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 때문에 잠못이루는 밤.. 꼭 읽어주세요!!!!

잉잉2012.07.23
조회1,439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1살 흔녀..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밤에 잠못이루는 사건을 한달째 겪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진지해서 음슴체는 못쓰겠음 헝..

 

아 나 악플 그런거 달리는것도 무서웡 사실

 

그치만 나의 해결사 톡커님들의 힘을 빌려 해결해 보려고 이렇게 용기내서 처음 ㅆㅓ보아요

 

아 어떻게 시작하지..? ㅅㅣ 작~~~!

 

제가 작년 12월 26일부터 알바를 했어요

 

친구랑 같이 해서인지 그냥 일도 쉽고 돈도 많이 벌생각에 열심히 했어요 방학내내~~~

 

근데 방학이 끝나고 나서 알바생이 없다보니 사장님께서 부탁하셔서

 

 

진짜 학교 다니면서 까지 하고사장님이 나오라고 할때도 군소리 없이 잘 나가고

 

 

다음날 학교 가지만 거절도 안하고 돕는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면서 

 

 

7개월간 일했어요 단지 전 돈이 필요해서 가난한 대학생임ㅠㅠㅠㅠ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사실 사장님이 알바를 하면서 월급을 한번도 제 날짜에

 

 

맞춰 준적이 없어요... 빨라도 2~3일 은 기본으로 늦고 1주일씩 항상

 

 

그리고 정산을 잘 안하셔서 월급도 임의로 제가 만약  60만원 정도 받을 것 같다

 

 

싶으면 그 선에서 맞춰 주시고 나머지는 나중에 정산하신다고 말씀 하시곤 한적

 

 

도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소심하지도 않고 할말 다 하는 편인데 사장

 

 

님이 무서워요!!!!!! 굉장히 진짜 여기다 어떤 사람인지 쓰고싶다.

 

 

 

그러던 어느날 새로운 알바생들이 두명 들어왔어요 같이 일하다보니까 친해졌

 

 

다고 생각도 들고 해서 사장님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이게 사건임!! 6월말쯤

 

 

사장님이 월급을 잘주시냐는 문제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저는 정말 사실

 

그대로 제때 받은적 없다고 정산도 잘 안해 주신다고 솔직하게 말했는데(아무나한테 내 속이야기를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음! )

 

아니나 다를까 그게 그 알바생을 통해 매니저님귀에 들어가고 사장님 귀에까지

 

전해지게 된거에요..그이야기가 전해진 뒤 일주일정도 일을 더 했는데 그 일주

 

 

일 사이에 매니저님하고  사장님이 저한테 되게 쌀쌀맞게 구시는걸 느꼈어요.

 

 

일찍 퇴근시키는 경우까지 생기고 아 그리고 제가 7월초에 그만 둔다고 이야기

 

 

를 끝내왔던터라 그때까지는 열심히 일하려고  참고 버티려고 생각하고 어느날

 

 

과 다름없이 알바를 갔어요 왠걸? 가게 문이 닫혀있는거야.. 매니저님한테 전화

 

 

를 했어요 그랬더니 오늘 가게 쉰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알바하는곳이 집에서

 

 

버스타고 한시간 걸리는 곳이거든요 정말 치사하게도 생각해보면 일부러 말안

 

 

해준거지 그런거지..그리고 나서 그다음날 사장님한테 깨깨오톡이 왔어요..

 

 

그만나오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날 저녁에 매니저님한테도 깨깨오톡이

 

 

오더라구요... 인생그렇게 살지마라면서 어린애가 불쌍하다느니..

 

 

아 ㅇ라ㅓㅇ나러ㅣㅏ너리ㅏ머 정말 제가 이런말까지 들을만큼 잘못했나 싶고

 

 

사실 이렇게 말해도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ㅠㅠ (욕먹을 각오)

 

 

알바하다 보면 사장님 욕 하는 분들 많지 않나요?? 나도 사람인데..

 

 

근데 그때 생각난건 월급 밖에 없었어요 내 돈!!!!!!

 

 

저 지금까지 못받은돈 말하자면 처음일할때 30만원을 깔고 들어가요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정산을 해준듯 만듯 하신다고 하셔서 4월달에 일한 급여부분

 

 

정산을 안해주셔서 60만원을 먼저 주셨어요. 근데 아직도 정산을 안해주셔서

 

 

60만원 이하일지 이상일지는 사장님만 아시는거구요!

 

 

그리고 6월달에 일한거 짐작하자면 80만원 이상을 될거에요!

 

 

저 정말 열심히 일하고 제가 7개월동안 일하면서 알바생중에 저만 유일하게

 

 

혼자 그만두지도 않고 열심히 했거든요.(제 사정이고 그건 중요하지 않겠지만..)

 

그리고 제 옷이 가게에 있어서 찾으로 갔는데 매니저님이 저한테 욕을욕을

 

 

하시면서 제옷을 검은색 봉지에 싸두셨더라구요..

 

 

이옷이 아까워서 왔냐며 널 때리고 싶다며가게 물흐린거 생각하면 너한테 사장

 

 

님이 돈 줄것 같냐면서 근데 저는 매니저님이 돈 주시는거 아니니까 사장님이

 

 

돈 주시면 끝이겠거니 생각하고 매니저님한테 죄송하다고 하고 사장님한테도

 

 

죄송하다고 연락을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헛웃음이..

 

 

캡쳐 해서 올리고 싶은데 저 이거 올린거 알았다가는 욕먹을까봐..

 

저한테 줄돈 없다고 내가 자기한테 피해준거 생각하면 유니세프에 돈 기부하겠다고 노동청에 신고 하겠다고 연락하지말라고 하셨음ㅡㅠㅠ

 

 

정말 그거 연락받고 내 돈... 저 집에서 용돈 한푼 안받고 한달월급가지고

 

생활하는 가난한 대학생의 마음에 비수를 뙇!!!!! 멘to the붕이

 

오는 답장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을 정말 잘~알지는 못하지만 쪼큼 아는데 자존심 정말 쌔고

 

허세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 암튼 사장님한테 기었음 유니세프에 기부할돈 있으면

 

주시라고 제발 주세요 죄송하다고 했음!!!!!

나 사실 내가 뭘 잘못한건지 알진 못하지만 알아도 모르고싶다!!!

 

아니 사장님 욕한게 돈 안준다고 다른 알바들한테 말한게 엄청 기분 나쁘신듯..

 

 

내가 죽을만큼 미웠겠지ㅋ 암튼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답장이 찍소리 하지말고

 

기다려보라고 하심 생각해본다고..

 

 

아니 내가 욕한거랑 일한거랑 뭔상관이고 무슨피해가 있었고 가게가 망한것도 하니고

 

(사장님 정말 부자임 이번에 네파도 차리시고 ^^ B*W차도 뽑으심^^ 그리고 가게가 3개나 있으심^^ 공무원 때리치고 사업하는거임 자기입으로 성공한 20대CEO라고 쳐 말하고 다님 허세끼ㅡㅡㅡㅡㅡ)

 

근데 나 줄 돈 150만은 아깝나?

 

자기 자존심의 스크레치를 입어서인가 아... 참지 못한 분노가 ㅠㅠㅠㅠㅠ죄쏭 힝힝힝

 

무튼 그 연락을 7월2일에 한거임..

 

그리고 나서 그후로 연락이 없으심.. 전 제 코뭍은돈 150만원을 포기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노동청에 신고 할까요???????????????? 하 무서워 정말

 

 

이야기 하다보니 정말 길어졌네요...

 

 

같이 일했던 언니도 그만둔다고 하다가 아무 이유없이 욕먹은 사건도 있음..

 

 

정말 말 말대로 쌍욕 녹음도 해놨음 돈 안준다는 깨톡도 캡쳐 해놨고 이제 어떻게 하면 되져..

 

 

 

나 계속 기다려??

 

노동청에 신고 하고 싶은데 사장님이 예전에 노동청에 신고한애들 벌금내고 돈 안줬더니 결국 자기한테 싹싹 빌면서 돈 달라고 한 경우가 있다고 노동청에 신고해도 자기가 안주면 끝이라는 말을 들어서 제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