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워서 미칠것 같습니다..ㅠㅠ

너란여자 실망이다.2012.07.23
조회442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전20대 꺽이지 않은 남자입니다..전여친은 19살인데 고2입니다..

성격도 좋고 애교도 잇고 목소리도 밝고 처음엔 말도잘통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집착?아닌집착을 했습니다.(인정합니다)암튼 100일을 앞두고 제가 심한욕을 해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2주도 안되서 남친생겻다고 제번호 톡 모든걸 차단했습니다...정말 화가 너무나더군요.

얘가 날 가지고 놀았나?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그친구랑 사귀는동안 전화로 할말 못할말 (성 적으로)엄청했습니다..플라토닉 사랑이라고 하죠.ㅡㅡ

제가 그친구 마음을 잘 알고있습니다..전여친이 자기는 동거도 해보고 싶고 진짜사랑하는 사람이랑 섹도할거라면서 자기를사랑하면 기다려달라고...

3월14일이 발렌타인데이였죠,,수능 모의고사도 있었고..그 일주일 전부터 카톡에 그저믿고맡기기  란 글이 써있었습니다..신경 무지 쓰이더군요.ㅠㅠ3월14일날 저녁11시쯤 멘붕 써잇는겁니다..한4일동안 바뀌지않고요..머릿속이 복잡햇지만 걍 혼자만 생각했죠..그리고 4월 마지막 주인가?그 친구가 수학여행을 가는거 같았습니다..월요일날요..근데 전날 일요일날 오후2시쯤 set fire to the rain 이 써있더군요..(빗속에 불을 붙여라...그친구 생리가 월말에서 월 초입니다..)암튼 또 머리깨질거 같았죠..프사에 남자 파마머리 트레이닝복 짝짝이 옷을 입고 카페에서 전여친 하구 친구 셋이 찍은 사진이 뜨던군요..그사진이 일주일 간 프사에 떠잇었습니다..그래서 설마 저남자가 남친??좀 깼죠..옷도 그지같이 입고..

그리고 무슨일인진 몰라도 5월 어느일요일 낮에 모든것에 감사하다(에브리띵?영어로)몇시간후 being(존재..생명.아이  뜻 기타등등)저녁10시쯤 he knows(그는알다)써잇고 몇일후에 헤어진듯 전 여친이 막 매달리는겁니다.그러다 다시 사귄거 같아요..그리고 6월3째주 쯤에 전 여친프사글에 토요일저녁에show me(내게 보여달라)그리고 일요일 밤에 복잡해 복잡해 다음날 월요일날 salvation(죄를 용서하다 구원하다  구제하다)이게 써있었고 다시 남자랑 사귀는거 같았습니다..그리고 일주일후 전여친 프사글 난뭘까 써있구 수요일쯤에 남친인사람이  로맨스 라는책에 전여친 이름 써서 톡으로 보네준거 프사에 올리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패닉상태인건 바로 엊그제 토요일!!!목요일에 카툭 프사에 단둘이 방에서 사진찍은거 남자가 검은옷에 머리 엄청긴상태고요  지 친구나 가족들이 남잔지 못알아보게 얼굴에 난도질을 해 놧는데 얼굴 윤곽이 완전 남자임,,지 얼굴은 눈만 가리고요..만약 여자였으면 그렇게 못알아보게  햇을까요?

그리고 프사글에 ㅎㅅㅎㅅㅆㅎㅎㅎㅎㅅㅎㅎㅎㅎ이거 초성으로 만들어 놓고요..(전 대충알고잇어요ㅠㅠ)

전 여친은 프사에 자기가 할일 올려놓거나 글 쓰고 다 하면 없애고 다른거 쓰는 애에요.제가 장담함..

토욜날  제가새벽2시까지 놀다 그 친구 안바뀐거 확인하고 일욜날 10시쯤 일어나서 보니깐 모델겸배우 김영x 사진달랑하나 올려놧더라고요..혹시나 해서 저나해봣더니 폰이 꺼져있더군요..그친구 저와사귈때 폰 없음 불안해서 안된다고 할정도의 폰중독인 애가 왜??폰 까지 끄고 그랫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토욜날 지 남친이랑 너무소리지르고 놀아서 목이맛이가서 혹은 몸이너무피곤해서ㅠ

목쉰게 남들한테 들킬까봐 꺼논거 같아요..그리고 그날 저녁 7시쯤 폰 켜있더라고요..

보통 남친 잇으면 프사에 스사같이찍거나 잘나온거 올리기 마련인데 그러지못하는거 보면 남친나이가 많거나 먼가가 잇겠죠..

그냥 제가봣을땐 그 남자가 몸만 탐내는거 같은데  안타까워서글 적어봅니다..제가 이런다고 바뀌는건 없지만..그래도 혹시 전여친 친구들이 보면 옆에서 좋은말 이라도 많이 해주시라고..

너의 귀하고 소중한 몸 잘 관리하길바래..남자가 여자몸만 바라면 그 몸에 질리면 미련없이 떠난다..그리고 다시 니 몸이 그리운면 널 찿을거야..

전 솔직히 육체적인게 주 가되는건 아니라고 봐요..같이 걷기도 하구 옷도사러가구 배드민턴이나 운동도 같이하고 카페에서 카페라떼 한잔 시켜놓고 빨대2개꽃고 서로 눈보면서 먹다가 웃고..공원벤치에 앉아서 여친 머리쓰다듬어 주면서 사랑스런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하고 헤어질때 그 헤어짐이 아쉬워 10분이고20분이고 아무말없이 꼭 껴안아주고 ...그런 이쁜 사랑 하길 바랬는데..

전여친도 판 잘 보니깐 이글 보더라도 불쾌해 하지 말구 이쁜사랑 잘 했으면 좋겟네요..

전 진심으로 마음을 준 여자는 그친구 뿐이라 아직도 헤어진지 5개월정도 되는데 생각이 나네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거 잘 알고있어요..

강원도..여고 다니는...

내가 너의눈을보면서 웃으면서 좋은곳 좋은음식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줄거라 했던거 생각나는지 모르겠다...ㅠㅠ

오빠의 그런말들이 진심이엇으면 좋겠다고 내가 무슨말을 듣던 무슨글을 읽던 내 여본 다르구나 라는생각이들게...너와나의 이런글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 멤도는게  내가 정에 약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고..

전여친과 저 피한방울안석인애 나쁜길로 빠지던 인생망가지던 상관없는데..

그래도 제 마음을 준 여자이기에 정말 좋은 남자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런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