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부탁드립니다 부디★

5년째 짝사랑2012.07.23
조회36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1살의 흔한 남자의 첫사랑 짝사랑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음씀체랑 그냥 번갈아가면서 쓸께요 ^^ (말주면이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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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

제가 6년전 의정부의 한 중학교 3학년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중학교 3학년에 딱 들어왔을때 여느때와 다름없이 설렌 새학기를 즐기고 있을때쯤음

애들과 많이 친해졌을때쯔음 친구의 친구가 우리반으로 찾아왔어요.

저는 모르는 사람이였지만 매일 매일 쉬는시간마다 내려오는 한 학생이 있었는데

자꾸 눈길이 가기 시작하는게 그떄 쯤인거 같아요 ㅋㅋㅋ

어느날 여느때와 다름없이 난 친구와 교실뒤에서 놀고있었는데 그 학생이 와서

" 저기 ㅇㅇ 이 어딨어`?" 라고 물어보는 거임 (아 여기서 ㅇㅇ이는 반친구이름임)

그때가 처음이였어요 ㅋㅋㅋ 아직도 생생히 기억남

왠지 집가서도 생각이났고 학원가서도 생각이 났고 하지만 매일 우리반으로 친구를 보러오느 그친구한테

점점 마음을 ㅠㅠㅠㅠ 순진한 중3의 마음을 뺏어갔어요

전 그때 제가 왜 용기가 없고 소심했는지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

그렇게 1학기가 끝나고 방학 또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돌아왔는데

역시 마찬가지로 그친구가 우리반에 맨날 찾아왔음

그렇게 2학기가 조금 지났을무렵 나는 결심을 하게 됬음

그 여자애한테 용기내서 말을걸어봐야겠다!

하고 다음쉬는시간에 역시 왔음 내가 용기내서 말했음 !!

" 어 또왔네 또 ㅇㅇ이 보러왔어?"

"웅 어딨어?"

이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말을 붙어나가다보니 어느덧 많이 친해져있었음

근데 어느날 진짜 내생의 최고의 행복한 날이 찾아옴

난 타임머신타고 시간을 돌아갈수 있으면 이날로 갈꺼임 ㅠㅠㅠㅠ

난 학교를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학원에 가려고 하는찰라

ㅇㅇ 이에게 전화가 왔음

" 여보세요 "

" 야 지금부터 내가하는말 잘들어"

" 내친구 우리반에 맨날 오는애 알지"

" 웅 알지 "

"너 게어때?" ㅋㅋㅋㅋㅋ솔직히 전화상이였지만 난 티를 낼수가 없었음 ㅠㅠ

왜냐 난 그때 소심생이였으니까

" 뭘어때?"

"아 모르겠고 전화바꿔줄테니까 받아서 얘기해봐"

" 글쎄 뭔데.."

"여보세요"

"어 왜?? 무슨일 있어?"

" 그게아니라.. 나.. 너 좋아해 "

응???????????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레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웈ㅋㅋㅋㅋ

난 그날 감탄사란 감탄사를 모두! 질러

버리고싶었지만 절대 그럴수 없었음 왜냐 난 소심쟁이였으니까 ㅠㅠ

하지만 나는 용기내서 말했음

" 사실 나도 너 좋아했었어 1학기떄부터"

" 진짜??"

"응 우리 사귀자 "

하고 이렇게 사귀게 되어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ㅇㅇ이말 들어보니까 1학기때 부터 나 볼라고 우리반에 왔던거라고...했음...

그때 한편으로 빨리 맘을 알아주지 못한거에대해서 엄청난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겼음 ㅠㅠ

암튼!! 그때부터 잘사귀기 시작했음 !! 그런데 첫사랑도 권태기가 찾아오긴하나봄...

진짜 나쁜게 난 게생일 조차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고

겐 친구들을 총동원해서 나의 태어난날을 축하해주었음 ㅠㅠㅠ

근데진짜난 나쁜놈임 ㅠㅠ 크리스마스이브날 친구커플이랑 더블데이트를했음 ㅋㅋㅋㅋ

난 그때 남산 케이블카라는걸 처음타봤음 ㅠㅠ 하지만 줄이 2시간....? 기다려서 탄거라

짜증이 나있었고 너무 여자친구말이 귀에 들리지도 않았고 그 좋은날 우린 이별을하게되었음...

그리고 다시 붙잡는 그 친구의 팔을 빼고... 난 집으로 가버렸음..

한 일주일간 그친구의 사랑고백을 덜커덩 놓아버렸음 ㅠㅠ

그 후 나랑 그친구는 다른학교로 흩어지게 되었고

그친구는 새로운남자친구를 사귄듯 보였고

나도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겼었음

그렇게해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음

그당시 난 네이트온을 했고 쭉 친구가 되어있었고 그친구의 근황이 너무 궁금했음

미니홈피를 들어가봤지만 남자친구의 사진은 아직있었고

그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내어서 쪽지를 보냈음.

하지만 답장이 없었음 ㅠㅠ 그 순간부터 그친구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러는거임

너무 후회가 밀려왔음 ㅠㅠㅠ

어느덧 대학 수시를 쓰고 수능을 봤음

기쁜나머지 매일 놀고 나가 놀고 했음

어느날 네이트온을 보니 그친구가 들어와있었음

너무너무 궁금했음

" 잘지냈어?"

"웅 잘지냈지"

"대학은 어디 붙은데 있어?"

"웅 ㅇㅇ대 사회복지과"

여기서 놀라운 상황이 일어났음

얜 여기서 수시 붙은상황이였고

난 정시로 지원을 한상황이였기떄문에

발표가 늦게 남

진자 우연이락 보기엔 너무 신기하지안음??

같은학교 같은과에서 중학교 동창이랑 만난다 그것도 첫사랑이랑?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았음 난 붙을날을 기다렸음 !!!!

하지만 난 떨어지고 말았음....

다행이 다른학교를 붙어서 거기 입학을했지만 우린 그렇게 또 연락을 하지 않는사이가 되었음

그리고!!! 2012년 7월 23일 지금이 되었음 !!!

이 친구에게 카톡을 용기내서 했음!!

하지만

너무 까칠하게 나옴 전에 알던 그 친구가 아님 ㅠㅠ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데 용기내서 만나자고 하기 미안함 ㅠㅠ

하지만 지금 카톡은 잘하고 있는데

30분전 끈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이젠 관심이없나 ?

난 그친구가 이걸 봐도 자기 얘긴거 모를꺼임 아마 그래서 글의 힘을 얻어 용기내서 써봤음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어떻게해야 이친구랑 다시 잘해볼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해야 이 친구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 ㅠㅠ

5년간 첫사랑을 짝사랑하기 너무 힘드네요

톡커님들 ㅠㅠ 이 불쌍한영혼 조언좀 해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