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랑 저의 룸메들과 함께 고된 하루일과를 마치고 몇일전부터 벼러왔던 치맥 파티를 하기로 계획중이었습니다
보유중인 쿠폰은 9장 쿠폰에 10장을 모으면 후라이드 1마리를 준다고 적혀있었고
저희는 이미 4번(총40장 이상) 9장째에 한셋트를 시키면서 오는 쿠폰은 안받고 +1마리를 시켜먹는 경우가 있어습니다
오늘도 당연이 그렇게 시켜먹을 작정으로 이미 즐겨찾기에 저장되어있고 전화만하면 주소를 안불러줘도 알지경인 치킨집에 주문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다른 답변이 들렸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쿠폰때문에 너무 많은 일을 치뤘습니다. 그냥 이번엔 1셋트만 시켜먹고 쿠폰이 10장이되면 따로 시켜드세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미화된 표현이고 욕설은 안들어갔지만 짜증내하는 티가 팍팍 났습니다.
나름 한곳만 이용하면서 자주시켜먹었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너무나 배신당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오늘은 이미 예전부터 준비해왔던 파티이기에 사람수도 많아서 (돈은한정되어있고) 치킨이 모자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1셋트가 배달오면 그 쿠폰을 꺼내서 10장을 만들어보여주며 한마리를 더 시키자는걸로 의견을 모으고 배달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배달이 왔고 준비한대로 그자리에서 쿠폰을 꺼내서 쿠폰으로주는 1마리를 더 배달해달라고 했지만 우리의전화를 받았던 알바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습니다(알바라면 아마 그토록 패기있게 말하진 않았겠죠).
그사람은 분명 맨날 내가 계산하로 나갔기에 내얼굴도 알고 많이 시켜먹는것도 알면서도 쓸대없는 실랑이를 계속했습니다
급기야 결국엔 '다음에 안시켜먹어도 되니 그냥 오늘은 쿠폰으로 먹는닭은 먹지 마십시요.' 라는 말을 계속하는겁니다.
황당했습니다. 손님인데 우리가 무례하게 대한것도 아니고 한두번시켜먹고 꼬장부리는것도 아닌데, 예전에 해줬기에 그대로 또 주문을 한것인데
쿠폰에 적혀있지도 카탈로그에 적혀있지도 않은 사항을 우리에게 말해주며(그것도 쿠폰 9장일때) 다음에 시켜먹어라고 면전에서 얼굴을 붉히며 짜증을 팍팍 내는 것입니다. 오늘은 비도오지않고 배달오는지역이 산골짜기 골목도 아니고 그냥 대학앞 원룸촌인데 뭐가 그리 빡쳐서 해주던걸 못해준다고 그렇다고 정중하게 부탁하는것도 아닌 그냥이제부터 이렇게됬으니
그렇게 알고 다음에 안시켜먹어도되니 쿠폰은 다음에써라이겁니다. 저혼자 실랑이를 하고있던도중 친구들이 그말을 듣고 빡쳐서 나왔고
한 성격하는 친구한명은 그게 말입니까? 라고 했고 배달원은 내뒤에 대고 그게 말이냐뇨? 라며 서로 분노를 쌓았습니다.
물론 본사에서 그렇게 방침이 내려왔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방침이 내려왔다고 하면 우리가 하루이틀 먹은 집도 아니고 충분이 이해해 줄 상황이었음에도 그런말은 하나도 없었고 그냥 자기가 오늘 너무 피곤하다 그러니 시키지말라도아니고 못해준다는 말입니다.
거기서 짜증나서 그냥 계산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포풍 맥주드링킹에 닭을 섭취했습니다.
그 치킨을 주지 못하게된 내용보다 태도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멘붕게시판에 글씁니다.
내일 치킨박스에 적힌 회사에 전화해볼겁니다. 그런방침이있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왜 그런건 적어두지 않았냐에 대해서
아오 이게 본사가 창원입니다. 부산&마창진 쪽에서 많이 시켜먹나본데요 여기 시켜드시는분들 물론 다른사장님들은 안그럴지 모르겠지만
치킨집에 멘붕당함류 甲
아놔 오늘 이런 패기 넘치는 치킨집 사장님은 처음보네요
저희동네에 불뭐시기 두마리 주는 치킨집이 있습니다
오늘 저랑 저의 룸메들과 함께 고된 하루일과를 마치고 몇일전부터 벼러왔던 치맥 파티를 하기로 계획중이었습니다
보유중인 쿠폰은 9장 쿠폰에 10장을 모으면 후라이드 1마리를 준다고 적혀있었고
저희는 이미 4번(총40장 이상) 9장째에 한셋트를 시키면서 오는 쿠폰은 안받고 +1마리를 시켜먹는 경우가 있어습니다
오늘도 당연이 그렇게 시켜먹을 작정으로 이미 즐겨찾기에 저장되어있고 전화만하면 주소를 안불러줘도 알지경인 치킨집에 주문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다른 답변이 들렸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쿠폰때문에 너무 많은 일을 치뤘습니다. 그냥 이번엔 1셋트만 시켜먹고 쿠폰이 10장이되면 따로 시켜드세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미화된 표현이고 욕설은 안들어갔지만 짜증내하는 티가 팍팍 났습니다.
나름 한곳만 이용하면서 자주시켜먹었다는 자부심이 있었는데 너무나 배신당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오늘은 이미 예전부터 준비해왔던 파티이기에 사람수도 많아서 (돈은한정되어있고) 치킨이 모자랄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럼 1셋트가 배달오면 그 쿠폰을 꺼내서 10장을 만들어보여주며 한마리를 더 시키자는걸로 의견을 모으고 배달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배달이 왔고 준비한대로 그자리에서 쿠폰을 꺼내서 쿠폰으로주는 1마리를 더 배달해달라고 했지만 우리의전화를 받았던 알바인지 사장인지 모르겠습니다(알바라면 아마 그토록 패기있게 말하진 않았겠죠).
그사람은 분명 맨날 내가 계산하로 나갔기에 내얼굴도 알고 많이 시켜먹는것도 알면서도 쓸대없는 실랑이를 계속했습니다
급기야 결국엔 '다음에 안시켜먹어도 되니 그냥 오늘은 쿠폰으로 먹는닭은 먹지 마십시요.' 라는 말을 계속하는겁니다.
황당했습니다. 손님인데 우리가 무례하게 대한것도 아니고 한두번시켜먹고 꼬장부리는것도 아닌데, 예전에 해줬기에 그대로 또 주문을 한것인데
쿠폰에 적혀있지도 카탈로그에 적혀있지도 않은 사항을 우리에게 말해주며(그것도 쿠폰 9장일때) 다음에 시켜먹어라고 면전에서 얼굴을 붉히며 짜증을 팍팍 내는 것입니다. 오늘은 비도오지않고 배달오는지역이 산골짜기 골목도 아니고 그냥 대학앞 원룸촌인데 뭐가 그리 빡쳐서 해주던걸 못해준다고 그렇다고 정중하게 부탁하는것도 아닌 그냥이제부터 이렇게됬으니
그렇게 알고 다음에 안시켜먹어도되니 쿠폰은 다음에써라이겁니다. 저혼자 실랑이를 하고있던도중 친구들이 그말을 듣고 빡쳐서 나왔고
한 성격하는 친구한명은 그게 말입니까? 라고 했고 배달원은 내뒤에 대고 그게 말이냐뇨? 라며 서로 분노를 쌓았습니다.
물론 본사에서 그렇게 방침이 내려왔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방침이 내려왔다고 하면 우리가 하루이틀 먹은 집도 아니고 충분이 이해해 줄 상황이었음에도 그런말은 하나도 없었고 그냥 자기가 오늘 너무 피곤하다 그러니 시키지말라도아니고 못해준다는 말입니다.
거기서 짜증나서 그냥 계산하고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포풍 맥주드링킹에 닭을 섭취했습니다.
그 치킨을 주지 못하게된 내용보다 태도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멘붕게시판에 글씁니다.
내일 치킨박스에 적힌 회사에 전화해볼겁니다. 그런방침이있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왜 그런건 적어두지 않았냐에 대해서
아오 이게 본사가 창원입니다. 부산&마창진 쪽에서 많이 시켜먹나본데요 여기 시켜드시는분들 물론 다른사장님들은 안그럴지 모르겠지만
특히나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사장님은 유독 불친절하시군요
쿠폰 10장이 모였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이 사장을 @먹이나 생각중입니다
좋은생각있으면 댓글 ㄳ
아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