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시 사는 22세 흔흔흔흔녀입니다. 주변에 많은 조언도 구해봤지만 좋은 조언을 얻지못해서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채찍질 해주시는 것도 달게 받겠으니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생각나는데로 쓰는거라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집착에 관련된 내용을 두번째 === 아래부터 쓸게요 앞 내용이 너무 길면 그 이후것만 읽어주세요 ======================================================================================== 5년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 친구와 연애를 했어요 400일정도 사귀었는데 100일정도 사귈때부터 같은반 다른 아이가 절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 아이가 그런애 있잖아요 양아치들 옆에 붙어서 빌빌기면서 약한애들한텐 SC 쩌는 아이 그런 애여서 정말 싫어했어요 그런데 같은반이라서 얘기도 몇번하고 장난도 치다보니까 친해지게 됐어요 남자친구랑 1년정도 사귀었을때 쯤 부터 이 애가 절 좋아하는게 더 심해졌어요 양아치 친구들 옆에 끼고 그당시 제 남친을 찾아가서 괴롭혔더라고요 다행히? 당시 제 남친 사촌형도 양아치여서 제지를 해 주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를 찾아가서 화를 많이 냈죠 걔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해서 용서해 주었어요. 그당시 남친과 헤어지게 된건 남친이 유학을 가게되어서였어요. 헤어지고 나서 이 친구가 저한테 계속 잘해주고 이별후라 그런지 맘이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를 이제부터 A라고 할게요. 주변 친구들이 다들 왜사귀냐고 후회할거라고 제가 아깝다고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저는 그런거에 잘 안흔들리는 편이라 잘 사귀었어요 언젠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고2 2학기때 쯤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서 급하게 연락이 왔는데 남자애들이 A가 저랑 잤다고 얘기하고 다닌다는걸 말해줬다는거에요 제가 몸 대준다고.. 그리구 그 소문도 몇개월 정도 떠돌아서 학교에서 어지간하면 다 알고있다더라고요 왜 그때까지 제 귀에 그 소문이 안들어 왔었는지모르겠네요. 전 진짜 A랑 자지 않았고 진짜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날 A를 만나서 물어봤어요 그런 소문 내고 다녔냐고 그랬더니 A가 진짜 억울하다고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누가 자기 여친을 가벼워 보이게 얘기를 하고 다니겠냐며 누군지 찾아서 입막고 소문 안나게 막겠다고 기다리라더라구요 소문이라느네 한번 퍼지면 막을수 없다는거 알지만 A가 화내면서 꼭 잡겠다고 하고 그래 주어서 고맙더라구요 그 다음날 A가 어디서 그 소문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애들한테 그거 사실 아니라고 말하고 입막았다더라구요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몇일동안 생각해 보니까 이런 소문이 아무 이유없이 퍼지진 않았을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떠봤어요 A한테 나 니가 소문 퍼트린거 다안다 아무이유없이 이런 소문이 나진 않았을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 했더니 미안하다고하더라고요 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는데 사귀기 전에 걔가 친구들한테 친구로서 절 소개시켜 준적이 있었어요 그때 걔 친구중에 두명이 제가 괜찮다고 소개시켜 달라고 그랬대요 그떄 A가 저랑 잤다고 얘기했다네요 ㅋㅋ 그렇게 하면 딴사람이 절 못 넘볼거라 생각했대요 너무 화가나서 깨지자고 하고 그날 야자를 하고 나오는데 A 그새ㄲ가 술을 쳐먹고 학교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한테 막 욕을 했어요 손목을 있는힘껏 꽉 잡고 이 ㅆㅂㄹ아 방법이 그것밖에 없냐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렇게요 이런식이어서 저도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니가 이러면 내가 잡힐 것 같냐고 정내미 뚝뚝 떨어진다고 집 들어가려고 했더니 길바닥에 드러누워서 제 발목잡고 안놔주더라고요 있는진상 없는진상 다떨고 걔 친구들이 와서 데려갈라고 하는데도 안끌려가고 이웃들이 보고 이상한 소문 돌까봐 일으켜 세워서 그럼 니가 상황을 다 돌려놓으라고 하고 다시 받아줬네요 그때 못 떼낸 저도 진짜 바보같구요..하... 진짜 못깨져서 사겼어요.. 이후에 깨지자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그때마다 깽판치고 아 진짜 잘못 걸렸다 생각했죠 고3 정말 중요한 시기에 얘때문에 시간낭비하는것도 짜증이나서 명목만 사귀는걸로 해두고 공부를 했어요 수능 보고 대학가면 당연히 떨어지겠지 생각했어요. 수능 끝나고 대학 원서를 넣는데 저는 D 도시에있는 C학교에 붙게 돼었어요 국립대라 나름 만족하게 되었는데 얘는 대학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막 D시에 있는 듣보잡 학교에 원서를 쓰겠다는거에요 떼어내야 되는데 대학까지 같은 지역으로 올까봐 설득을 했어요 재수를 해서 더 좋은 학교로 가라고 그래야 우리 부모님께도 소개해 줄 수 있지 않겠냐고 그렇게 설득해서 재수학원을 보냈어요 1년 들어가있는거요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기숙학원에 들어가면 편지를 보낼 수 있어서 헤어지자고 장문의 편지를 썼어요 그친구도 대학을 가야하니 최대한 냉정하지 않고 상처안맏을 수 있게 돌려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기숙학원 안에서 공부 안하고 깽판쳤나봐요 A 부모님한테서도 전화오고 그 학원에서도 전화오고 하길래 아마 깨지자 말라고 할라고 전화 한거였겠죠 그래서 다 안받고 잠수 탔어요 그랬더니 걔가 휴가를 받아서 나와서 전화를 하더라고요 새벽 3시에 술먹고 전화하는데 제가 안받으니까 집전화로 전화해서 부모님 다깨우고 제가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도 놀라셔서 깨시고.. 여튼 어찌어찌해서 다시 들여보내고 연락 다 씹었어요 그 학원이 한달에 한번씩 후가를 보내줘서 한달에 한번씩 연락이 오는걸 전 안받고 해서 그나마 조용히 1년을 보냈어요 그리고 제작년말 A가 수능을 보고 기숙학원에서 나온다음 다시 연락이 시작됐어요 ================================================================================== 여기서 부터 최근얘기를 할게요 그친구랑 헤어지고 2년동안 4명의 남자를 사귀었었어요 남자친구가 있다는데도 상관없다며 계속 연락이 왔고 4명중 3명의 남자친구가 걔한테 전화를 해서 하지 말라고 얘기도 했구요.. 그래도 그만두지 않아서 저랑 남자친구 모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무슨 개콘 죽일놈의사랑도 아니고..ㅋㅋ 근데 A가 저희 학교에 입학했어요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네요 같은 학교 왔다고 계속 연락오고... 같은 학교다니는데 다시 얼굴보면 기분나쁘지 않게 만나서 얘기를 하자는거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제가 걜 왜 만나겠어요.. 만나는게 진짜 무서웠어요 여러분들 GD의 She's gone이라는 노래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 노래를 들으니까 왠지 제가 A를 만나면 그렇게 될거 같고 ..ㅋㅋ 전화도 수신거부 해놓고 문자 스팸해놨는데 수신거부 해놓으면 통화 목록에 x 표시 로 뜨잖아요 일주일중에 3-4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통화목록 보면 그 수신거부 표시가 7-8통 많으면 20통까지 떠있더라고요 스팸문자도 엄청 많이와있고.. 싸이 모아보기하면 온갖 오그라드는 다이어리가 하루에 4-5개씩 올라와요 예를 들면 난 너하나밖에 없다 평생 기다릴거다 내 마음을 받아줄 수 있을때 돌아와라 항상 기다리고 있겠다 이런식의 내용이요 요즘 싸이 별로 안해도 공감글 뜨는거 보는게 낙이었는데 이젠 모아보기도 못하겠어요. 아 그리고 몇일 전부턴 자기번호 수신거부 해놓은걸 알았는지 발진자번호표시 제한이랑 지번호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이거 쓰는 동안에도 3번이나 왔어요. 새벽에 전화가 많이오는데 3-4시 한참 깊은잠에 빠져있을때 벨소리가 수십번 울리면 잠도 못자고 골이울려서 다음날 아침에 머리도 깨질것 같이 아프구요 남자친구가 연락하는것도 안통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얘 군대도 안가는지 2학년가기전에 군대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군대도 안가고 이러고있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정신없이 써서 써야될 내용을 다 썼는지 뭐라고 썼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하게 집착하는 "전전전전" 남친
안녕하세요 K시 사는 22세 흔흔흔흔녀입니다.
주변에 많은 조언도 구해봤지만 좋은 조언을 얻지못해서
네이트판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채찍질 해주시는 것도 달게 받겠으니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생각나는데로 쓰는거라 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집착에 관련된 내용을 두번째 === 아래부터 쓸게요 앞 내용이 너무 길면 그 이후것만 읽어주세요
========================================================================================
5년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같은반 친구와 연애를 했어요
400일정도 사귀었는데 100일정도 사귈때부터 같은반 다른 아이가 절 좋아했습니다.
근데 그 아이가 그런애 있잖아요 양아치들 옆에 붙어서 빌빌기면서 약한애들한텐 SC 쩌는 아이
그런 애여서 정말 싫어했어요
그런데 같은반이라서 얘기도 몇번하고 장난도 치다보니까 친해지게 됐어요
남자친구랑 1년정도 사귀었을때 쯤 부터 이 애가 절 좋아하는게 더 심해졌어요
양아치 친구들 옆에 끼고 그당시 제 남친을 찾아가서 괴롭혔더라고요
다행히? 당시 제 남친 사촌형도 양아치여서 제지를 해 주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를 찾아가서 화를 많이 냈죠
걔가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해서 용서해 주었어요.
그당시 남친과 헤어지게 된건 남친이 유학을 가게되어서였어요.
헤어지고 나서 이 친구가 저한테 계속 잘해주고 이별후라 그런지 맘이 많이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를 이제부터 A라고 할게요.
주변 친구들이 다들 왜사귀냐고 후회할거라고 제가 아깝다고 계속 얘기를 했었는데 저는 그런거에 잘 안흔들리는 편이라 잘 사귀었어요
언젠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마 고2 2학기때 쯤이었던 것 같아요
친구한테서 급하게 연락이 왔는데 남자애들이 A가 저랑 잤다고 얘기하고 다닌다는걸 말해줬다는거에요
제가 몸 대준다고..
그리구 그 소문도 몇개월 정도 떠돌아서 학교에서 어지간하면 다 알고있다더라고요
왜 그때까지 제 귀에 그 소문이 안들어 왔었는지모르겠네요.
전 진짜 A랑 자지 않았고 진짜 하늘이 노래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날 A를 만나서 물어봤어요 그런 소문 내고 다녔냐고
그랬더니 A가 진짜 억울하다고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누가 자기 여친을 가벼워 보이게 얘기를 하고 다니겠냐며 누군지 찾아서 입막고
소문 안나게 막겠다고 기다리라더라구요
소문이라느네 한번 퍼지면 막을수 없다는거 알지만 A가 화내면서 꼭 잡겠다고 하고
그래 주어서 고맙더라구요
그 다음날 A가 어디서 그 소문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애들한테 그거 사실 아니라고 말하고 입막았다더라구요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몇일동안 생각해 보니까 이런 소문이 아무 이유없이 퍼지진 않았을 것 같은거에요
그래서 떠봤어요 A한테 나 니가 소문 퍼트린거 다안다 아무이유없이 이런 소문이 나진 않았을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 했더니 미안하다고하더라고요
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는데
사귀기 전에 걔가 친구들한테 친구로서 절 소개시켜 준적이 있었어요
그때 걔 친구중에 두명이 제가 괜찮다고 소개시켜 달라고 그랬대요
그떄 A가 저랑 잤다고 얘기했다네요 ㅋㅋ 그렇게 하면 딴사람이 절 못 넘볼거라 생각했대요
너무 화가나서 깨지자고 하고 그날 야자를 하고 나오는데 A 그새ㄲ가 술을 쳐먹고 학교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한테 막 욕을 했어요 손목을 있는힘껏 꽉 잡고 이 ㅆㅂㄹ아 방법이 그것밖에 없냐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데 이렇게요
이런식이어서 저도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니가 이러면 내가 잡힐 것 같냐고 정내미 뚝뚝 떨어진다고 집 들어가려고 했더니
길바닥에 드러누워서 제 발목잡고 안놔주더라고요
있는진상 없는진상 다떨고 걔 친구들이 와서 데려갈라고 하는데도 안끌려가고
이웃들이 보고 이상한 소문 돌까봐 일으켜 세워서
그럼 니가 상황을 다 돌려놓으라고 하고 다시 받아줬네요
그때 못 떼낸 저도 진짜 바보같구요..하...
진짜 못깨져서 사겼어요.. 이후에 깨지자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그때마다 깽판치고
아 진짜 잘못 걸렸다 생각했죠
고3 정말 중요한 시기에 얘때문에 시간낭비하는것도 짜증이나서
명목만 사귀는걸로 해두고 공부를 했어요
수능 보고 대학가면 당연히 떨어지겠지 생각했어요.
수능 끝나고 대학 원서를 넣는데 저는 D 도시에있는 C학교에 붙게 돼었어요
국립대라 나름 만족하게 되었는데 얘는 대학이 다 떨어지더라고요
근데 막 D시에 있는 듣보잡 학교에 원서를 쓰겠다는거에요
떼어내야 되는데 대학까지 같은 지역으로 올까봐 설득을 했어요
재수를 해서 더 좋은 학교로 가라고
그래야 우리 부모님께도 소개해 줄 수 있지 않겠냐고
그렇게 설득해서 재수학원을 보냈어요 1년 들어가있는거요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기숙학원에 들어가면 편지를 보낼 수 있어서 헤어지자고 장문의 편지를 썼어요
그친구도 대학을 가야하니 최대한 냉정하지 않고 상처안맏을 수 있게 돌려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기숙학원 안에서 공부 안하고 깽판쳤나봐요 A 부모님한테서도 전화오고
그 학원에서도 전화오고 하길래 아마 깨지자 말라고 할라고 전화 한거였겠죠
그래서 다 안받고 잠수 탔어요
그랬더니 걔가 휴가를 받아서 나와서 전화를 하더라고요
새벽 3시에 술먹고 전화하는데 제가 안받으니까 집전화로 전화해서 부모님 다깨우고
제가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도 놀라셔서 깨시고..
여튼 어찌어찌해서 다시 들여보내고 연락 다 씹었어요
그 학원이 한달에 한번씩 후가를 보내줘서 한달에 한번씩 연락이 오는걸
전 안받고 해서 그나마 조용히 1년을 보냈어요
그리고 제작년말 A가 수능을 보고 기숙학원에서 나온다음 다시 연락이 시작됐어요
==================================================================================
여기서 부터 최근얘기를 할게요
그친구랑 헤어지고 2년동안 4명의 남자를 사귀었었어요
남자친구가 있다는데도 상관없다며 계속 연락이 왔고
4명중 3명의 남자친구가 걔한테 전화를 해서 하지 말라고 얘기도 했구요..
그래도 그만두지 않아서 저랑 남자친구 모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무슨 개콘 죽일놈의사랑도 아니고..ㅋㅋ
근데 A가 저희 학교에 입학했어요 다시 생각해도 소름돋네요
같은 학교 왔다고 계속 연락오고...
같은 학교다니는데 다시 얼굴보면 기분나쁘지 않게 만나서 얘기를 하자는거에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제가 걜 왜 만나겠어요..
만나는게 진짜 무서웠어요
여러분들 GD의 She's gone이라는 노래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 노래를 들으니까 왠지 제가 A를 만나면 그렇게 될거 같고 ..ㅋㅋ
전화도 수신거부 해놓고 문자 스팸해놨는데
수신거부 해놓으면 통화 목록에 x 표시 로 뜨잖아요
일주일중에 3-4일은 아침에 일어나서 통화목록 보면 그 수신거부 표시가 7-8통 많으면 20통까지 떠있더라고요
스팸문자도 엄청 많이와있고..
싸이 모아보기하면 온갖 오그라드는 다이어리가 하루에 4-5개씩 올라와요
예를 들면
난 너하나밖에 없다 평생 기다릴거다 내 마음을 받아줄 수 있을때 돌아와라 항상 기다리고 있겠다
이런식의 내용이요
요즘 싸이 별로 안해도 공감글 뜨는거 보는게 낙이었는데 이젠 모아보기도 못하겠어요.
아 그리고 몇일 전부턴 자기번호 수신거부 해놓은걸 알았는지
발진자번호표시 제한이랑 지번호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전화가 오더라고요
이거 쓰는 동안에도 3번이나 왔어요.
새벽에 전화가 많이오는데 3-4시 한참 깊은잠에 빠져있을때 벨소리가 수십번 울리면
잠도 못자고 골이울려서
다음날 아침에 머리도 깨질것 같이 아프구요
남자친구가 연락하는것도 안통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얘 군대도 안가는지 2학년가기전에 군대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군대도 안가고 이러고있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지금 정신없이 써서 써야될 내용을 다 썼는지 뭐라고 썼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