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요즘 너무 힘들어 난 공익근무중이고 그냥 일반 대학생이야 평범해 꽤 괜찮은 대학간판 빼고는 딱히 내세울거없는 그냥 평범한사람이야 ㅋㅋㅋ 공익하면서 사귄 여자친구를 엄마가 무지무지 싫어하는게 함정 헤헤 사실 우리집안이 좀 보수적이긴해 엄마아빠 가릴거없이 조금 보수적인 분들이셔 그렇다구 내가 보수적인게 나쁘다는건 아니야 다만 요즘세대랑 충돌할수있는 많은 부분에서 자기들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셔서 문제지 난 지금까지 22년간 한번도 엄마아빠 실망시켜드린적없어 하라는대로 해왔고 군소리 없이 말잘듣는 전형적인 모범생에 공부도 꽤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착한아들이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지 재수 하는 기간 제외하면 난 부모님의 최고의 자랑거리였어 재수도 대박을 쳤고 난 사실 부모님 테두리안에서만 커서 대학이 모든건 해결해줄줄 알았어...근데 아니더라 ㅎㅎ 보상심리에 학점은 뒤로하고 클럽다니고 여자만나는거에 많은 시간을 들였지 엄마아빠가 이게 마음에 안들었니봐 그리고 내가 공익하면서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여기서부터 부모님과의 관계가 삐걱대기 시작했어 우리엄마아빠는 학생이면 당연히 공부를해야지 하면서 이성교제 자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사귈지라도 오직 부모님세대 기준에서 건전하게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이게 끝 이런생각이셔 그리고 연애가 곧 결혼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기도 한것같아 내생각엔.. 난 엄마한태 여자친구랑 뭐하는지 어떻게 놀았는지 이런 즐거운 얘기햐면서 엄마도 여친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렇게 만들고싶었다? 근데 엄마는 처음부터 여자친구를 너무 싫어했어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결정적인 계기는 엄마가 내가방에서 CD를 발견한 다음부터야 난 내 가방을 뒤졌다는거 자체도 화가났고 성인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합의하에 성관계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당당했어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잘못했다고해? (애초에 한국의 보수적 성고정관념이 이런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해.. 성이 나쁜건가? 왜 숨기려고만 하고 안된다고만 말하지..??) 그다음부턴 형들도 알겠지만 완전집안분위기 개씹망에 엄마아빠랑 어색해지기시작했지 엄마는 시간날때마다 내가 마음에 안든다며 뭐라뭐라 하고 말할때도 나한태 뭐 따지듯이 싸우자는 식으로 말을해 난 그게 정말싫은데.. 솔직히 우리엄마 나한태 상처주는 말도 많이했다 그동안.. 또 여친이랑 데이트 하는데 상식적으로 영화관에서 어떻게 전화를 받아? 그거 안받는다고 22통을 하신분이야 그리고 나보고 만나도 어떻게 그런 해픈 애를 만났냐느니, 니가 공부해서 성공하면 여자가 줄을선다느니 일찍 몸굴리고 다니는게 맞냐느니, 20대 초반이 무슨 이런걸 한다느니 나진짜 죽을거같아 요즘 진짜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 여친도 요즘 내가 자기 신경못써준다고 쪼아대고 공익 근무지에서도 복지시설이라 나름 고충있고 집에서마저 이러니 진짜 미칠거같아...훌쩍떠나고싶어 그리고 이제 곧 여친이랑 여행을가.. 사실 여친 친구커플이랑 커플여행같이가는거다? 내가 맡은게 라면이라 숨긴다고 숨겼는데 - 내가 미쳤지 얼마아낀다고 안사고 집에꺼 숨김 근데 이거 나 그대로 말했다가는 엄마아빠 둘다 절대 반대할거같아서 그냥 서울에 렌즈 맞춘거 찾으러 가는거고 친구집에서 잘거라고 말까지했는데 내 방 내가 나간틈에 다뒤져서 라면 찾아내고 이거 뭐냐고 너 내일 가면 여자친구 부모님 번호알아내서 전화할거라고 엄마아빠 가지고 노냐고 따지는데 나진짜 대 때려치고 그냥 짐싸서 나가고싶더라.. 내가 여자친구랑 어딜가든 어디서 뭘하든 그게 남들한태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잘못된것도 아니고 위험한것도 아니고 부모님한태 피해가는것도 아니면 나도 성인이고 신발 근데 왜 간섭을 하냐고 조카 글쓰다보니 감정폭발하네 이런 엄마땜에 내가 친구들한태 마마보이라고 놀림도 당하고 그랬던거 엄마는 모를거야 내여자친구도 그러더라 나 초반에 마마보이인줄알았다고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나한태만 난리야/// 싸가지없고 엄마아빠한태 대들고 고딩때 학교에서 사고만 치고 다니고 대학도 지방에 조카 이름없는 대학 간 내 동생은 지금 엄마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동안 엄마말 조카 잘듣고 한번도 대든적없고 학교에서 사고 한번도 안치고 학생회장 나가라고 해서 학생회장하고 공부하라해서 공부하고 말 잘듣고 지금용돈도 안받음 내가 과외해서 용돈씀 이랬던 나는 여자친구 사겼다고 집에서 왕따당하고 시발 이거 어떢함? 그동안 내가 고분고분 하라는대로 다하고 그렇게 살았잖아 제발 나좀 그냥 놔둬...
너무 보수적인 우리 엄마 일면도 없는 여자친구를 무지싫어함
형들 나요즘 너무 힘들어
난 공익근무중이고 그냥 일반 대학생이야 평범해
꽤 괜찮은 대학간판 빼고는 딱히 내세울거없는 그냥 평범한사람이야 ㅋㅋㅋ
공익하면서 사귄 여자친구를 엄마가 무지무지 싫어하는게 함정
헤헤
사실 우리집안이 좀 보수적이긴해 엄마아빠 가릴거없이 조금 보수적인 분들이셔
그렇다구 내가 보수적인게 나쁘다는건 아니야
다만 요즘세대랑 충돌할수있는 많은 부분에서 자기들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분들이셔서 문제지
난 지금까지 22년간 한번도 엄마아빠 실망시켜드린적없어
하라는대로 해왔고 군소리 없이 말잘듣는 전형적인 모범생에 공부도 꽤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착한아들이고 자랑스러운 아들이었지
재수 하는 기간 제외하면 난 부모님의 최고의 자랑거리였어
재수도 대박을 쳤고 난 사실 부모님 테두리안에서만 커서
대학이 모든건 해결해줄줄 알았어...근데 아니더라 ㅎㅎ
보상심리에 학점은 뒤로하고 클럽다니고 여자만나는거에 많은 시간을 들였지
엄마아빠가 이게 마음에 안들었니봐
그리고 내가 공익하면서 여자친구를 사겼는데
여기서부터 부모님과의 관계가 삐걱대기 시작했어
우리엄마아빠는 학생이면 당연히 공부를해야지 하면서 이성교제 자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사귈지라도 오직 부모님세대 기준에서 건전하게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이게 끝 이런생각이셔
그리고 연애가 곧 결혼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기도 한것같아 내생각엔..
난 엄마한태 여자친구랑 뭐하는지 어떻게 놀았는지 이런 즐거운 얘기햐면서
엄마도 여친이랑 친하게 지내고 그렇게 만들고싶었다?
근데 엄마는 처음부터 여자친구를 너무 싫어했어 왜인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결정적인 계기는 엄마가 내가방에서 CD를 발견한 다음부터야
난 내 가방을 뒤졌다는거 자체도 화가났고
성인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합의하에 성관계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당당했어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잘못했다고해?
(애초에 한국의 보수적 성고정관념이 이런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해.. 성이 나쁜건가?
왜 숨기려고만 하고 안된다고만 말하지..??)
그다음부턴 형들도 알겠지만 완전집안분위기 개씹망에 엄마아빠랑 어색해지기시작했지
엄마는 시간날때마다 내가 마음에 안든다며 뭐라뭐라 하고
말할때도 나한태 뭐 따지듯이 싸우자는 식으로 말을해 난 그게 정말싫은데..
솔직히 우리엄마 나한태 상처주는 말도 많이했다 그동안..
또 여친이랑 데이트 하는데 상식적으로 영화관에서 어떻게 전화를 받아?
그거 안받는다고 22통을 하신분이야
그리고 나보고 만나도 어떻게 그런 해픈 애를 만났냐느니, 니가 공부해서 성공하면 여자가 줄을선다느니
일찍 몸굴리고 다니는게 맞냐느니, 20대 초반이 무슨 이런걸 한다느니
나진짜 죽을거같아 요즘 진짜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
여친도 요즘 내가 자기 신경못써준다고 쪼아대고 공익 근무지에서도 복지시설이라 나름 고충있고
집에서마저 이러니 진짜 미칠거같아...훌쩍떠나고싶어
그리고 이제 곧 여친이랑 여행을가.. 사실 여친 친구커플이랑 커플여행같이가는거다?
내가 맡은게 라면이라 숨긴다고 숨겼는데 - 내가 미쳤지 얼마아낀다고 안사고 집에꺼 숨김
근데 이거 나 그대로 말했다가는 엄마아빠 둘다 절대 반대할거같아서
그냥 서울에 렌즈 맞춘거 찾으러 가는거고 친구집에서 잘거라고 말까지했는데
내 방 내가 나간틈에 다뒤져서 라면 찾아내고 이거 뭐냐고
너 내일 가면 여자친구 부모님 번호알아내서 전화할거라고
엄마아빠 가지고 노냐고 따지는데 나진짜 대 때려치고 그냥 짐싸서 나가고싶더라..
내가 여자친구랑 어딜가든 어디서 뭘하든 그게 남들한태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법적으로 잘못된것도 아니고 위험한것도 아니고 부모님한태 피해가는것도 아니면
나도 성인이고 신발 근데 왜 간섭을 하냐고 조카 글쓰다보니 감정폭발하네
이런 엄마땜에 내가 친구들한태 마마보이라고 놀림도 당하고 그랬던거 엄마는 모를거야
내여자친구도 그러더라 나 초반에 마마보이인줄알았다고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 나한태만 난리야///
싸가지없고 엄마아빠한태 대들고 고딩때 학교에서 사고만 치고 다니고
대학도 지방에 조카 이름없는 대학 간 내 동생은 지금 엄마랑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동안 엄마말 조카 잘듣고 한번도 대든적없고 학교에서 사고 한번도 안치고
학생회장 나가라고 해서 학생회장하고 공부하라해서 공부하고 말 잘듣고
지금용돈도 안받음 내가 과외해서 용돈씀 이랬던 나는 여자친구 사겼다고 집에서 왕따당하고
시발 이거 어떢함?
그동안 내가 고분고분 하라는대로 다하고 그렇게 살았잖아 제발 나좀 그냥 놔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