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판순이라는 별명을 가지며 판즐겨 봤는데 이로코롬 글쓰는거슨 처음인지라 가슴이 선덕선덕함니다
제가너무 짜증나는 일이있어서 글을쓰려함니다
일단 여름의 계절이 다가와서 저는 파마를 하기로 결심햇서요
저희 학교가 방학이 금요일인데 화요일날 갑자기 파마를 하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친구들한테 어디서 할까 많이 물어봤서요
하지만 학생이고 어리다보니 ㅠㅠ비싼파마는 못하겠고 동네에서 해야 겠다 하는데
저희 동네에서 버스타고 8분?그쯤 거리에 사는 친구가 자기동네 파마 잘한다고 거기서 하라해서
성격이 급한 저는 수요일날 학교끝나고 바로 파마를 하기로 했슴니다
(저희학교는 방학시즌이 되면 4교시를 해요)
그래서 수요일날 끝나자 마자 그동네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파마를 했습니다
그때 제친구는 염색을 하기로 했는데
딱 들어갔는데 사람아무도 없고 아줌마만 계셨어요
저는 딱 앉고 친구가 머리가 어깨쯤오는데 밖에 포스터? 로 염색 10000원 이렇게 써져있어서
제친구는 진짜만원인줄 알고 "아줌마 저 머리 정도면 만원이죠?" 햇는데
아줌마가 "니머리는 만원이면되겠니? 딴데가서해 그럼"이러는 거에요
ㅠㅠ저희나이도어린데 염색할라고 기대기대했었는데 아줌마가
완전 귀찮듯이 말해서 정말 싫었습니다ㅠㅜ
그래서 결국 착한 제친구는 옆가게에서 염색도구를 사오고 저는 일단 파마를 했어요
제가 일년전에 저희 동네에서 할때는 가운을 입고 햇는데
여기는 가운도 안입혀주는거에요
제가 그때 저희학교는 생활복 가능이라 흰색카라티를 입고있었는데
말을 못햇지만 정말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일년전에 파마하기 시작했을때 아줌마가 집게 같은걸로
머리부분을 다나눈다음에 차근차근 했는데
이아줌마는 그냥 꼬리빗으로 그냥 시작하는거에요
진짜꼬리빗으로 하는데 솔직히 시작할때 머리를 한번 쭉 빗어줘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없고 그냥 꼬리빗으로 막 시작한거에요.
그 꼬리가 두피를 계속 찔러서 진짜 너무아팠어요
그냥 딱 경험없는 제가봐도 대충대충..
그래도 그런거인줄 알고 그냥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나서 파마 약뿌리는데 옷에 다튄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짜증확나서 "아줌마 저여기 튀었는데 혹시 가운있나요"햇는데
"튀었니?" 이러면서 두루마지 휴지를 주는거에요.....
닦아봤자 이미 튀어서 지워지지도 않아서 체념했습니다
그리고 약바르고 열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줌마가 안오시길래 봤더니
주무시고계시는거에요.. 결국제가깨웠어요.............
그리고 파마하는내내 TV보셔서 진짜 쫌 기분이 나빳어요
아무리 동네파마라지만 이렇게 대충해도 되는건가요?
저희동네파마는 안이러거든요
그래도 친구추천으로 와서 했는데 파마는 잘된것같아서 그냥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파마한지 7일도 되지 않앗는데 파마가 다 풀려버린거에요ㅠㅠ
방학은 이미했고 시간도 많아서 오늘 다시해야 겠다 하고
(시간이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슴니다 ㅠㅠ이해해주셔요)
난 다시 그동네로 파마하러 가기로 결심함
꽤가깝지만 그동네 가는 버스가 40분 마다 오기때문에 심각하게 귀찮음 ㅡㅡ
하지만 나의 파마를 향한 열정과 패기로 나는 그곳으로 감
딱 다시 미용실 문을 열었는데
어떤언니 두명이 앉아있고 아줌마는 한명 파마를 해주고있었음
(지금부터대화체)
아줌마 - 뭐하시게요?
나 - 아저,.그때파마했던 여학생인데요 파마 다시해주실수 있어요?
아줌마 - (갑자기 표정 확변함) 아씨.....진짜 사람짜증나게.. 어디한번봐바
나 - (아줌마 내머리 잡음 진짜휘어잡음 졸라빡쳤음) 저 일주일 도 안됬는데
아줌마 - 다시해주는건 못해줘
나 - 네? 원래 일주일 안되서 다 풀리면 다시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줌마 - 못해준다니까? 아씨...진짜짜증나게 요즘얘들은 왜 방학전에 머리를 하고 지X이야?
너 고데기로 쭉쭉 폈지?
우리학교는 방학 하루전에 머리잡는 학교가 아님 ㅡㅡ
그리고 나는 그렇게 어른한테 거짓말하면서까지 파마를 하고싶진 않았음
나 - 아닌데요
아줌마 - (ㅈㄴ 쪼갬) 다아니라고하지 너같은얘가 한둘인줄 아니?
나 - 진짜 아니에요
이러면서 굉.장.히 사람불쾌하게함
나는 아직나이도 어리고 어른을 공경해야한다고 어무니아부지께 배웠기때문에
아줌마가 욕해도 꾹 참았음
거기언니들도 아줌마가 파마하다 멈춰서 나를 굉장히 찐따년이..하믄서 째려봄
그래도 나는 이만원주고 한 파마를 일주일 되서 풀리기 싫었음
난부자가아님!!ㅠㅠ
나 - 그래도 다시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때부터완전막장
아줌마 - 아나씨...
(이때 갑자기 내머리를 잡고 당김 나진짜깜짝놀람)
나 - 왜이러세요?ㅜㅠㅠ
아줌마 - (갑자기 분무기 통을 열더니 내머리에 뿌림 다행히 물이 많진 않음 그리고 머리를 스프링 처럼 동글동글하더니 말음 나진짜 아파서 죽을 뻔함.. 솔직히 이렇게 하면 머리 곱슬곱슬 해지는 거 당연한거 아님?) 이거봐이거봐 머리컬이 다살아있네 이러면서 무슨 파마를 다시하니?
나 - 아진짜왜이러세요ㅜㅜㅜ진짜
아줌마 - (머리계속지맘대로만짐) 너 머리묶고 빗질하고그런거 내가 모를줄 알아?
요즘 어린것들은... (그리고 그언니들 다시 해줌)
나는 멘붕상태가 옴 난 나름 어른들한테 칭찬도 많이 받고 나름,.예의있는학생이였음
하지만 2만원내고 파마풀리고 욕먹고 머리에 물세례받고 모르는쎈언니들이쳐다보는 상태에서 도저히
★억울100%!!!★★파마다시해달라니까욕하던아줌마
안녕하세요(--)(__)(--)
글쓴이는 톡을 처음써보는 열녀섯꽃다운녀학생임니다
평소 판순이라는 별명을 가지며 판즐겨 봤는데 이로코롬 글쓰는거슨 처음인지라 가슴이 선덕선덕함니다
제가너무 짜증나는 일이있어서 글을쓰려함니다
일단 여름의 계절이 다가와서 저는 파마를 하기로 결심햇서요
저희 학교가 방학이 금요일인데 화요일날 갑자기 파마를 하고 싶어서 핸드폰으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친구들한테 어디서 할까 많이 물어봤서요
하지만 학생이고 어리다보니 ㅠㅠ비싼파마는 못하겠고 동네에서 해야 겠다 하는데
저희 동네에서 버스타고 8분?그쯤 거리에 사는 친구가 자기동네 파마 잘한다고 거기서 하라해서
성격이 급한 저는 수요일날 학교끝나고 바로 파마를 하기로 했슴니다
(저희학교는 방학시즌이 되면 4교시를 해요)
그래서 수요일날 끝나자 마자 그동네 가는 버스를 타고 가서 파마를 했습니다
그때 제친구는 염색을 하기로 했는데
딱 들어갔는데 사람아무도 없고 아줌마만 계셨어요
저는 딱 앉고 친구가 머리가 어깨쯤오는데 밖에 포스터? 로 염색 10000원 이렇게 써져있어서
제친구는 진짜만원인줄 알고 "아줌마 저 머리 정도면 만원이죠?" 햇는데
아줌마가 "니머리는 만원이면되겠니? 딴데가서해 그럼"이러는 거에요
ㅠㅠ저희나이도어린데 염색할라고 기대기대했었는데 아줌마가
완전 귀찮듯이 말해서 정말 싫었습니다ㅠㅜ
그래서 결국 착한 제친구는 옆가게에서 염색도구를 사오고 저는 일단 파마를 했어요
제가 일년전에 저희 동네에서 할때는 가운을 입고 햇는데
여기는 가운도 안입혀주는거에요
제가 그때 저희학교는 생활복 가능이라 흰색카라티를 입고있었는데
말을 못햇지만 정말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일년전에 파마하기 시작했을때 아줌마가 집게 같은걸로
머리부분을 다나눈다음에 차근차근 했는데
이아줌마는 그냥 꼬리빗으로 그냥 시작하는거에요
진짜꼬리빗으로 하는데 솔직히 시작할때 머리를 한번 쭉 빗어줘야 하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없고 그냥 꼬리빗으로 막 시작한거에요.
그 꼬리가 두피를 계속 찔러서 진짜 너무아팠어요
그냥 딱 경험없는 제가봐도 대충대충..
그래도 그런거인줄 알고 그냥했어요 ㅠㅠㅠ
그리고 나서 파마 약뿌리는데 옷에 다튄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짜증확나서 "아줌마 저여기 튀었는데 혹시 가운있나요"햇는데
"튀었니?" 이러면서 두루마지 휴지를 주는거에요.....
닦아봤자 이미 튀어서 지워지지도 않아서 체념했습니다
그리고 약바르고 열하고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줌마가 안오시길래 봤더니
주무시고계시는거에요.. 결국제가깨웠어요.............
그리고 파마하는내내 TV보셔서 진짜 쫌 기분이 나빳어요
아무리 동네파마라지만 이렇게 대충해도 되는건가요?
저희동네파마는 안이러거든요
그래도 친구추천으로 와서 했는데 파마는 잘된것같아서 그냥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파마한지 7일도 되지 않앗는데 파마가 다 풀려버린거에요ㅠㅠ
방학은 이미했고 시간도 많아서 오늘 다시해야 겠다 하고
(시간이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슴니다 ㅠㅠ이해해주셔요)
난 다시 그동네로 파마하러 가기로 결심함
꽤가깝지만 그동네 가는 버스가 40분 마다 오기때문에 심각하게 귀찮음 ㅡㅡ
하지만 나의 파마를 향한 열정과 패기로 나는 그곳으로 감
딱 다시 미용실 문을 열었는데
어떤언니 두명이 앉아있고 아줌마는 한명 파마를 해주고있었음
(지금부터대화체)
아줌마 - 뭐하시게요?
나 - 아저,.그때파마했던 여학생인데요 파마 다시해주실수 있어요?
아줌마 - (갑자기 표정 확변함) 아씨.....진짜 사람짜증나게.. 어디한번봐바
나 - (아줌마 내머리 잡음 진짜휘어잡음 졸라빡쳤음) 저 일주일 도 안됬는데
아줌마 - 다시해주는건 못해줘
나 - 네? 원래 일주일 안되서 다 풀리면 다시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아줌마 - 못해준다니까? 아씨...진짜짜증나게 요즘얘들은 왜 방학전에 머리를 하고 지X이야?
너 고데기로 쭉쭉 폈지?
우리학교는 방학 하루전에 머리잡는 학교가 아님 ㅡㅡ
그리고 나는 그렇게 어른한테 거짓말하면서까지 파마를 하고싶진 않았음
나 - 아닌데요
아줌마 - (ㅈㄴ 쪼갬) 다아니라고하지 너같은얘가 한둘인줄 아니?
나 - 진짜 아니에요
이러면서 굉.장.히 사람불쾌하게함
나는 아직나이도 어리고 어른을 공경해야한다고 어무니아부지께 배웠기때문에
아줌마가 욕해도 꾹 참았음
거기언니들도 아줌마가 파마하다 멈춰서 나를 굉장히 찐따년이..하믄서 째려봄
그래도 나는 이만원주고 한 파마를 일주일 되서 풀리기 싫었음
난부자가아님!!ㅠㅠ
나 - 그래도 다시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때부터완전막장
아줌마 - 아나씨...
(이때 갑자기 내머리를 잡고 당김 나진짜깜짝놀람)
나 - 왜이러세요?ㅜㅠㅠ
아줌마 - (갑자기 분무기 통을 열더니 내머리에 뿌림 다행히 물이 많진 않음 그리고 머리를 스프링 처럼 동글동글하더니 말음 나진짜 아파서 죽을 뻔함.. 솔직히 이렇게 하면 머리 곱슬곱슬 해지는 거 당연한거 아님?) 이거봐이거봐 머리컬이 다살아있네 이러면서 무슨 파마를 다시하니?
나 - 아진짜왜이러세요ㅜㅜㅜ진짜
아줌마 - (머리계속지맘대로만짐) 너 머리묶고 빗질하고그런거 내가 모를줄 알아?
요즘 어린것들은... (그리고 그언니들 다시 해줌)
나는 멘붕상태가 옴 난 나름 어른들한테 칭찬도 많이 받고 나름,.예의있는학생이였음
하지만 2만원내고 파마풀리고 욕먹고 머리에 물세례받고 모르는쎈언니들이쳐다보는 상태에서 도저히
예의를지킬수가 없었음
후에 계속 서있었지만 아줌마는 날 없는 취급함
결국 문을 열고나감
하필 이동네오다가 버스카드를 내릴때 안찍어서 갈때 두배로 냄....
되는 일이 없었음....
눙물이앞을가렸음....
진짜이아줌마나한테 왜이러는겅미 ㅠㅠㅠ
파마하시고싶은녀자분들!
저처럼망치지말고
날좋은날 이쁘게 파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