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차 운전하라고 성질내는 친구;;

허얼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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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20대후반의 흔남임날이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음으로 음슴체 씀
오늘 이번주 주말을 여행가기위해 놀러갈곳 사전답사 하러가는 날이었음흔남 4명이서 전날 술한잔하면서 누가 차가지고갈지 신경전 벌였음내 차가 그나마 나이 덜먹었음
내기 및 타당성을 서로 따져가며 11살 된 차를 가지고가게됐음
오늘 기름값 과감히 6만원치 넣고 떠남대구에서 밀양, 다시 성주 계곡 탐사갔음
오전에 잘 운전하던 녀석이 갑자기 오후 두시 되더니운전안한다고 떼씀;그래서 다른 녀석이 운전하면서 밥먹으러감밥먹고 운전하기 싫으니 가위바위보 복불복하자면서 꼬심
가위바위보 하자니 불같이 화냄(차주인 친구) "내가 오전에 했는데 가위바위보까지 왜 함?"헐;; 자기차를 계속 떠넘김;;그래도 계속 꼬셔서 가위바위보를 했음우린 작전썼음 올 가위..
근데 그 녀석 바위 냄...
멘붕;;;:
나말고 다른녀석이 걸려서 현재 운전중에 톡쓰고있음
하여튼 이상함 친구;; 자기차 그리 쉽게 몰라고 주는 이유를 물어보니 대답못함;
무슨 심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