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중국상해]동방명주타워 옛거리 임시정부청사 신천지 상하이뮤지엄 남경로 와이탄야경

영맨♥2012.07.23
조회227

둘째날

눈뜨자마자 으악

몸이 쿡쿡쑤셔 ㅠ 왜그러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트위스트너무 춰서 ㅋㅋㅋㅋㅋㅋㅋ

 

보키가 내캐릭짭퉁으로 그려노키

 

 

 짝퉁과 진퉁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호텔조식

천국이다

어제 저녁 현지식보다가 이거보니 눈이 휘둥

 

 

대조되는 보키와 내접시

난 차이나휠

 

4번째컷 꺼뭉색 커피 아니야ㅋㅋㅋㅋ

누들면 궁물 다먹고서

궁물만 더달라는 말을 못해서

손짓발짓끝에 겨우 획득

 

 

아침먹고 호텔앞 서성이기

 

 

 

 

 

 

상해의 랜드마크 '동방명주' 가는길

 

건물들이 으리으리 삐까뻔쩍

 

 

 

대륙에 우뚝솟은 아녕미

 

 

와우

 

 

베트남스키부대 사장님들 사진찍어주는 보키

사진찍어주다 차에 치일판

 

 

요 사장님들이 얼마나 도우미 마니되는지 이때는 몰랏지

맨오른쪽 흰색티입으신 사장님이

우리 사진 통역 흥정 술 고기추가까지 많은 도움을 ♡

 

 

웰컴

 

 

 

우린 일찍와서 그나마 줄을 안슨거지

여기를 뺑뺑 줄을스고 들어간다고

 

 

보키의 아름다운 뒷태

 

 

나무 한그루로 만들었다는 용?

용이냐 머냐

설명좀 잘들을껄 ㅋㅋㅋㅋㅋ

 

 

초고속 엘레베이터를 타고 40초만에 263미터에 위치한 전망대에 도착

 

 

초고속 엘레베이터안에 예쁜 언니야

중국사람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시끄럽고 싸우는 말투인데

이언니처럼 중국말 이쁘게 하는 사람이 없어 ㅠ

너무 이쁘당 ♥.♥

 

 

와..진짜 감탄이 절로 ㅠ

즐비한 고층건물

내일은 저 가운데 황포강 유람선을 탄다고 하는데 기대되 >.<

 

 

 

 

 

 

 

 

  정말 초고속 성장한게 느껴져서 거대하고 놀라웠지만

너무빽빽 삭막하게도 느껴짐

건물수준은 우리나라보다 약 7년정도 앞서가지만

문화수준은 17년에서 많게는 20년정도 뒤떨어진다는 가이드님의 말씀!

 

 

 동방명주타워의 하이라이트

한발 내딛기가 겁이나서 우물쭈물

 

 

아오 진짜 아찔 ㅠ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

 

 

처음등장하는 우리가이드님 수호

 발을 살짝 내밀어주심

 

 

사진찍어주는 사람이 가이드 수호님

(자꾸만 본인입으로 수호는요.. 수호가.. 수호도 사람입니더..)

사진찍히시는분 큰도움주셨던 달러북 사장님

 

 

가족팀 ㅋㅋㅋㅋㅋㅋㅋ

 

 

아드님

발라당 누어버렸네

 

 

우리보키도 주저앉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친척지간인 동상들

리얼

 

 

앉으나 서나 핸드폰생각

차단하고왔으니 망정이지 아니엇음 중국가서도 꽤나 카톡질

 

 

쁘이 V

 

 

 수호님이 찍어주신 사진

 

 

 

아 진짜 울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낫다 우리

 

 

 애써 웃어보아요^^;;;;;

 

 

 

짠 우리가이드님 수호

3박4일동안 정말 우리너무 잘챙겨주시고 가족같이 대해주시고 ㅠ

수호앓이

근데......80년생이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오빠 ♡

 

옆에 동상은 친척팀중 한명

 

 

밀랍역사전시관

 

 

 

 

 밖으로~~~~~~~♪

나와서 기념사진

 

 

 

 

3박4일동안 우린 가족이니까 누가 흘리고 가면 잘 줏으라는 수호님의 말씀

부채두고간 사장님들

저희가 챙겨드렸어요

 

 

기요미 동생들 두명

1번아이가 중국에서 두달 공부했다고 해서

또 이아이에게 한껏 의지

 

 

너네둘이 닮앗어~

그러니까 저희 닮았어요? 하고 기엽게 무러본당

 

 

 다음코스로 이동

 

명,청대 모습이 보존되어 있는 옛거리

 

 가는길에 머점하나 사먹을까 했는데

돈받은 손으로 수박만지고

수박만지다가 돈만지고 하시길래 패스

 

 

착한 우리 수호님이

3박4일동안 물걱정은 하지말라며 물을 매일 사주심

더욱더 찐해지는 수호앓이

 

물사오는데 오는길에 물이 찢어졌다길래 무슨소린가 했더니

물병이 희안

너무 얇아서 말랑말랑

뚜껑을 열기도 힘들게 비틀어진다

 

 

 

북적북적

자유시간에 돌아다니는데 정말 길잊어먹기 쉽상

 

 

 

 

길거리 염색체험

 

 

 보키의 뒷태가 거의 내사진의 반?

 

 

 

 

방가운 스벅

 

 

사람들이 마니 사먹길래 우리도 게튀김하나

 

 

15원이라길래 자랑스럽게 꺼내서 줬더니

손사래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5원이 아니고 0.5원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갓튀긴 게티김

 

 

 

마싯겟다 꺄오

 

 

어디한입 ^ㅇ^

 

 

아 뜨거......

 

 

마싯다 마싯다

 

 

사람정말 많다

그래도 사진한장 해야지

 

 

점심은 어김없이 현지식

약간 두려웠다

첫날의 아픈 저녁식사의 기억이 몰려와서

손을 거의 안댐

 

 

매끼니마다 맥주가 한병씩

여기서 또 한모금 홀짝홀짝

 

 

콜라먹고싶다니까 우리 수호천사님이 여기는 비싸니까

나가서 사오셨다 ㅠ 감동감동

 

 

항일운동의 대표기구 역할을 수행한 임시정부청사

 

 

 

에어컨이 빵빵한 냉동실같은 방에서 간단히 영상을 보고

 

 

발에 비닐토시를 끼고 들어가야한다는 ㅋㅋㅋ

수많은 발이 이 토시를 스쳐갔을텐데...

 

 

수호가 기념사진 찍으라며 저기 스란다

찍어달라 말안해도 참 잘찍어줘

난 사진잘찍어주는 남자가 좋드라 헤헤헤헤헤

 

 

 임시정부청사가 있는 이 한블록만 개발이 안되고 보존

이곳사람들이 시러할만하네

이블록 옆이나 앞은 정말 압구정 갤러리아 휠인데

요기만 허르미

 

 

 

길건너편 정말 비교된다

 

 

2층버스

위에 타고싶...ㅠ

 

 

조금 걸어가면

 

유럽풍 럭셔리의 신천지

 

방가운 커휘빈

 

 

우리나라 이태원휠

요기오니 좀 코쟁이들도 보이네

 

고급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많이 있고

영어가 통화는 관광지이기때문에 서양인들이 마니 찾아온다고

가격은 후덜덜 하다는

 

 

신천지엔 세가지 동상이 서있는데

각각 건강의 신, 재물의 신, 사업의 신

각자 소망하는것들 앞에서 사진을 찍기로

 

 

건강의 신........앞에서 할까하다가

재물로 변심 ㅋㅋㅋㅋㅋㅋㅋ

 

 

 

골목 곳곳 누비기

잠시 나만의 포토타임

 

 

 

 

 

 

 

 그리웠던 스벅에서 커휘한잔씩

신천지에서 제일 신났던거 같다

생기있고 활발해진 우리

 

 

보키야 프라프치노에 생크림 빼달라구 말하랬자나

말도많고 탈도많은 나 ㅋㅋㅋㅋㅋㅋ

 

 

 

다음일정 박물관 가는데 날씨가 울컥울컥 하더니

소나기가 한바탕

 

수호님이 말씀하시길 (예수님 가라사대)

여러분은 운이 참 좋으십니더 (갱상도 사투리 쓰심)

 

일년에 두번오는 소나기를 맞으십니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행운이네요^^;;;;;;

 

정직하게 줄스고 박물관에 입장할때쯤 비가 딱 끄쳤다..

정말 행운이네요^^;;;;;;;;

 

 

 

 

 요긴 솔직히 안와도 될것같다

우리는 비도 맞고 쌩쥐꼴이라

의자에 짱박혀서 오늘밤에 출 트위스트 안무를 짜고

 

 

남들이 보던말던 쎌카삼매경에

트위스트 연습 백번

 

 

오그리 토그리

웰컴투 상하이 홍보영상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배가 찢어지게 우리둘만 웃은기억이

 

 

깃발들면 싼티나고 챙휘하다고 잘안들겠다면서요 ㅋㅋㅋㅋㅋㅋ

자랑스럽게 펄럭거리고 다니시는 수호님

 

 

줄내비를 슨 에그타르트집

이게 그러케 유명하다묘

근데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에그타르트 사오라고 주문했던 가람이 미안~

 

 

상해의 명동거리같은 남경로

 

 

I ♥ SH

아이러브 수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식사

오늘은 소천어 라는 식당에서 샵샵 훠궈

양고기 소고기 무한리휠

3번째컷에 흰색네모당면

저거저거 너무 마싯당 ㅠ 저거랑 궁물을 얼마나 먹엇는지

개인냄비에 끄리고끄리고 내맘대로 불조절하고 완전 신남

 

 

가족팀에서 술한병 시키셨다

백주 바이지요우 라고 하는데

한입했더니 화~~~~~~한 기운이 뜨악

방갑습니다 짠~

한 석잔했는데 땀이 땀이;;;;;;;;

 

 

 

우리 다이소에서 부농 땡땡이 우산 준비해갔는데

아까 박물관에서 비올때 못써먹은게 한이되어

유람선 탈때 꼭꼭 챙겨 입고 드러감

 

황포강 유람선

 

 

상해의 아름다운 야경을 한눈에 담아

강의 우측은 중국형 뉴욕, 좌측은 중국형 런던

비까지 살짝 내리니 더욱 운치있다

 

 

 

 

 

 

 

 

 

 

 우비입고 신난 아녕미

 

 

어? 오늘처음개시했는데

왼쪽팔부분...이때부터 찢어지고.......

 

 

그것도 모르고 기여운척도 해보구

이리저리 허우적대고 다녀서 결국 우비 부상

 

 

 

오른쪽도 터졌네요ㅋㅋㅋㅋ

 (우비 찢어진부분 찾지말고 뒤에 야경보세요)

야경진짜 죽인다 ㅠㅠ

 

 

너덜너덜해진 우비

고심하던 나는 결국 양쪽팔 뜯어 민소매 우비로 리폼

 

중국어린아이...날보고 손가락질하며 웃다가 딱걸리고

Are you korean??라고 묻는 외국인들에게

당당하게 I'm korea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보키가 일본인이라고 했어야지!!하며 쿠사리를 한껏ㅋㅋㅋㅋㅋ

 

 

일본인들의 사진부탁을 받고

서너장씩 막찍어드림

이때는 다행이 우비가 안전했구나

 

 

유람선에서 내리는 쓸쓸한 뒷모습

 

 

넘 재밌고 즐거웠던 유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