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탱크보이가...! 내 탱크보이가.....!!! 이보시오 해태양반..

박지호2012.07.23
조회1,182

 

 

 

 

판은 처음 써보는데....ㅋㅋㅋㅋㅋㅋ

흠흠

 

 

오늘 맛나게 저녁 먹고 일어난 참담한 일에 대해 조잘조잘 해보고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탱크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때는 2012년 7월 23일

불과 30분 전.....

 

지금 제 뱃속에서 녹아내리고 있는 탱크보이의 억울한 사연입니다....ㅋㅋㅋㅋㅋㅋ

 

 

 

 

 

 

 

뜨든

 

내 탱크보이가....!!!!!!!!!!!!!!!!!!!!!!!

 

어쩐지!!!!!!!!!!!!!!!!!!!! 편의점에서 1+1 행사라며 하나 더 가져가라더니....!!!!!!!!!!!

이래서 하나 더 준건가..!!!!!!!!!!!!

아닌데!!!!!!!! 내가 짚어 왔는데...!?!!!!!???

 

으헝엉ㅇ으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짧았음..

맛있게 저녁먹고 언니가 먹던 탱크보이를 보고는 냉장고에서 하나 더 꺼냈는데

그 때는 정말 행복했지.......

어쩐지 아래를 만져봤는데 뭔가 휑하더라고.........

하의.. 아니 하탱크보이 실종...

 

 

 

 

 

 

해태 제과 여러분

저는 참을성이 별로 엄서요...

얼른 매우 성급히 저의 탱흐보히의 하단을 돌려 놔 주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밑단이 너무 깔끔하게 잘려 있었음..

이게 뭐야.......

기계가 적절하지 못한 곳에서 나의 탱크보이 군에게 손을 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다구요

 

 

 

먹었냐구요?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깝잖아요.....

 

솔직히 다 먹고 나니까 유통 과정에서 자칫 이 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뭐..'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니까요....ㅋㅋㅋㅋㅋㅋ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