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생각을가진 사람일까요?

커피좋아2012.07.23
조회250

저는 사실혼이고(40살),,,새로운 직장 상사(47살)가 유부남에 아이가 2명 있는 사람입니다.

 

와이프랑 사이가 안좋아 이혼하고 싶은데,,,와이프가 요구하는 돈이 많아 능력이 안되서 같은 집에 살고는

있지만 각방을 쓴다고 하더군요,,,

 

직장 상사로 만났는데,,,저한테 2년 정도 기다려 달라는 말에 놀랐습니다.

 

제가 아무리 나이가 많고 사실혼 입장이지만, 아이가 2명이나 있는 사람..생각해 본적도 없었으니깐요...

게다가 아직 이혼도 안한,,,이혼 예정(?)

 

적극적인 공세에 같은 직장에 있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고,,,해서 연인 관계로 발전은 했습니다.

그런데 상사가 백수가 되었어요,,,,회사에서 쫓겨난 입장이져,,,,

 

백수 기간이 6개월이 넘어가자 너무 짜증이 났습니다. 집에서는 나왔고, 이혼 숙려 기간 이라고는 말을 했지만, 헤어졌다고는 했지만 증명할 만한게 없었어요...잦은 싸움에 못할말  안할말 다 해 가며, 저를 달래고 어쩌고 해서 지냈습니다만, 연애 비용이 만만치 않아 언제부턴가 제 카드를 쓰고 한꺼번에 결재를 해주게 되었죠....그런데,,,,카드 결재가 잘 안되어서,,,제가 10일 이상 연채가 됬고 솔직히 정신적으로 피해도 피해지만 한도도 줄어들고 신용등급도 떨어지게 되었죠....

 

그래도 애인이라는 생각에 제가 급하게 좀 많은 일천 만원 돈좀 어떻게 해줄 수없냐구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말 해서 참 고마운데 자기가 한달 후에 어디서 마련 해 보겠다고 하드라구요..말만으로 고맙죠 하지만 말 뿐이 되었어요...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미래를 약속 했다고 생각 했는데 좀 그렇드라구요...

 

애인이라고 물론 데이트 비용이지만, 차일 피일 미루면서 제 카드 쓸때 솔직히 기분 정말 안좋았어요,,

그래도 조금 있음 낳아 진다고 달래고 해서 여기 까지 왔는데,,너무 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솔직히 금전적인걸로 믿음이 안가고 하다 보니 너무 자주 싸웠고 저도 스트레스고, 그 사람도 머 짜증이었겠죠... 조그마한 일이지만 서로 감정이 폭발하여 제가 밀린 카드 값하고  카드 연체 때문에 스트레스 정신적 피해 그리고 머 저한테 일천 만원 해주겠다고 말을 했기에 믿어서 헤어지는 마당에 말을 했습니다.

 

저보고 어이 없다는 듯이..넌 이런식으로 남자 돈을 뜯냐느니,,,,솔직히 제 인생에서 이런 조건 허접하고 백수에 나이 많고 이혼을 했는지 어쨌는지 ,,,전 솔직히 회사에서 만났기에 이렇게 됬구나 생각은 했지만,,,너무 황당했어여,,,,저 또한 이렇게 여자 카드 쓰며 미안해 할줄도 모르는 남자 첨이거든요,,,

 

헤어질때 밀린 카드값과 일전에 해주겠다는 일천만원 해주라 했더니만, 카드값은 이해 하지만,,,자기가 왜 나머지 돈을 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며 별에별 욕이며 뭐며 암튼,,,,

 

제가 너무 한건 가요?? 제가 남자 돈 뜯어내려고 만난거라 생각하시나요??

 

전 당했다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너무 화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