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흔한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약 1년정도 만난 31살 된 남친이 있습니다
현재는 저는 임신 아주 초기인 3주~4정도 된 예비 맘이구요...
두서없이 쓰는 글이지만... 좀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비난과 욕을 하시는건 좋지만... 상처받지 않게해주세요..ㅠㅠ
저희는 잦은 싸움과 맞지 않은 성격으로 7월 초쯤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임신을 확인 후 연락을 했고....만남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같이 병원도 가고 밥도 먹고.....예전처럼 지내는데.. 전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고.. 빨리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네..... 단 몇일만에...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의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이 사람.... 첨에는 다정다감... 배렴심많고 이해심많고 착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실체는 틀리더군요...
이기적이고 생각없고 개념없고 눈치없고... 센스도 없는.... 아주 미련한 곰이더이다...
싸우면 언제나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도 들어볼 생각도 마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언제나 상대방에게 상처되는 말고 화풀이를 합니다... 절대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성격 그런 부분 고쳤으면 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노력해보겠다고 했던 인간이.... 전혀 노력도 하지않습니다.
잡음이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여튼...
전 28살 결혼 자금 8000만원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 남친... 모은돈이 없습니다.. 십원 땡전 한푼도요..
남친 부모님께서 집 짓는다고 2000~4000만원 정도 보탰다고 했구요. 현재 본인 월급은 적금도.. 저축도 아닌.... 집 짓을 때 받은 대출금 부모님버신돈과 보태서 빚을 갚고 있다고 하더군요.... 남친 쪽 부모님 댁은 현재 2층집이고 부모님 남친의 형 형수 6살 5살 4살 남자아이들 그리고 오빠 이렇게 그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첨에 결혼 할려고 양가 집안에 인사 다 했었습니다... 남친 집쪽에서 돈이 없다고 결혼을 미루자고 하여서 미루게 되었고... 현재 이 상황을 모르고 계십니다..솔직히 아신다고 해서 당장 결혼할 돈 없습니다...
솔직히 걱정이 너무 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우리 어떻게 할꺼야?? 앞으로 어떻게 살어??
원룸에 월세로 살자고 합니다!!! 말이 됩니까??? 전 그렇게 살 자신도 없고... 저희 부모님 쓰러지 꼴 못봅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그럼 투룸에 살까?? 이럽니다....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죽통 날려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아... 이 인간....이랑 결혼하면 내 인생 시궁창 되겠구나...
솔직히 남친 집 보다 저희집이 몇배는 잘 삽니다... 항상 하는 말 있습니다.... 처가 살이하고 싶다... 너네집 다른 건물 가정집 거기 우리가 살자.... 합니다.... 심심하면 합니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집... 저희 친 오빠 장가가면 주실꺼라고 저희 부모님이 미리 준비해놓으신겁니다... 그런거 뻔히 알면서 우리 달라고 하라고,... 막 그럽니다.. 그럴때마다 대꾸도 안하고 상대 안 해줬지만... 점점 이 인간 개념 없이 굴어서.... 한 마디 했습니다.... "너네 집 2층 형님네 나가라고 하라고... 집 짓을때 돈 보탠준거 없다며??? 그니깐 나가라고 해... 내가 들어가서 살테니깐..." 그랬더니.... 저보고 생각없고 개념없는 년이랍니다...
본인은 저희 집에 들어와서 살아도 되고 계산적으로 굴어도 되지만.. 전 안 된다고 하네요...
결론은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임신초기지만 입덧도 심하고 스트레스에 신경성. 약간의 조울증이 생겼습니다.... 왠지 서럽기도 하고 답답하고 힘들어서.... 카톡으로 그랬습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해.... 오빠두 이 애기두 나자신두.. 이현실도 싫다.... 숨 쉬는것 조차 싫다...ㅠ 이렇게 카톡보냈더니.... 돌아온 대답.... " 야 장난해?? 그런말 할꺼면 수술해... 아씨 날더워 죽겠는데... 짜증나게 하네.... 야... 너 기분 나쁘거나 불만 같은거 나 한테 말 하지마... 짜증나.. " 이럽디다... 제가 말을 잘못했고 실수했구나.. 생각은 하지만.... 위로 받고 싶어 한 말인데.... 저런 무시까지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이들어..... 제가 그랬습니다... 수술하겠다... 여기서 우리 그만하자고했습니다... 또 역시나... 자기 불만을 토해내더군요....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병원비 어쩔꺼냐??? 그래서 병원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왜 다 부담을 해야 하냐고 지랄 발광을 하더군요... 그돈?? 안줘도 됩니다.. 그 돈 저도 있습니다.. 제 돈으로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새끼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서... 무조건 달라 했습니다... 너가 수술하냐?? 니 몸에 상처 안 생긴다.. 내몸에 상처 생기는 거지... 돈 달라했더니.... 대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아가 한테는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이랑 살다가 저....제 명에 못 살꺼 같습니다.
아니... 이런 찌질이 같은 새끼랑 살기 싫습니다.. 그런데 아기 생각하면 낳아서 키우고 싶어요...
톡커님들..... 현명한 선택을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뒤죽박죽... 흥분 상태라 두서도 없고 오타 맞춤법 뛰어쓰기 부족한것이 많을수 있으나...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실수로... 이런 사태가 일어 난거지만....저 나름 열심히 아둥바둥 살아온 저... 행복하게 살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저... 많은 질타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심한 악플달지 말아주세요....
대가리에 뇌도 없는 인간.... 결혼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28살 흔한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약 1년정도 만난 31살 된 남친이 있습니다
현재는 저는 임신 아주 초기인 3주~4정도 된 예비 맘이구요...
두서없이 쓰는 글이지만... 좀 읽어주시고 조언부탁드립니다... 비난과 욕을 하시는건 좋지만... 상처받지 않게해주세요..ㅠㅠ
저희는 잦은 싸움과 맞지 않은 성격으로 7월 초쯤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임신을 확인 후 연락을 했고....만남이 다시 시작 되었습니다...같이 병원도 가고 밥도 먹고.....예전처럼 지내는데.. 전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 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고.. 빨리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네..... 단 몇일만에...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의정리를 많이 했습니다...
이 사람.... 첨에는 다정다감... 배렴심많고 이해심많고 착한 남자였습니다.. 하지만..실체는 틀리더군요...
이기적이고 생각없고 개념없고 눈치없고... 센스도 없는.... 아주 미련한 곰이더이다...
싸우면 언제나 상대방 이야기는 듣지도 들어볼 생각도 마음도 없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나쁘면 언제나 상대방에게 상처되는 말고 화풀이를 합니다... 절대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성격 그런 부분 고쳤으면 한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노력해보겠다고 했던 인간이.... 전혀 노력도 하지않습니다.
잡음이 너무 많이 들어갔네요... 여튼...
전 28살 결혼 자금 8000만원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 남친... 모은돈이 없습니다.. 십원 땡전 한푼도요..
남친 부모님께서 집 짓는다고 2000~4000만원 정도 보탰다고 했구요. 현재 본인 월급은 적금도.. 저축도 아닌.... 집 짓을 때 받은 대출금 부모님버신돈과 보태서 빚을 갚고 있다고 하더군요.... 남친 쪽 부모님 댁은 현재 2층집이고 부모님 남친의 형 형수 6살 5살 4살 남자아이들 그리고 오빠 이렇게 그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첨에 결혼 할려고 양가 집안에 인사 다 했었습니다... 남친 집쪽에서 돈이 없다고 결혼을 미루자고 하여서 미루게 되었고... 현재 이 상황을 모르고 계십니다..솔직히 아신다고 해서 당장 결혼할 돈 없습니다...
솔직히 걱정이 너무 되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우리 어떻게 할꺼야?? 앞으로 어떻게 살어??
원룸에 월세로 살자고 합니다!!! 말이 됩니까??? 전 그렇게 살 자신도 없고... 저희 부모님 쓰러지 꼴 못봅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그럼 투룸에 살까?? 이럽니다....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죽통 날려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아... 이 인간....이랑 결혼하면 내 인생 시궁창 되겠구나...
솔직히 남친 집 보다 저희집이 몇배는 잘 삽니다... 항상 하는 말 있습니다.... 처가 살이하고 싶다... 너네집 다른 건물 가정집 거기 우리가 살자.... 합니다.... 심심하면 합니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그집... 저희 친 오빠 장가가면 주실꺼라고 저희 부모님이 미리 준비해놓으신겁니다... 그런거 뻔히 알면서 우리 달라고 하라고,... 막 그럽니다.. 그럴때마다 대꾸도 안하고 상대 안 해줬지만... 점점 이 인간 개념 없이 굴어서.... 한 마디 했습니다.... "너네 집 2층 형님네 나가라고 하라고... 집 짓을때 돈 보탠준거 없다며??? 그니깐 나가라고 해... 내가 들어가서 살테니깐..." 그랬더니.... 저보고 생각없고 개념없는 년이랍니다...
본인은 저희 집에 들어와서 살아도 되고 계산적으로 굴어도 되지만.. 전 안 된다고 하네요...
결론은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임신초기지만 입덧도 심하고 스트레스에 신경성. 약간의 조울증이 생겼습니다.... 왠지 서럽기도 하고 답답하고 힘들어서.... 카톡으로 그랬습니다...
너무 힘들고 우울해.... 오빠두 이 애기두 나자신두.. 이현실도 싫다.... 숨 쉬는것 조차 싫다...ㅠ 이렇게 카톡보냈더니.... 돌아온 대답.... " 야 장난해?? 그런말 할꺼면 수술해... 아씨 날더워 죽겠는데... 짜증나게 하네.... 야... 너 기분 나쁘거나 불만 같은거 나 한테 말 하지마... 짜증나.. " 이럽디다... 제가 말을 잘못했고 실수했구나.. 생각은 하지만.... 위로 받고 싶어 한 말인데.... 저런 무시까지 받아야하나 하는 생각이들어..... 제가 그랬습니다... 수술하겠다... 여기서 우리 그만하자고했습니다... 또 역시나... 자기 불만을 토해내더군요....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병원비 어쩔꺼냐??? 그래서 병원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왜 다 부담을 해야 하냐고 지랄 발광을 하더군요... 그돈?? 안줘도 됩니다.. 그 돈 저도 있습니다.. 제 돈으로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새끼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서... 무조건 달라 했습니다... 너가 수술하냐?? 니 몸에 상처 안 생긴다.. 내몸에 상처 생기는 거지... 돈 달라했더니.... 대답이 없습니다...
솔직히 아가 한테는 정말 미안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이랑 살다가 저....제 명에 못 살꺼 같습니다.
아니... 이런 찌질이 같은 새끼랑 살기 싫습니다.. 그런데 아기 생각하면 낳아서 키우고 싶어요...
톡커님들..... 현명한 선택을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뒤죽박죽... 흥분 상태라 두서도 없고 오타 맞춤법 뛰어쓰기 부족한것이 많을수 있으나...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실수로... 이런 사태가 일어 난거지만....저 나름 열심히 아둥바둥 살아온 저... 행복하게 살 자격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저... 많은 질타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심한 악플달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