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그냥 읽어주세요.......... 병신소리 들을것 같지만.. 지금 제 여친은 중학교때 처음 만났습니다. 첫사랑이였죠. 전 중3 여친은 중1 저한텐 첫사랑이였어요. 사귀게 된 계기는 여친이 제 생일 때 선물을 주면서 저한테 호감을 표현했고.. 제가 사귀자고 말해서 사겼습니다. 그 당시엔 어리기도 했고 서로 자주 싸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한 3~4개월 사귄것같네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에 전 여친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남잔 첫사랑 오래가자나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제가 연락을 했죠. 생일날 찾아가서 곰인형이랑 케익 사서 축하해줬습니다. 근데 여친은 저한테 이미 마음이 별로 없었던것같아요. 그러면 저한테 솔직하게 마음이 없다고 말하면 되는데.. 여친은 절 받아주더군요. 그니까 한마디로 보험을 하나 둔거죠. 자기를 좋아하니까 싫다고는 안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모르고 있었던게 있더군요. 제가 중학교때 여친과 헤어지고 제 베프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랑 사겼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저랑 헤어지고 바로 사겼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헤어진것도 제가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고 여친이 먼저 그랬거든요. 이미 연락을 하고 있었던것같아요. 그 베프는 몇년 지난후에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구요. 어잿든 그래서 전 제 여친은 가벼운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나랑 헤어지고 바로 딴 남자랑 만났고 그것도 제 베프랑 만났으니까요. 제가 그 친구랑 베프인것도 알면서 말이죠. 그런 아이였어요. 그래서 전 정이 뚝 떨어졌고 마음을 접었죠. 그러다가 제가 군대를 전역하게 됬는데요. 여친한테서 연락이 오더군요? 어이가없었죠. 갑자기 연락없다가 연락이 오는거보고요. 남자 막 만나다가 남자 없어지니까 제가 생각났나 봐요. 어잿든 그 당시에 연락받았을때 기가차기도 했고 어이가없었죠. 그래서 연락오면 차갑게 대했죠. " 왜 전화했냐 할말없음 끊어 " 이런식으로요. 근데 여친은 제가 아직도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줄 알았나봐요. 그 다음부터 계속해서 연락을 해오더군요. 제가 계속해서 차갑게 대하니까 한번은 술먹고 와서는 모텔가자고 꼬시더군요. 기가 찼습니다. 역시 조카 가벼운 애였구나 했죠. 그렇게 지내다가 하루는 얘가 술이 꽐라가 되서 절 찾아왔더군요. 그러더니 자기한테 있었던 일을 말하더군요. 전 남친과의 낙태사실을 털어 놓더라구요.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좀 흔들리더라구요. 여자가 우니까 마음이 많이 흔들렸어요. 사실 낙태사실을 밝히는게 쉬운일은 아니자나요. 근데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니까 오히려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 저한테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얘가 사건 하나를 터트리더군요. 사귀면서 잘 지내다가 한번은 이틀동안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걱정이되서 전화를 몇통했는지 모르겠어요. 전화했더니 빠떼리가 2개다 없어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친이 직장을 다니는데 아침 일찍가서 밤 늦게까지 일하기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몇 주 뒤에 제 생일 이였거든요. 생일날 여친을 만났는데 같이 술먹다가 제가 여친을 집에 바래다 주려고 갔는데.. 여친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친구라고 합디다. 근데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폰 줘보라고 하고 그 친구라는 놈과 카톡하는걸 봤어요. 봤더니 와.. 저보다 카톡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놈한테 전화를 했어요. 했더니 당황하더군요? 남친이 있었는지 몰랐나봐요 그냥 친구가 새벽 2시에 여자한테 전화를 합니까? 말이 안되죠 그래서 걔랑 이전에 카톡한걸 쭉 살펴보니까 이미 몇번이나 만난것 같더군요 주말에 저랑 만나기전에 친구랑 만난다고 했었는데 그게 그놈이었더군요 조카 빡쳐서 화내면서 뭐라고 막 쏘아붙였어요. 그랬더니 여친이 정색을하면서 자기 못믿냐면서 휴대폰을 집어던지더라구요 제가 좀 흔들리는게 보이자 저한테 뭐라고 막 하더군요 근데 전 딴 남자랑 같이 있었다는게 너무 열받아서 화내면서 박차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랬떠니 여친이 따라오더군요. 잘못했다구요.. 하...... 무릎꿇으면서 거짓말한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긴가민가 했는데 무릎꿓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얘기를 하다가 그 이틀동안 연락이 안됬었던 날 있자나요 그 날 그 남자랑 모텔에 갔다고 고백하더군요 그런데 잠만 잤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술마시다가 집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그냥 모텔가서 잤다고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믿습니까?? 믿는게 병신이지 그 새끼가 술사주고 모텔을 갔는데 제 여친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갔을리가 없자나요 근데 제가 제 여친을 많이 사랑했나봐요. 용서해주고 계속 만났습니다 그 이후부터 저한테 또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지가 잘못한건 아는지.. 항상 집에들어가면 자기 전에 연락하고 절 많이 챙겨주고 하더라구요 진짜 제가 병신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상황을 보면 아무리봐도 저년은 나쁜년인데 말이죠 믿을수 없는 년인데 말이죠... 근데 아직도 사랑하나봅니다. 이런 고민을 누구한테 말하면.. 다 그냥 섹파로 만나라 라던가 헤어지라고 말하더군요 근데 제가 미쳤나봐요. 그게 도저히 안되네요. 제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연락이 안되서 공부가 되지도 않더군요 이런거 보면 헤어지는게 저를 위해서 맞는건데...... 미쳐버릴것같아요... 저 욕좀해주세요. 병신이라고 아는데 시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안되요
너랑은 안되는구나
지금 제 여친은 중학교때 처음 만났습니다.
첫사랑이였죠. 전 중3 여친은 중1
저한텐 첫사랑이였어요. 사귀게 된 계기는 여친이 제 생일 때 선물을 주면서
저한테 호감을 표현했고.. 제가 사귀자고 말해서 사겼습니다.
그 당시엔 어리기도 했고 서로 자주 싸우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한 3~4개월 사귄것같네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에 전 여친이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남잔 첫사랑 오래가자나요
그래서 고등학교때 제가 연락을 했죠. 생일날 찾아가서 곰인형이랑 케익 사서 축하해줬습니다.
근데 여친은 저한테 이미 마음이 별로 없었던것같아요.
그러면 저한테 솔직하게 마음이 없다고 말하면 되는데.. 여친은 절 받아주더군요.
그니까 한마디로 보험을 하나 둔거죠. 자기를 좋아하니까 싫다고는 안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모르고 있었던게 있더군요.
제가 중학교때 여친과 헤어지고 제 베프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랑 사겼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저랑 헤어지고 바로 사겼나봐요..
지금 생각해보니 헤어진것도 제가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고 여친이 먼저 그랬거든요.
이미 연락을 하고 있었던것같아요.
그 베프는 몇년 지난후에 저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했구요.
어잿든 그래서 전 제 여친은 가벼운 여자라고 생각했어요. 나랑 헤어지고 바로 딴 남자랑 만났고
그것도 제 베프랑 만났으니까요. 제가 그 친구랑 베프인것도 알면서 말이죠.
그런 아이였어요. 그래서 전 정이 뚝 떨어졌고 마음을 접었죠.
그러다가 제가 군대를 전역하게 됬는데요. 여친한테서 연락이 오더군요?
어이가없었죠. 갑자기 연락없다가 연락이 오는거보고요. 남자 막 만나다가 남자 없어지니까
제가 생각났나 봐요. 어잿든 그 당시에 연락받았을때 기가차기도 했고 어이가없었죠.
그래서 연락오면 차갑게 대했죠. " 왜 전화했냐 할말없음 끊어 "
이런식으로요. 근데 여친은 제가 아직도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줄 알았나봐요.
그 다음부터 계속해서 연락을 해오더군요. 제가 계속해서 차갑게 대하니까 한번은 술먹고 와서는
모텔가자고 꼬시더군요. 기가 찼습니다. 역시 조카 가벼운 애였구나 했죠.
그렇게 지내다가 하루는 얘가 술이 꽐라가 되서 절 찾아왔더군요.
그러더니 자기한테 있었던 일을 말하더군요.
전 남친과의 낙태사실을 털어 놓더라구요. 그러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좀 흔들리더라구요. 여자가 우니까 마음이 많이 흔들렸어요.
사실 낙태사실을 밝히는게 쉬운일은 아니자나요. 근데 솔직하게 얘기를 해주니까
오히려 마음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 저한테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얘가 사건 하나를 터트리더군요.
사귀면서 잘 지내다가 한번은 이틀동안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걱정이되서 전화를 몇통했는지 모르겠어요. 전화했더니
빠떼리가 2개다 없어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여친이 직장을 다니는데 아침 일찍가서 밤 늦게까지 일하기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몇 주 뒤에 제 생일 이였거든요. 생일날 여친을 만났는데
같이 술먹다가 제가 여친을 집에 바래다 주려고 갔는데.. 여친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친구라고 합디다. 근데 이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폰 줘보라고 하고
그 친구라는 놈과 카톡하는걸 봤어요. 봤더니 와.. 저보다 카톡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놈한테 전화를 했어요. 했더니 당황하더군요? 남친이 있었는지 몰랐나봐요
그냥 친구가 새벽 2시에 여자한테 전화를 합니까? 말이 안되죠
그래서 걔랑 이전에 카톡한걸 쭉 살펴보니까 이미 몇번이나 만난것 같더군요
주말에 저랑 만나기전에 친구랑 만난다고 했었는데 그게 그놈이었더군요
조카 빡쳐서 화내면서 뭐라고 막 쏘아붙였어요.
그랬더니 여친이 정색을하면서 자기 못믿냐면서 휴대폰을 집어던지더라구요
제가 좀 흔들리는게 보이자 저한테 뭐라고 막 하더군요
근데 전 딴 남자랑 같이 있었다는게 너무 열받아서 화내면서 박차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랬떠니 여친이 따라오더군요. 잘못했다구요.. 하......
무릎꿇으면서 거짓말한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긴가민가 했는데 무릎꿓으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확신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얘기를 하다가 그 이틀동안 연락이 안됬었던 날 있자나요
그 날 그 남자랑 모텔에 갔다고 고백하더군요
그런데 잠만 잤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술마시다가 집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그냥 모텔가서 잤다고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믿습니까?? 믿는게 병신이지
그 새끼가 술사주고 모텔을 갔는데 제 여친이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갔을리가 없자나요
근데 제가 제 여친을 많이 사랑했나봐요. 용서해주고 계속 만났습니다
그 이후부터 저한테 또 엄청 잘해주더라구요. 지가 잘못한건 아는지..
항상 집에들어가면 자기 전에 연락하고 절 많이 챙겨주고 하더라구요
진짜 제가 병신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상황을 보면 아무리봐도 저년은 나쁜년인데 말이죠
믿을수 없는 년인데 말이죠... 근데 아직도 사랑하나봅니다.
이런 고민을 누구한테 말하면.. 다 그냥 섹파로 만나라 라던가 헤어지라고 말하더군요
근데 제가 미쳤나봐요. 그게 도저히 안되네요.
제가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연락이 안되서 공부가 되지도 않더군요
이런거 보면 헤어지는게 저를 위해서 맞는건데......
미쳐버릴것같아요... 저 욕좀해주세요. 병신이라고 아는데 시발 마음이 제 마음대로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