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외아들 부부입니다. 32개월 아들하나두고 있고 남편은 시부모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엔지니어링~ 시부모님. 남편 셋이서 일을 합니다. 어머니는 경리겸 ~ 경제권을 쥐고 계시구요. 2년 아이키우고 복직해서 지금은 맞벌이 입니다.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4시 30분경 마치면 시댁사무실에서 받아서 제가 퇴근할때 데리고 옵니다. 육아휴직 받아서 있을땐 아이낳고 하루걸려서 오셔서 아이보셨구요. 조금 지나선 이틀에 한번 항상오셨죠. 잠깐이라도~ 귀한손주 보셔야 한다며. 충분히 이해는 갔습니다. 물론 저는 힘들었지요. 원체 깔끔하신 분들이라 대충이라도 청소를 해야했으니까요. 청소해도 머리카락 떨어져있음 시어버님께서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십니다. 제가 딸이었다면 원래 깔끔하신 분이니까..그러려니 하겠지만..어디 며느리 입장에선 몸둘바를 모르 겠더라구요 그러실때마다..그리고 저희친정은 그렇게 깨끗하게 해놓고 사는편이아니라~ 육아스트레스에...일하다가 집에 있으려니 정말 우울증 오더라구요. 물론 아파트를 사주셨지만.(1억 2천정도. 리모델링 다해서...24평..지방이라) 너무 자주 오시니까 힘들기도 했었구요... 요즘은 다시 복직해서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주 5일제라 주말은 시부모님께서 아이를 못보는편입니다. 제가 게으른 탓도 있고. 주말이라도 집에서 푹 쉬고 싶은맘`(?)이 제일 큽니다. 신랑은 토욜 상관없이 일하거든요 일욜만 쉽니다. 문제는 토욜은 그렇다쳐도 일욜 전화한통 없으면 삐치십니다. 어딜 놀러 다녀도 항상 같이 다녔음 하시고..아들 며느리 손자 다끼고 다니시는걸 좋아하시죠. 저희아들 요즘 변비가 너무 심해..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예민해서 어린이집에서도 볼일을 못보고 집에서만 봅니다. 지난 주말에도 전화오셔서 같이 놀러가자고..저희 애때문에 안된다고 몇일째 응가를 못해서 집에서 볼일보면 데리고 나간다고 했더니..그냥 관장시키랍니다.. 말이 관장이니 한두번 계속 하다보면 만성이 될까봐 관장도 겁을 내고 있었는데..그전에 몇번했거든요..그래서 더 변을 못보는게 아닌가해서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ㅠ 첨에는 항상은 아니더라도 맞춰드릴려고 했었고. ...남편이 알아서 전화도하더라구요. 영상통화로 전화도 하고 아이 보여준다고.....이번금욜 휴가쓰고 제가 집에서 아이받고 금욜부터 아이 얼 굴을 못보셨네요...토욜은 친정데리고 갔거든요..친정에 있을때 시모님이랑 통화할일이 있었는데 친정간 거 아시구요. 오늘 오전 부가세 신고건땜에 전화드렸드니 냉랭하시네요..ㅠ.ㅠ 제가 회계업무를 하다보니 시댁 세금신 고는 제가..하거든요.--: 점심때 신랑한테 점심먹었냐고 톡보내고, 분위기 물어보니 신랑얼굴은 쳐다도 안보신답니다. 아놔~~~~정말... 친정은 농사지으셔서 여름 한 두세달은 한가하시거든요. 그래서 여름이라도 친정으로 아이를 보낼려고 했는데(어린이집 마치고)절대 있을수가 없는 일이라십니다. 뭐 봐주신다니..감사하긴 하죠~하루라도 안보면 안된다고 항상 말씀하시는편입니다..ㅎ 친정도 첫손주라 얼굴 보고 싶어하셔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데리고 가는데.. 그것때문인지..한번씩 토라져서 .저러실땐 정말~ 답답합니다. 더운데 같이 일하는 남편은 오죽 불편할까 싶기도하고..이럴땐 참안좋은거 같아요. 좋을때도 있지만. 아침엔 남편이 아이 어린이집 등교시켜주거든요.9시 10분 쯤 어린이집차가 데리러와서 남편이 아이 보내고 출근합니다..자영업이고 시부모님과 함께 일해서 편한점은 이런부분인거 같애요. 제가 아침이 수월하니깐요...아이도 제가 퇴근할때까지 봐주시고 물론 본인이 손주얼굴 보고 싶어서 이기 도 하지만 제입장에선 다른사람손에 맡기는거 보단 안심이니까요. 제가 생각할땐 일주일에5일 정도면 충분할꺼 같은데..항상 일요일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전화라도 안하시면 이렇게 대놓고 삐치시죠~ 피곤해요..정말....제가 너무 이기적인 며느리 인지. 다른집도 이러시는지.......
아~놔 정말...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는 외아들 부부입니다.
32개월 아들하나두고 있고 남편은 시부모님 밑에서 일을 하고 있지요. 엔지니어링~
시부모님. 남편 셋이서 일을 합니다. 어머니는 경리겸 ~ 경제권을 쥐고 계시구요.
2년 아이키우고 복직해서 지금은 맞벌이 입니다.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4시 30분경 마치면 시댁사무실에서 받아서 제가 퇴근할때 데리고 옵니다.
육아휴직 받아서 있을땐 아이낳고 하루걸려서 오셔서 아이보셨구요.
조금 지나선 이틀에 한번
항상오셨죠.
잠깐이라도~ 귀한손주 보셔야 한다며. 충분히 이해는 갔습니다.
물론 저는 힘들었지요. 원체 깔끔하신 분들이라 대충이라도 청소를 해야했으니까요.
청소해도 머리카락 떨어져있음 시어버님께서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십니다.
제가 딸이었다면 원래 깔끔하신 분이니까..그러려니 하겠지만..어디 며느리 입장에선 몸둘바를 모르
겠더라구요 그러실때마다..그리고 저희친정은 그렇게 깨끗하게 해놓고 사는편이아니라~
육아스트레스에...일하다가 집에 있으려니 정말 우울증 오더라구요. 물론 아파트를 사주셨지만.(1억 2천정도. 리모델링 다해서...24평..지방이라)
너무 자주 오시니까 힘들기도 했었구요...
요즘은 다시 복직해서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주 5일제라 주말은 시부모님께서 아이를 못보는편입니다.
제가 게으른 탓도 있고. 주말이라도 집에서 푹 쉬고 싶은맘`(?)이 제일 큽니다.
신랑은 토욜 상관없이 일하거든요 일욜만 쉽니다.
문제는 토욜은 그렇다쳐도 일욜 전화한통 없으면 삐치십니다.
어딜 놀러 다녀도 항상 같이 다녔음 하시고..아들 며느리 손자 다끼고 다니시는걸 좋아하시죠.
저희아들 요즘 변비가 너무 심해..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예민해서 어린이집에서도 볼일을
못보고 집에서만 봅니다. 지난 주말에도 전화오셔서 같이 놀러가자고..저희 애때문에 안된다고 몇일째
응가를 못해서 집에서 볼일보면 데리고 나간다고 했더니..그냥 관장시키랍니다.. 말이 관장이니
한두번 계속 하다보면 만성이 될까봐 관장도 겁을 내고 있었는데..그전에 몇번했거든요..그래서 더 변을
못보는게 아닌가해서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ㅠ
첨에는 항상은 아니더라도 맞춰드릴려고 했었고. ...남편이 알아서 전화도하더라구요.
영상통화로 전화도 하고 아이 보여준다고.....이번금욜 휴가쓰고 제가 집에서 아이받고 금욜부터 아이 얼
굴을 못보셨네요...토욜은 친정데리고 갔거든요..친정에 있을때 시모님이랑 통화할일이 있었는데 친정간
거 아시구요.
오늘 오전 부가세 신고건땜에 전화드렸드니 냉랭하시네요..ㅠ.ㅠ 제가 회계업무를 하다보니 시댁 세금신
고는 제가..하거든요.--:
점심때 신랑한테 점심먹었냐고 톡보내고, 분위기 물어보니 신랑얼굴은 쳐다도 안보신답니다.
아놔~~~~정말... 친정은 농사지으셔서 여름 한 두세달은 한가하시거든요. 그래서 여름이라도 친정으로
아이를 보낼려고 했는데(어린이집 마치고)절대 있을수가 없는 일이라십니다. 뭐 봐주신다니..감사하긴
하죠~하루라도 안보면 안된다고 항상 말씀하시는편입니다..ㅎ
친정도 첫손주라 얼굴 보고 싶어하셔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데리고 가는데..
그것때문인지..한번씩 토라져서 .저러실땐 정말~ 답답합니다.
더운데 같이 일하는 남편은 오죽 불편할까 싶기도하고..이럴땐 참안좋은거 같아요.
좋을때도 있지만. 아침엔 남편이 아이 어린이집 등교시켜주거든요.9시 10분 쯤 어린이집차가 데리러와서
남편이 아이 보내고 출근합니다..자영업이고 시부모님과 함께 일해서 편한점은 이런부분인거 같애요.
제가 아침이 수월하니깐요...아이도 제가 퇴근할때까지 봐주시고 물론 본인이 손주얼굴 보고 싶어서 이기
도 하지만 제입장에선 다른사람손에 맡기는거 보단 안심이니까요.
제가 생각할땐 일주일에5일 정도면 충분할꺼 같은데..항상 일요일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전화라도 안하시면 이렇게 대놓고 삐치시죠~ 피곤해요..정말....제가 너무 이기적인 며느리 인지.
다른집도 이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