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여자입니다. 저는 수도권에 살고있고,현재살고있는 전세집포함하여.(전세집 모두현금) 1억5천전도 현금가지고있고.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저희집을 말하자면 1. 부모님두분 60세 넘으셨는데도 자식들 머라도 해주신다고 열심히 일하세요.(연금 한달 200정도나옴.) 2. 저희부모님 자식들 도움줬으면 줬지. 만원한장 안받을려고 하시고, 너희들이나 잘살라는 마인드.. 3. 노후대책 완벽하시고, 오빠한명있는데 결혼해서 잘살고 있구요. 현재 사귀고있는 남자친구를 말하자면..요...(일년반정도 사겼어요.) 1. 현재 영업직에 있고(연봉은 4천정도) 정말 성실합니다. 2 . 정말 한결같고, 욱하는거 없고, 이해심많고, 책임감강하고, 센스도있고, 남친 성품은 만점입니다. 3. 남친은 B형간염 활동성으로(바라쿠르드복용중), 맨날 피곤하다그러고, 약먹기전에는 피부도좋았는데 요즘보면 얼굴이 거무틱틱하고,(간염은 어렸을때 감염되고,,전 사귀고 일년뒤에 알았어요.) 4. 남친 아버지 암에 걸려서 지금은 괜찮지만..재발될까 일못하시고, 그리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어서 집에서 쉬십니다. 어머니는 100만원정도 벌이하시고 (허리가 안좋아서 오래못하심.) 5. 남친집 재산머 이런거 없고,,집한채 딸랑하나입니다.(아파트 24평) 빚은 없구요. 자식들 세명인데 각각 30씩 드립니다..노후대책 없구요..자식들이 노후대책같아요.. 만약 어머니께서 일그만두시면..인당 50씩 드려도 여유롭지않을텐데요.. 기타 검진비 생신..행사도 많잖아요... 핵심은 저희 부모님 반대가 너무심하세요.. 평생 생활비 주고 어떻게 사냐..아푸기라도 하면 어떡할래..넌 평생 맞벌이 해야한다. 시댁에 달달이 그렇게 돈주고 그러면 너성격에 안싸우겠냐...그러면 서로 멀어지고.. 저보고 너는 그런집에 가서는 못산다고 하십니다.. 딸이 그렇게 고생하는거 못본다고..너희들 살기도 빠듯한데..부모까지 어떻게 그렇게 챙기냐구요.. 저희부모님 남친 간염은 모르세요.. 알면 반대가 문제가 아니라..남친찾아가서 혜어지라고 할정도실거 같아서요...ㅠ 휴 저 남친이랑 정도 들었고..좋아합니다..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지금까지 만났겠죠.. 잠자리도 잘 맞구요...ㅠ 얼마전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맞선을 봤습니다..(엄마 마음 편하게 해드릴려고 봤어요..) 맞선보면서도 남친에게 너무 미안해서..빨리 박차고 나오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맞선남 맘에 드는것도 아니고..안드는것도 아니고..호감형도 아니고..그냥 그랬습니다. 집에 가니까 엄마가 난리났어요.. 그집은 부모님도 능력있고..자식들 집도 사주고..건물도 있고.. 거기가면 너만 잘하면 사랑받고 살고.. 애기낳고 애기만 기르면 된다고,,(맞벌이 안해도되고.) 지금남자친구랑 빨리헤어지고 이남자 만나랍니다.. 저도 머리로는 이남자 혹하긴 한데.. 실천이 안됩니다.. 저도 남친이랑 결혼하기 좀 두려워요..(고생길이 훤히 보이니...) 맞선남이랑 결혼했는데 성격파탄자일수도 있고.. 엄마말을 들어야하나...정말 머리가 깨질것 같습니다.. 결혼한 언니분들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ㅠ 2
부모님 반대..그리고 맞선을 봤어요..조언좀..
안녕하세요.
저는 31살 여자입니다.
저는 수도권에 살고있고,현재살고있는 전세집포함하여.(전세집 모두현금) 1억5천전도 현금가지고있고.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저희집을 말하자면
1. 부모님두분 60세 넘으셨는데도 자식들 머라도 해주신다고 열심히 일하세요.(연금 한달 200정도나옴.)
2. 저희부모님 자식들 도움줬으면 줬지. 만원한장 안받을려고 하시고, 너희들이나 잘살라는 마인드..
3. 노후대책 완벽하시고, 오빠한명있는데 결혼해서 잘살고 있구요.
현재 사귀고있는 남자친구를 말하자면..요...(일년반정도 사겼어요.)
1. 현재 영업직에 있고(연봉은 4천정도) 정말 성실합니다.
2 . 정말 한결같고, 욱하는거 없고, 이해심많고, 책임감강하고, 센스도있고, 남친 성품은 만점입니다.
3. 남친은 B형간염 활동성으로(바라쿠르드복용중), 맨날 피곤하다그러고, 약먹기전에는 피부도좋았는데
요즘보면 얼굴이 거무틱틱하고,(간염은 어렸을때 감염되고,,전 사귀고 일년뒤에 알았어요.)
4. 남친 아버지 암에 걸려서 지금은 괜찮지만..재발될까 일못하시고, 그리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어서
집에서 쉬십니다. 어머니는 100만원정도 벌이하시고 (허리가 안좋아서 오래못하심.)
5. 남친집 재산머 이런거 없고,,집한채 딸랑하나입니다.(아파트 24평) 빚은 없구요.
자식들 세명인데 각각 30씩 드립니다..노후대책 없구요..자식들이 노후대책같아요..
만약 어머니께서 일그만두시면..인당 50씩 드려도 여유롭지않을텐데요..
기타 검진비 생신..행사도 많잖아요...
핵심은 저희 부모님 반대가 너무심하세요..
평생 생활비 주고 어떻게 사냐..아푸기라도 하면 어떡할래..넌 평생 맞벌이 해야한다.
시댁에 달달이 그렇게 돈주고 그러면 너성격에 안싸우겠냐...그러면 서로 멀어지고..
저보고 너는 그런집에 가서는 못산다고 하십니다..
딸이 그렇게 고생하는거 못본다고..너희들 살기도 빠듯한데..부모까지 어떻게 그렇게 챙기냐구요..
저희부모님 남친 간염은 모르세요..
알면 반대가 문제가 아니라..남친찾아가서 혜어지라고 할정도실거 같아서요...ㅠ 휴
저 남친이랑 정도 들었고..좋아합니다..좋아하고 사랑하니까 지금까지 만났겠죠..
잠자리도 잘 맞구요...ㅠ
얼마전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맞선을 봤습니다..(엄마 마음 편하게 해드릴려고 봤어요..)
맞선보면서도 남친에게 너무 미안해서..빨리 박차고 나오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맞선남 맘에 드는것도 아니고..안드는것도 아니고..호감형도 아니고..그냥 그랬습니다.
집에 가니까 엄마가 난리났어요..
그집은 부모님도 능력있고..자식들 집도 사주고..건물도 있고..
거기가면 너만 잘하면 사랑받고 살고.. 애기낳고 애기만 기르면 된다고,,(맞벌이 안해도되고.)
지금남자친구랑 빨리헤어지고 이남자 만나랍니다..
저도 머리로는 이남자 혹하긴 한데.. 실천이 안됩니다..
저도 남친이랑 결혼하기 좀 두려워요..(고생길이 훤히 보이니...)
맞선남이랑 결혼했는데 성격파탄자일수도 있고..
엄마말을 들어야하나...정말 머리가 깨질것 같습니다..
결혼한 언니분들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