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펌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요 ^_______^ 쏙이 뭘까?.... 남해 갯벌 여행 ] 우리식당(멸치쌈밥) - 독일마을 - 죽방렴 - 냉천 갯벌 체험장 - 해산물 구이 - 보리암 [ 아슬아슬... 비를 피해 남해로.... 아침 일찍 부터 출발했건만.... 일행들 모두 지각..ㅠㅜㅠㅜ 남해 시외버스 터미널에 있는 다방(?)에서 먹은 7000원짜리 블루베리 스무디의 맛은 웩!이고..... 점점 굵어 지는 빗방울은 우울할 뿐이고!!! 이번 남해 여행 테마는 갯벌여행!! 남해 갯벌엔 쏙이라고 불리는... 새우도 아니고 가재도 아니고... 비스무리하게 생긴 그게 많단다... 사실 잡아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는 이아이가 우리 목표는 아니었고... 남해 갯벌에서 조개와 낙지를 잡아 저녁에 구어 먹어야 겠다는 크나큰 꿈이 마음 한켠에 자리한채 출발!!!!!!!!!!!!! 멸치 쌈밥 전문 우리식당 다 도착하니 어느덧 점심 시간......배가 고파온다..... 미리 맛집으로 섭외 해두었던 우리식당!!!! 맛집은 역시나.... 줄이....ㅠㅜㅠㅜ 우리사 시킨건 멸치 쌈밥과 멸치회무침....사실 쌈을 좋아하지 않아... 멸치 찌개와 밥 냠냠... 멸치 회무침에 밥을 솩솩 비벼 먹으니 굿!!!!!!!!!!!! 남겨 놓은 저 쌈들이 아까비..ㅠㅜㅠㅜㅠ 혹시나 갈일 있으심... 쌈밥은 반만시키고 멸치 회무침 시켜드세용~ 독일 마을 다행히 밥 먹고 나오니 딱 그쳐버린 비!! 갯벌 물떼 시간에 맞추다 보니... 보리암은 너무 촉박할거 같아 독일 마을로...gogo 2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다... 3년전에도 원예예술촌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다... 비싼 입장료에 돌아 섰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도 똑같은 경로를 밟고 있는 듯..... 살랑살랑 코스모스.... 그냥 기분좋게 할 뿐이고~ㅎ 2년전엔 찾지 못했던 환상의 커플 철수네집.... 드디어 찾았다!!!! 원시어업 죽방렴 간조차를 이용해서 멸치를 가두어 잡아 올리는 죽방렴.... 죽방 멸치가 맛나긴 하던데.... 한번 드셔들 보셔요~ㅎㅎ 냉천 갯벌 체험장 물이 빠지는 시간인 3시30분....갯벌엔 벌써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우리가 오늘 남해를 찾은 이유도 바로 이것!!!!남해 갯벌체험.... 마음은 태안에 가있었지만....1박2일로 다녀오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거리에... 남해로 선택했던 우리.. 장화신고 된장과 붓을 들고 본격적으로 쏙잡이에 나섰다!!!! 남해 갯벌엔 조개도 살고.. 낙지도 살고... 개불도 살고..... 쏙도 살거야... 라고 생각했던건........ 개뿔....... 쏙도 어찌나 안잡히는지... 나름 고급인력이라 자칭하는 3인이 남해 갯벌에서 3시간 동안 잡아올린 수확물은... 고작.... 쏙 5마리............. 단, 모두가 우리같을 거라는 편견은 금물..... 냉천 갯벌 체험장에는 조개를... 또 낙지를 잡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쏙을 몇통씩 잡아가는 사람은 있다.... 누구나가 우리같은건 아니었다..ㅠㅜㅠㅜㅠ 씐나는 해산물 구이 결국 저녁 식량 수확 실패로 돌아가고... 삼천포 시장에 들러 저녁에 먹을 해산물 쇼핑~ 오늘의 저녁 메뉴는 약간의 고기와 장흥여행에서 반해버렷던 꼬막구이.. 또 새우구이~! 어느샌가 부터 여행가면 육류보다 해산물 구이를 더 선호하게 된... 오늘도 냠냠!! 맛나게 먹겠습니다 ^^ 장화, 붓, 된장 사용료, 갯벌체험료 총 27000원에... 세명이서 3시간동안 투자해서 잡은 인건비까지 생각하면... 쏙 5마리....... 한마리당 만원꼴이다... 아침 해장라면에 투척....... 맛봤는데... 이건 아니야............ 담엔 꼭 서해안 가서 맛조개 잡아 먹을거야..ㅠㅜㅠㅜㅠㅜ 고추장 + 라면스프 + 목살 + 남은 갖은 채소 싹쓸... 정체불명의 고기 볶음까지... 아침 완성!!!! 냠냠!!!! 보리암 2년전에 기나긴 줄에 포기하고 말았던 보리암... 오늘은 꼭 가고 말겠어!!! 날씨가 영 NG긴 하지만!!! 짖은 안개로 하나도 안보인다.... 앞이 뿌옇다~~~~~~~~~~ 은혜언니야... 물안개낀 보리암이 그래 멋있다며... 아무것도 안보이는데...................이건 우째생각햐??? +_+ 바다는 어디있고 바위는 어디있는겐지.... 그래도 이왕온거 금산 정상까지 고고씽!!! 어떤 아저씨가 돌 저래 세워 놓고 갔다...ㅋㅋㅋ 기인이다..기인...ㅋㅋㅋㅋ 보리암에서 남해터미널 가는 버스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데서.... 걸어내려갈려고 작정하고 가던길에 만난 이스트나 가족님들.... 약수터 오셨다가 히치하이킹하는 우리를 가엽게 여겨 사천터미널까지 태워주셨다..ㅠㅜㅠㅜ 무한감동.... 아직 세상은 아름다워요~ 2년전 친구들과 찾은 남해의 봄은 너무 감동 이었다..[ 파란 하늘을 볼수 있는 여행이...얼마나 감사해야 하는 여행인지... 오늘도 안개 작렬하는 보리암을 거닐며 새삼 깨닫는다.. 차없음 가기 힘든곳이라 더 아쉽기만 한 남해의 보리암,,,, 내년 봄에 다시올게~ Bye~ 7
쏙이 뭘까?.... 남해 갯벌 여행
블로그 펌 형식으로 쓰여져 있어요 ^_______^
쏙이 뭘까?.... 남해 갯벌 여행
] 우리식당(멸치쌈밥) - 독일마을 - 죽방렴 - 냉천 갯벌 체험장 -
해산물 구이 - 보리암 [
아슬아슬... 비를 피해 남해로.... 아침 일찍 부터 출발했건만.... 일행들 모두 지각..ㅠㅜㅠㅜ
남해 시외버스 터미널에 있는 다방(?)에서 먹은 7000원짜리 블루베리 스무디의 맛은 웩!이고.....
점점 굵어 지는 빗방울은 우울할 뿐이고!!!
이번 남해 여행 테마는 갯벌여행!!
남해 갯벌엔 쏙이라고 불리는... 새우도 아니고 가재도 아니고... 비스무리하게 생긴 그게 많단다...
사실 잡아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는 이아이가 우리 목표는 아니었고...
남해 갯벌에서 조개와 낙지를 잡아 저녁에 구어 먹어야 겠다는 크나큰 꿈이 마음 한켠에 자리한채 출발!!!!!!!!!!!!!
멸치 쌈밥 전문 우리식당
다 도착하니 어느덧 점심 시간......배가 고파온다.....
미리 맛집으로 섭외 해두었던 우리식당!!!! 맛집은 역시나.... 줄이....ㅠㅜㅠㅜ
우리사 시킨건 멸치 쌈밥과 멸치회무침....사실 쌈을 좋아하지 않아... 멸치 찌개와 밥 냠냠...
멸치 회무침에 밥을 솩솩 비벼 먹으니 굿!!!!!!!!!!!!
남겨 놓은 저 쌈들이 아까비..ㅠㅜㅠㅜㅠ
혹시나 갈일 있으심... 쌈밥은 반만시키고 멸치 회무침 시켜드세용~
독일 마을
다행히 밥 먹고 나오니 딱 그쳐버린 비!!
갯벌 물떼 시간에 맞추다 보니... 보리암은 너무 촉박할거 같아 독일 마을로...gogo
2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건 없다...
3년전에도 원예예술촌 들어갈까말까 고민하다... 비싼 입장료에 돌아 섰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도 똑같은 경로를 밟고 있는 듯.....
살랑살랑 코스모스.... 그냥 기분좋게 할 뿐이고~ㅎ
2년전엔 찾지 못했던 환상의 커플 철수네집.... 드디어 찾았다!!!!
원시어업 죽방렴
간조차를 이용해서 멸치를 가두어 잡아 올리는 죽방렴....
죽방 멸치가 맛나긴 하던데.... 한번 드셔들 보셔요~ㅎㅎ
냉천 갯벌 체험장
물이 빠지는 시간인 3시30분....갯벌엔 벌써 사람들이 바글바글 하다...
우리가 오늘 남해를 찾은 이유도 바로 이것!!!!남해 갯벌체험....
마음은 태안에 가있었지만....1박2일로 다녀오기엔 너무 부담스러운 거리에... 남해로 선택했던 우리..
장화신고 된장과 붓을 들고 본격적으로 쏙잡이에 나섰다!!!!
남해 갯벌엔 조개도 살고.. 낙지도 살고... 개불도 살고..... 쏙도 살거야...
라고 생각했던건........ 개뿔.......
쏙도 어찌나 안잡히는지...
나름 고급인력이라 자칭하는 3인이 남해 갯벌에서 3시간 동안 잡아올린 수확물은...
고작.... 쏙 5마리.............
단, 모두가 우리같을 거라는 편견은 금물.....
냉천 갯벌 체험장에는 조개를... 또 낙지를 잡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쏙을 몇통씩 잡아가는 사람은 있다....
누구나가 우리같은건 아니었다..ㅠㅜㅠㅜㅠ
씐나는 해산물 구이
결국 저녁 식량 수확 실패로 돌아가고... 삼천포 시장에 들러 저녁에 먹을 해산물 쇼핑~
오늘의 저녁 메뉴는 약간의 고기와 장흥여행에서 반해버렷던 꼬막구이.. 또 새우구이~!
어느샌가 부터 여행가면 육류보다 해산물 구이를 더 선호하게 된...
오늘도 냠냠!! 맛나게 먹겠습니다 ^^
장화, 붓, 된장 사용료, 갯벌체험료 총 27000원에...
세명이서 3시간동안 투자해서 잡은 인건비까지 생각하면... 쏙 5마리....... 한마리당 만원꼴이다...
아침 해장라면에 투척....... 맛봤는데... 이건 아니야............
담엔 꼭 서해안 가서 맛조개 잡아 먹을거야..ㅠㅜㅠㅜㅠㅜ
고추장 + 라면스프 + 목살 + 남은 갖은 채소 싹쓸... 정체불명의 고기 볶음까지...
아침 완성!!!! 냠냠!!!!
보리암
2년전에 기나긴 줄에 포기하고 말았던 보리암... 오늘은 꼭 가고 말겠어!!!
날씨가 영 NG긴 하지만!!!
짖은 안개로 하나도 안보인다.... 앞이 뿌옇다~~~~~~~~~~
은혜언니야... 물안개낀 보리암이 그래 멋있다며...
아무것도 안보이는데...................이건 우째생각햐??? +_+
바다는 어디있고 바위는 어디있는겐지....
그래도 이왕온거 금산 정상까지 고고씽!!!
어떤 아저씨가 돌 저래 세워 놓고 갔다...ㅋㅋㅋ 기인이다..기인...ㅋㅋㅋㅋ
보리암에서 남해터미널 가는 버스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데서....
걸어내려갈려고 작정하고 가던길에 만난 이스트나 가족님들....
약수터 오셨다가 히치하이킹하는 우리를 가엽게 여겨 사천터미널까지 태워주셨다..ㅠㅜㅠㅜ
무한감동.... 아직 세상은 아름다워요~
2년전 친구들과 찾은 남해의 봄은 너무 감동 이었다..[
파란 하늘을 볼수 있는 여행이...얼마나 감사해야 하는 여행인지...
오늘도 안개 작렬하는 보리암을 거닐며 새삼 깨닫는다..
차없음 가기 힘든곳이라 더 아쉽기만 한 남해의 보리암,,,,
내년 봄에 다시올게~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