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떠나는 일본 크루즈 여행

와인매니아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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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취재차 먹사남 일본을 갔지요 ㅎㅎ

다들 비행기 타고가지 라고 하지만

워낙 귀하게 자란분이라 누가 옆에서 수발들지 않으면 안되는지라

특히 혼자가는 해외여행에서는 편히 가야겠더군요 ㅎㅎ

일본에 가는 크루즈가 몇개 있긴하지만

대부분 크루즈라기 보단 화물선 느낌이 강하죠 ㅜㅜ

그래서 찾다 찾다 클럽하모니 라는 크루즈 를 찾게 되었답니다.

 

먹사남 효과 내지는 강군효과라 불리는 여행가는날 절대 흐리지 않음을 이날도 여실히 보여주네요.

역마살에 축복을 받은건지 제가 여행갈땐 언제나 말음 ㅎㅎ

먹사남 부산 국제크루즈 터미널에 도착하였답니다.

 

수하물 인도장에 짐을 맞기면 방에 도착했을땐 이미 짐이 와있더군요 ㅎㅎ

 

터미널 2층에 올라가 출국수속을 마치고

먹사남은 일본으로 고고

 

 

출입국 관리소를 나오니 먹사남이 타고갈 클럽하모니 크루즈가 보이더군요.

9개의 갑판과 26,000톤 급의 대형 크루즈 였습니다.

홈페이지로 봤을땐 안에 풀장과 다양한 유락시설들이 저를 설레이게 하던데요.

성질급한 저 제일먼저 달려가서 첫번째 손님으로 승선을 하였답니다 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런닝맨이랑 더킹에도 나왔던 배더라고요 ㅎㅎ

 

 

 

 3박4일동안 먹사남과 함께할 4057호실

총 383개 객실중 발코니 스위트,오션뷰,인사이드 중

오션뷰에 해당하는 방이지요^^

문을열자 창안으로 햇살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움하하하~~

 

화장실에 개인욕실 배안의 호텔이 이런거죠

그래 한국도 이젠 이런크루즈가 필요해 매번 화물선 같은 크루즈 말고 ^^

 

 

 

 

어쩜 정리도 저리 잘하는지

못하는게 없어요 연애빼곤 ㅎㅎ

 

 짐정리를 대충하고 선내를 돌아다니는데

오~~ 흡사 이건 빌딩안을 다니는듯한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영화에서만 보던 갑판에 바와 수영장 그리고 스파까지 ㅜㅜ

 

 

 

 선내 복도를 지나가다 물이 보여 무언가 하니 아까 갚판위에 수영장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어요 ㅎㅎ

 

 

 

여기서 공연이나 안내등을 하는 곳이고요.

밤에 재미난 볼거리들이 많지요 ㅎㅎ

 

 

일본 가는동안에도 다욧을 열심히 하기위해 먹사남 자주 애용하던 헬스장^^

 

슬슬 석양이 드리우고 배는 출항을 준비했어요^^

 

 

첫날 저녁은 뷔페였는데

에~~ 무슨 뷔페보다 천만배는 맛나더군요 ㅎㅎ

특히나 나에게 스테이크 4장씩 주던 셰프님 땡스^^

 

 

 

 

 

 

 

나란 남자 절대 포기를 모르는 남자죠 ㅎㅎ

 

첫날 아침 먹사남 후쿠오카에 도착하여

후쿠오카 시티에 갔습니다.

서울에 외국인들이 여행오면 남산에 들려 남산타워를 가듯이

후쿠오카에 오면 후쿠오카 타워를 간다고 하네요 ㅎㅎ

 

 

 

타워 입장시간이 남아서 우선 모모치해변으로 출발하였어요.

모모치 해변은 일본이 호주 청정지역의 해변의 모래를 퍼다가 만든 해변을 만들었다는데 일본과 호주의 거리가 얼마인데 이정도 해변을 만들 수 있을까? 일본사람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해변엔 유럽식 건물들이많은데 주로 결혼식이나 파티가 자주열리는데 이날도 비가 조금씩 내리는데도 웨딩촬영하는 커플들이 보이더라고요

완전 부러워 ㅜㅜ

 

 

 

 

 

 

다른 기능은 전혀없이 그저 전파송수신과 관광의 목적만을 위해 만들어진 탑으로

1989년에 건립되어 높이 234m로 일본에서는 해변에 세워진 탑중 가장 높은탑이라고 하네요.

후쿠오카 타워는 8천장의 반투명 유리만들어 졌는데, 내부 벽과 벽사이 그리고 천장도 유리로 만들어져 타워의 골격이 그대로 다 드러나 볼수있더군요

 

 

 

 

 

 

고개를 들어보면 천장이 전부 반투명 유리로 되어있어요

 

총 5층의 건물인데 몇층으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몇미터인지 이렇게 보여요

 

 

아까 다녀온 모모치 해변이 한눈에 보이네요

 

남산에도 이놈의 염장질이 보이더니

여기도 커플들의 염장이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네요 ㅜㅜ

 

혼자하는 여행은 정말 외롭다 ㅜㅜ

 

에피소드라고 할까요

화장실 사용후엔 물을 내려주세요 친차

처음엔 친차가 사람이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라고 쓴거라 하네요 ㅎㅎ

 

두번째로 방문한 곳은

후쿠오카 쿠시다 신사입니다.

일본여행에서 신사라 하면 우리는 한군데가 생각나죠 ㅎㅎ

하지만 여긴 그런곳은 아니고요

강화도 전등사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먹사남이 일본여행 그중에 후쿠오카를 오게되면서 생각한게

쿠시다신사였습니다.

일본에서 그리 유명하거나 아주 큰신사는 아닌데요.

이유인즉 일본말로는 히젠도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이 있는곳이여서죠

을미사변에 명성황후를 시해할때 토오 가쯔오키라는 낭인이 사용했던 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국내의 여론과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자 칼의 모습을 감추었다고 하지요.

대단한 국민성에 비해 반성은 드럽게 안하는 민족인거 같아요

 

 

 

'오쿠시다상'이라는 애칭이 있는 쿠시다신사는 하카타의 수호신으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곳이죠.

다이라노 기요모리라는 사람이 헤이안 시대 말기에 신의 계시에 따라 이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신사를 세웠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3대마츠리중 '기온 야마가사'의 중심지인 신사이기도 한데 쿠시다 신사의 기온 야카가사는 앞에는 신들의 모습이 뒤에는 무장들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만한 규모의 가마를 정말 사람들이 들어올릴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그규모와 웅장함이 대단한 가마였어요.

 

 

 

 

 

 

일본여행 다니다 보면 신사는 정말 지겹게 보는거 같아요 ㅎㅎ

 

 

이돌들은 일본의 유명 스모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뽑낼려고 들어올린 돌들의 크기라네요

 

세번째 방문지는 바로

후쿠오카 천만궁입니다.

그나저나 다음에는 둘이떠난 일본여행이고 싶다.

그다음해에는 셋이떠난 일본여행? ㅎㅎ

뭐하니 나 ㅎㅎ

 

 

 

 

 

 

다자이후 천만궁은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로 일본에서는 학문의 신으로 추앙하는 스기와라 미치자네를 모시는 신사라고하더군요.

스기와라 미치자네는 평민출신 이었지만 놀은 학식으로 헤이안시대 다이고 천왕때 그 실력을 인정받아

최고지위인 우대신까지 올랐으나 당시 세도가인 후지와라 가문의 음모로 취임 18일 만에 규슈의 다자이후에 귀양을 가게되었다고 하네요

그는 생의 마감직전 다자이후 근처 텐바이 산에 올라 7일 밤낮을 결백을 호소하며 기도했고

그결과 하늘이 감동하여 그에게 천만대자대천신 이란 칭호를 내렸다고 해요.

죽음을 맞이한후 그의 시신을 우마차로 옮기던중

현재 천만궁의 위치에서 소가 움직이고 않자 그 자리에 시신을 안장한후 그터에 안라쿠지라는 절을 지었으며

그절이 오늘날의 천만궁의 시초라고하더군요.

 

천만궁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세 개의 다리가 있는데

첫 번째 다리는 과거를 상징하고 두번째 다리는 현재 세번째 다리는 미래라고 하는데

첫 번째 다리를 건너면 과거의 안좋은 일들을 잊고 잘못한 일들은 빌며 건너고

두 번째 다리는 현재의 행복을 빌며 세 번째 다리는 미래의 안녕과 평화를 비는 다리라고하네요

 

 

 

 

 

 

 

 

다자이후 천만궁 본당은 지붕이 투구모양으로 되어있는데 무사시대 이후에 지어진 신사에는

아즈치 모모야마 양식으로 만들어졌기에 투구모양 양식의 건축물이 많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다자이우 천만궁을 들어서면 매화나무 한구루가 있는데

이나무는 스기와라 미치자네기 죽는 날 매화가지가 교토에서 규슈로 날아와 하루밤새에 6천그루의 꽃을 피웠다는 전설이 있어요.

그이후도 신기한건 다자이후 천만궁에선 이나무가 매화꽃을 피운다음에 다른나무들이 꽃을 피운다고 하여 신성하게 모셔지는 나무라고하더라고요

 

 

 

 

저 소의 머리를 만지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설때문에 머리만 저렇게 맨들맨들하게 변했다고해요

 

 

다자이후 천만궁은 학문의 신을 모시는 신사답게

소원을 담은 쪽지대신 수험표가 붙어있는게 특이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운동가기전

곧미남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스크팩을 했어요 ㅎㅎ

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으나

식사시간에 보실분들을 위해 자체심의를 ㅎㅎ

 

 

혼자 떠나는 여행에 너무나 즐거워 보이네요 ㅠㅠ

 

 

식사는 매번 다른데

둘째날 저녁은 양식 코스요리였지요.

대식가인 저에게 양적인 문제 말고는 맛은 m호텔보단 천이백만배 맛나더라고요 ㅎㅎ

 

 

 

 

 

 

 

 

 

 

 

 

저녁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입니다

 

 

 

 

 

혼자떠난 첫 해외여행에 자축의 맥주를

 

다음날 아침에 눈을뜨니 나가사키항구에 도착이더군요

 

 

구상해 은행도 보이고요 ㅎㅎ

 

 

 

길가면서 제일 신기한건 전차가 보인다는거였어요.

 

 

 왠지 영화를 보는느낌이 들더군요 ㅎㅎ

 

 

 

나가사끼는 히로시마에 이어 원폭이 두번째로 투하된 장소입니다.

그래서 희생자의 넋을 기리려고 평화공원을 만든건데

웃기지도 않는건 전쟁이 왜 일어난건지 너희만 모르고 다 아는데

자신들이 희생자인척 말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친다는거죠 

 

공원을 올라가면 거대한 동상이 하나 보이는데‘기타무라 세이보’라는 조각가가 만든 동상으로 한 팔은 하늘로,

한 팔은 수직으로 두 눈은 감은채 전시되어 있는데. 하늘을 가리키는 오른손은 원폭의 무서움을,

수평으로 뻗은 왼손은 평화를, 감은 눈은 원폭희생자에게 명복을 비는 것을 표현한 동상이라고 합니다 

 

저 붉은벽돌의 건물이 나가사끼 원폭이 떨어진 지점근처인데

당시 아시아 최대규모의 성당이었다고 합니다

 

 

공원 곳곳에 세계각국에서 보낸 평화를 위하는 조각을 보냈다고 하는데

얘들아 제발 헛짓말고 다른 나라 사람들 마음좀 헤아리렴 ㅎㅎ

 

 

 

 

나가사끼는 물이 참 많은데

원폭당시 물로인한 피해가 커서 그걸 기리는 의미로 이렇게 분수나 호수등이 많다고 하네요.

 

 

이곳이 원폭이 떨어진 곳이라고 하네요

 

원폭이 떨어진 날과 피해자들의 숫자가 적혀있네요

 

아까 성당의 본래 기둥이랍니다

 

 

계천 밑으로 내려가면 원폭으로 지층이 녹아내릴걸 볼수가 있게 되어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군함도도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두번째 방문지는  나가사키 데지마네요 ㅎㅎ

데지마는 일본이 네델란드 상인들을 감시하기 위해 만든

네델란드 생화지역구랍니다

 

 

당시 일본에서 생활던 네델란드인들의 생활모습등을 그대로 재현해서

사람들에게 개방했는데요

전체적인 양식은 일본식 건물에 약간의 변형이된 것들이 많더군요

 

 

 

이분들 지나가시다 저에게 잡히셔서 ㅎㅎ

 

 

 

 

 

료마전을 재미있게 봤던 저에겐 상당히 흥미로운 장

 

 

 

 

 

 

나가사키를 가신다면 한번쯤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들려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나가사키를 돌아다니다 보면 보도블럭에 이렇게

어떤 문양을 상징하는것들을 자주볼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배인거 같아요.

아마도 나가사키가 항구도시고 외국과의 교류가 활발해서 였겠지요

먹사남은 신치 중화거리를 가기위해

오우라 거리를 걸어서 갔답니다

 

아마도 무슨 날이였나봐요

거리마다 대나무가 걸려있더군요

 

 

 

 

 

 

 

 

 

 

걸어서 도착한 나가사키 신치 중화거리

그옛날 가난한 중국 유학생들을 위해 만들어 팔턴 하얀 국물에 매운짬뽕이

지금은 나가사키 명물중 하나인 짬뽕이 된거죠.

옛날에는 거리가 아주번성했다는데

지금은 거리의 모습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숨막힐듯 요염한 너의 자태는 정말 굿이구나 ㅎㅎ

 

 

 

 

 

 

 

 

 

차이나타운답게 중국음식점들이 많더군요

 

 

수학여행을 온건지 학생들도 많고요

 

차이나 타운에도 나가사키 명물인 카스테라집이 있더라고요

 

 

나가사키에 왔으니 나가사키짬뽕을 먹어봐야겠죠 ㅎㅎ

 

 

 

일본은 왠만하면 식당에 모형물이 있어서

일본말을 못해도 굶어죽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800엔 정도 하는 나가사키 짬뽕이 등장이요 ㅎㅎ

 

국물은 좀 진하고 텁텁한 맛에

개인적으론 홍대 천하의 나가사키 짬뽕이 생각나더라고요

ㅎㅎㅎ

 

그래도 가끔 밥사주시는 누나를 위해

선물로 하나사갔지요 ㅎㅎ

 

 

나가사키 오래전에 많은 문물이 소통한 곳이다 보니

자연스레 다양한 문화나 먹거리들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일본여행 가신다면 나가사키 꼬옥 가보세요 ㅎㅎ

 세번째 여행지는 글로버 정원입니다.

먹사남에게 글로버란 상인은 상당히 익숙한 사람이다.

물론 나만 그사람을 알지만

재작년 료마전을 보면서 후반부에 료마를 참으로 많이 도와준 상인이 나오는데

그사람이 바로 글로버다.

우리나라로 치면 군산히로쓰 가옥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곳이

글로버 정원이다

 

 

 

올라가는 길에는 당시 모습과 비슷한 양식의 건물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최근에 새로 지은건물들도 있지만 ^^

 

 

위로 올라가면 에스컬러이터가 있어서 정원까지 가는데 어렵지 않아요.

하늘공원 좀 본받아라 ㅜㅜ

 

미쯔비시 제2 도크하우스에 도착했어요.

 도크하우스는 배가 수리를 위해 정박할 때 승무원들이 머무는 곳으로 지금은 옛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관으로 사용되고 있지요

 

도크하우스 2층에 발코니에서 바라보면 나가사키 항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글로버 정원이 유명한 또하나는 바로

세계 3대 오페라중 하나이면서 오페라의 거장 푸치니의 대표작인‘나비부인’의 모델이 되었던 사람이 바로 글러버의 부인이었고 하네요.

글러버의 부인은 항상 나비가 수놓아진 옷을 입었는데 푸치니가 그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나비부인’을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글로버 부인의 생애와 나비부인을 연기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미우라 다마키의 생활모습과 의상들이 전시되어있어요

 

 

 

 나비부인의 모델인 글로버의 부인과 아들동상이라네요

 

 

 

 

 

 

 

 

 

글러버 정원에는 총 세 개의 하트모양이 숨겨져 있데요

 하나를 찾으면 사랑이 찾아오고, 두 개를 찾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데 세 개를 찾으면 어떻게 되는 것인지는 알려주지 않았는데

 저는 다행히 하나를 찾았으니 사랑이 찾아오리라 믿고 있어요.

언젠가는 오겟죠 ㅜㅜ

나가사키 여행을 가신다면 글로버정원 꼬옥 한번 가보세요 볼거리가 많아요 ㅎㅎ

 

나가사키까지와서 전차를 안탈수없지요.

일일권은 500엔 한번타는데는 120엔 이라고 하더군요. 

 

 

 

 

나가사키 3대 카스테라중 하나인 쇼오켄에 왔어요

본점에 가고싶었으나 승선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냥 바로왔지요 ㅎㅎ 

 

 

 

 카스테라 명가답게 좋류도 많고 포장도 멋스럽더군요.

 

 

 

 

 

 

배에서 먹을거랑 선물한거등등을 좀샀어요 ㅎㅎ 

 

 

 

 

나가사키 항구에 도착하여 떠날려고 하자 인근고등학교 학생들이 연주를 하면서

인사를 하더군요.

참 고맙고 감동적이던데 본받아야해 우리도 ㅎㅎ

 

 

 

 

 저녁에는 여행에서 알게된 사람들과 선상갑판에서 바베큐 파티를 했답니다.

 

 

 

여행의 마지막날은 맥주한잔으로 건배 ㅎㅎ

 

 

 

 

배로가면 힘들지 않을까? 불편하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

저도 그전까진 배로 가느니 걸어가겠다 라고 말하던 사람중 하나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제 국내 크루즈도 품격이라는게 생겼더라고요.

남들과 조금은 색다른 여행을 원하시나요?

여행가는 동안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나요?

그럼 먹사남이 클럽하모니 크루즈를 강추합니다.

일본여행 다양한 코스가 있으니 한번 즐겨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