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도 아까운놈 어떻게 복수해야될까요

익명2012.07.24
조회256

익명의 힘을 빌려 글 올립니다

항상 보기만 하다가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고 화가 나는데

섣불리 행동하다가는 제대로 된 복수를 못할것같아

현명한 방법을 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친구는 반년전쯤 술집에서 한 남자를 알게 됏습니다.

번호를 알고 서로 호감이 생겨 몇번 만남을 갖고 연락을 하며

지내다 사귀자는 말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십대 중반입니다

 

그러다 몇 달쯤 지나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날 전 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울고 있는 친구 목소리를 듣는데

저는 아 안좋은일이 생겼구나 예상하며 임신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랑 친구는 어릴때부터 많이 의지하며 가깝게 지내온 사이였습니다.

 

저는 친구의 지금 상황이며 그 남자와의 관계며 그 남자의 지금 생활상태며

그남자에게 말했더니 어떤반응을 했냐고 물어보고

모든 걸 물어본 후 냉정히 수술을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의 반응은 한번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고 이따가 만나러 온다고 말한 후

잠수 몇일 후 연락,,,,,,

정말 패 죽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도 잘한게 아니기에

 

친구에겐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심지어 그 남자에게도 더 이상은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선 저랑 함께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말 저는 짜증이 나고 화가 났지만

울고 있는 친구를 보는데 달래주고 그냥 너도 잊어버리라고 이건 아무도 모르는거라고

그리고 더욱 더 몸관리 잘하라고 당부를 하고

이젠 그 남자한텐 연락도 말고 궁금해 하지도 말고 억울해하지도 말고

모르는 사람이였다 생각하고 힘들겠지만 이겨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한두달 후 까지도 제 친구에겐 그 놈이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도 그 남자는 수술을 한지도 모릅니다. 임신도 거짓말이라고 했으니

 

근데 몇달이 지난 지금 그 남자의 페이스북에 갔더니

천일 된 여자친구가 있더군요 아마 그 여자는 지 남친이 어떤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도 모른채로

 몇일 후 천일이니 파티를 한다고 들떠 있더군요

 

정말 친구인 제가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복수가 될까요

어떻게 해야 현명한 선택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