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딸키우기 겁나네요...

...2012.07.23
조회324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딸은 출산하는 만삭의 임산부 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성범죄 기사가 올라오는것 같네요..

오늘도 통영 여자아이 뉴스보고 얼마나 마음 아프던지.. 남일 아닌것 처럼 느껴졌어요..

엊그제는 친아버지가 성교육 시켜준다는 이유로 두딸을 성폭행 하고

제주도에서 친아버지와 친오빠가 성폭행하고(딸이자 동생인데...)

방금전 뉴스 기사에는 4살여자아이 성폭행한 50대 남자가 붙잡혔다고 하네요..

진심.. 믿을 사람 하나없고 무섭습니다...

초등학생..유치원생..이런 아이들에게 성욕이 느껴지는지... 미치지 않고서야...ㅠㅠ

전 살인범 보다 성범죄가 더 무섭습니다...

살인범은 형도 무겁고 그럴만한 이유라도 있을수 있으니까요.(그렇다고 살인범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성범죄는 그냥. 습관입니다.

이번 통영 여자어린이 살인사건 용의자도 성범죄 전과 12범이랍니다..

성폭행 해도 2년~3년 감옥 갔다오면 됩니다. 그리고 나와서 또 되풀이 되겠지요.

피해자는 평생 상처를 앉고 가는데 피의자는 똑같은 범죄를 계속 저지를 뿐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성범죄가 재범률이 높다지요...

매년 아동 성폭행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왜 법은 아직 그대로 일까요..?

뉴스 기사 댓글에는 분노하고 있고 거세를 해야한다..사형시켜야 한다고 외치고 있는데..

피의자 인권을 지켜야한다면서 얼굴공개나 신상정보도 제대로 안해주고

되도 않는 전자발찌에 솜방망이 처벌...

우리나라 어떻게 될려는지..

앞으로 딸키우는 엄마로써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늦은밤에.. 그냥 끄적여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