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를타고 가고있었는데 내가 타는곳이 종점이야 편하게가려고 제일뒤 제일왼쪽자리에 앉았어 근데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조카큰게 날라다니는거야 오씨x 하면서 깜짝놀래면서 봤더니 잠자리ㅋㅋㅋㅋㅋ 자리옮길라다가 얼마안있으니깐 바로옆 버스 창문틀에 앉아서 가만히있는겨 그래서 잡아서 창밖으로 보낼까하다가 가만히냅뒀어 절대 잠자리가 무서워서 그런건아니야 그리곤 자리를 조금옆으로 옮겨서 맨뒷자리 끝에서부터 1번 2번이라고 치면 내가 4번이랑5번자리 중간에 걸터앉아 있었어 그렇게 한30분정도 잠자리랑같이 버스타고가는데 안심역이라고 지하철종점역에서 버스가 서는데 지하철종점역이라 많이타고내리는데 오늘따라 내리는사람은 별로업고 20명정도 탔어 근데 자리는 한 두세개밖에 없었고 그때어떤한여자가 내옆으로 오는거야 맨뒷자리는 나말고 반대쪽에 2명이 앉아있었고 그여자는 내옆에 앉았는데 내가 두자리 차지하고있었으니깐 옆으로좀 갔어 잠자리가 신경쓰여서 끝까진안가고 조금비켜줬어 어쨌든 그여자가 내옆에 앉아서 한5분정도 힐끔힐끔보더니 나한테 이러는겨 "저기요 조금만 옆으로 가주실래요?" 그여자는 내옆에 자리도있는데 자기옆에 붙어있으니깐 졸라 불쾌햇나봐 솔직히 그여자랑 나랑 그렇게딱붙지도 않았고 팔하나 들어갈정도였단 말이야? 그래서 난그냥 '아예' 이러면서 움직이는듯 마는듯했어 괜한걸로 시비터는 것처럼 들렸거든 그렇게하고 다시 핸드폰끄적거리고 있는데 내귀에 똑똑히 "아 x같네 x발" 이지랄하는겨 지딴엔 혼잔말인데 내귀엔 다들렷어 아 뭐이딴년이 다있어 이런생각하는데 옆에 잠자리가 생각난겨 그래서 옆에있는 여자보고 "저기요 차라리 자리바꾸실래요?" 그러니깐 여자가 ㅇㅇ래 그렇게 자리바꾸고 가다가 사람들은 계속계속 타고 버스는 거의풀방인데 난속으로 "잠자리야 날아올라라" 계속빌었어 그러던순간 버스가 과속방지턱지나는순간에 잠자리가 조카 미친듯이 퍼덕거리면서 날아다니면서 창문에 대가리를 계속쳐박는겨 밖으로 나갈줄알고 그걸보고 옆에있는 나도 깜짝놀랐는데 옆에앉은 여자 오죽하겠어 비명을 "끼야아악" 졸라크게 질러버린겨 버스거의 풀방인데 사람들 다쳐다보고 잠자리는 졸라 날아댕기고 여자는 어쩔줄모르고 그러다가 버스기사님이 차세우고 뒤로와서 뭔일이냐고 물어보니깐 여자가 "아 잠자리때문에.." 버스기사님도 졸라 얼척없었던지 생까고 버스다시출발 그여자 다음정거장에서 내림 정류장이 망우공원이라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주로오는 공원인데 원래목적지일 확률 0%임 난 졸라통쾌 3줄요약 버스맨뒷자리에 앉아서 가는데 옆에있는여자가 졸라띠겁게 말함 내옆에 잠자리 있는데 시비터는 걸로들려서 자리바꿈 그여자 잠자리보고 비명지르고 난리쳐서 개쪽당하고 다음정거장에서 내림
오늘 버스에서 싸가지없게 말하는년 관광시킨썰
오늘 버스를타고 가고있었는데
내가 타는곳이 종점이야
편하게가려고 제일뒤 제일왼쪽자리에 앉았어
근데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옆에서 조카큰게 날라다니는거야
오씨x 하면서 깜짝놀래면서 봤더니 잠자리ㅋㅋㅋㅋㅋ
자리옮길라다가 얼마안있으니깐 바로옆 버스 창문틀에 앉아서 가만히있는겨
그래서 잡아서 창밖으로 보낼까하다가 가만히냅뒀어 절대 잠자리가 무서워서 그런건아니야
그리곤 자리를 조금옆으로 옮겨서 맨뒷자리 끝에서부터 1번 2번이라고 치면 내가 4번이랑5번자리
중간에 걸터앉아 있었어
그렇게 한30분정도 잠자리랑같이 버스타고가는데 안심역이라고
지하철종점역에서 버스가 서는데 지하철종점역이라 많이타고내리는데 오늘따라
내리는사람은 별로업고 20명정도 탔어
근데 자리는 한 두세개밖에 없었고 그때어떤한여자가 내옆으로 오는거야
맨뒷자리는 나말고 반대쪽에 2명이 앉아있었고 그여자는 내옆에 앉았는데
내가 두자리 차지하고있었으니깐 옆으로좀 갔어 잠자리가 신경쓰여서 끝까진안가고 조금비켜줬어
어쨌든 그여자가 내옆에 앉아서 한5분정도 힐끔힐끔보더니 나한테 이러는겨
"저기요 조금만 옆으로 가주실래요?"
그여자는 내옆에 자리도있는데 자기옆에 붙어있으니깐 졸라 불쾌햇나봐
솔직히 그여자랑 나랑 그렇게딱붙지도 않았고 팔하나 들어갈정도였단 말이야?
그래서 난그냥 '아예' 이러면서 움직이는듯 마는듯했어
괜한걸로 시비터는 것처럼 들렸거든
그렇게하고 다시 핸드폰끄적거리고 있는데 내귀에 똑똑히
"아 x같네 x발" 이지랄하는겨
지딴엔 혼잔말인데 내귀엔 다들렷어
아 뭐이딴년이 다있어 이런생각하는데 옆에 잠자리가 생각난겨
그래서 옆에있는 여자보고
"저기요 차라리 자리바꾸실래요?"
그러니깐 여자가 ㅇㅇ래
그렇게 자리바꾸고 가다가 사람들은 계속계속 타고 버스는 거의풀방인데
난속으로 "잠자리야 날아올라라" 계속빌었어
그러던순간 버스가 과속방지턱지나는순간에 잠자리가 조카 미친듯이 퍼덕거리면서 날아다니면서
창문에 대가리를 계속쳐박는겨 밖으로 나갈줄알고
그걸보고 옆에있는 나도 깜짝놀랐는데 옆에앉은 여자 오죽하겠어
비명을 "끼야아악" 졸라크게 질러버린겨
버스거의 풀방인데 사람들 다쳐다보고 잠자리는 졸라 날아댕기고 여자는 어쩔줄모르고
그러다가 버스기사님이 차세우고 뒤로와서 뭔일이냐고 물어보니깐 여자가
"아 잠자리때문에.."
버스기사님도 졸라 얼척없었던지 생까고 버스다시출발
그여자 다음정거장에서 내림 정류장이 망우공원이라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주로오는 공원인데
원래목적지일 확률 0%임
난 졸라통쾌
3줄요약
버스맨뒷자리에 앉아서 가는데 옆에있는여자가 졸라띠겁게 말함
내옆에 잠자리 있는데 시비터는 걸로들려서 자리바꿈
그여자 잠자리보고 비명지르고 난리쳐서 개쪽당하고 다음정거장에서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