ
두달 놓고나니 전처럼 공부하는습관도 다 파ㅋ괴ㅋ 되고 의욕도없고 놓친부분도 따라가지못했음....
그래도 나름 다시 정신차리고열심히했고 엄마는 안그런척하면서 은근히 나한테 기대많이했음
'엄마는 너가 연세대갔으면 소원이없겠다 엄마가 정말가고싶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중학교때라 열심히하면 갈수있을줄 ㅋ 지금은 무ㅋ슨ㅋ 아빠 중졸이시고 엄마 고졸이심
그래서그런지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셨던거같음 그리고난 그걸잘알아서 그기대에 부응하기위해노력함
그리고 나름 이지역에서 명문고라고 자부할수있는 고등학교에 턱걸이로입학했고 사실 학교에적응을
잘못했음... ㅠㅠ 그래도 입학하자마자 1학년때 반장역할맡고 나름 열심히했으나 턱걸이로 들어와서
그런지 성적이 썩 좋지는않았음.... ㅠㅠ 나도사람인지라 내잘못을 잘기억못하는거겠지만 또 그때
엄마가했던말중에 상처받았던게 '공부도 지지리도못하면서 반장되서 ㅄ앞잡이하고있냐고 돈베린다고 나귀찮게한다고' 이러셨던듯 ; ............ 여튼 고등학교때도 그렇게 많이싸웠고
시험기간때 뭐 대낮도아니고 밤11시쯤? 친척동생들 놀러와서 옆방에서 씨끄럽게떠들고
엄마께서는 티비소리도 크케켜두시고 족욕기를;;; 그리고 방에서 공부하는 저는 약간짜증도나고
시험기간이고 예민하고하니 시험기간이라서 방에서 뻔히공부하는거알면서 왜애들씨끄럽게떠드는데
조용히안시켜주냐고 (내가조용히하라고몇번이나소리질렀는데안됨...) 엄마도 티비소리좀줄이고
족욕기 부글부글하는거라도 꺼놓으면안되냐고 했더니 '왜우리가 너때문에 너한테맞춰줘야되냐 이집에혼자사냐' 이런...............
아몰라요 이게 정상인가요 진짜 솔직히저는모르겠어요;;;;;;;;;;;;;;;;;;;;;;;;;;;;;;;;;
아무리 공부가 대수가아니라지만 수험생입장에서는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솔직히 저런식인데 제가 어떻게 집에서 공부하려고 마음을먹겠음 ㅠㅠㅠㅠㅠㅠㅠ
저더러 이기적이래요 왜 니공부할때 우리가족이 숨죽여라도잇어줘야되냐는데 제가 무슨할말을해요
또 어릴때부터 항상 지각했던기억이 유치원때도 초등학교떄도 중학교때도 고등학교때도
지각하는것때문에 엄마 학교에불려가신적도있는듯 중학교까지때는 철없어서 고칠생각을못했지만
고등학교들어와서야 고치기시작했긴한데 저진짜 학교생활성실히하거든요 사고도안치고 말썽도 안부리는
평범한 학생인데 지각때문에 통지표에 무단지각이 수두룩해요 엄마가 아침에 안깨워 주시거든요
엄마말씀대로는 본인나름대로 많이노력한건데 제가 안일어나서 포기하셨다고 하시는데...하...
고1 고2 담임선생님들이 하나같이하시는말씀이 너 어머니랑 사이안좋니? 집에 무슨일있니?
저희집 정상이거든요 제가 왜이런소리들어야되는지 그리고 이 억울함 엄마한테 토로하면
'왜 나한테 의지하려하냐 난못해준다 니인생 니알아서살아라' 이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저나름대로 피나는노력으로 진짜 많이 개과천선했구요 그래도 습관이습관인지라
완전히 뿌리뽑지못했고 그리고 아침밥을 안먹고다녔어요;항상 근데 아침밥이 중요하다고들하잖아요?
그래서 한번 언제 엄마께 올해만고생하면이제된다고 그니까 제발 아침에 아침밥먹여서 학교보내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정말단호하게 엄마는못한다 하고 거절하셨어요 그리고 뭐 부가적으로 니 방청소나
똑바로해라 이런소리하심 ;;;;;;;;;;;;;;;;;;;;;;;;;;;;;;;;;;;;;;;;; 아모르겠네요 제가왜쓰고잇는지
저어떻하면좋져 엄마생각을바꿀수는없을까요 이게 정상인가요 원래다그런가요
제주변은안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모르겠어요 어떻ㄱㄷㅁㄴ이ㅜㄹ민ㅇ라ㅓ미아ㅓㅣ파ㅓ 멘붕 #%ㅇㄴㄹ먼ㅇ리너링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