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ki Kuramoto - A Scene Of La Seine

시끄러워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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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Ij5gt3cwFEo

 

[느낌]

 

왜인지 모르게..

비가 오는 느낌이 듭니다.

 

빗속에서 서로 마주보며 서있는 한 남자와 한 여자..


냉정한 말투로 남자는 말합니다.

'그만 가. 이제 니 얼굴 다시 보고싶지 않아.'

 

마주보던 여자는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 채 듣고만 있습니다.

 

남자는 이제 다시는 볼 일 없을꺼라는 악담을 퍼부우며

뒤돌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여자는 그제서야 품고 있던 말을 합니다.

'미안해...'

 

저만치 걸어가던 남자는 조용히 말합니다.

'알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