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괜찮다... 안 괜찮다...

희야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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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라는말... 시간이 해결해줄거라는 말 다 안 믿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잖아..

시간은 흘러가는데.. 지나가는데.. 왜 더 보고싶고 그리워지는건데..

바보같이 너와 나는 남인데.. 왜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는건데

사실은... 나 너 붙잡고 싶다 지금도.. 놓치기 싫었으니까...

정말 진심이였으니까.. 그어느때보다 간절했고... 진심으로 원했으니까...

하나님께 기도했었어.. 내가 널 너무 사랑하니까.. 이 사람 없으면 안되니까

제발 떠나가지 않게 붙잡아달라고... 내 옆에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어...

근데.. 떠날 사람은 떠나가나봐.. 너 또한 떠나갔네 나에게서.. 멀어져버렸네...

후회가 되는건 아닌데.. 미련이 남은것도 아닌데... 할만큼 했는데...

마음이 원하는 만큼.. 딱 그만큼 하고 싶은데로 다 했는데.. 왜 이리 마음이 아프지..

내 마음에서 너의 대한 사랑은 더 깊어져만 간다.. 무덤덤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괜찮다.. 잊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널 많이 사랑하나봐..

처음이였어 나를 그렇게 사랑해줬던 사람... 나에게 너무 특별했던 너... 

보내줘야 하는데 보내주기 싫다... 내 마음에서 너를 내보기 싫다....

서로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헤어질수도 있구나.. 이해가 안가지만... 그럴수도 있구나...

안되는건 안되나보다.. 간절히 원하면 언제가는 이루어진다고 했지... 그랬으면 좋겠다...

솔직히 나 너랑 다시 잘해보고싶어... 나한테는 너뿐이라서... 너만한 사람이 없더라...

다른 사람 만나보려고 했는데 마음이 내키질 않아.. 내 마음이 허락 안하더라..

내 마음속에 너로 온통 꽉 차있어서.. 다른사람이 들어올 자리는 없나봐...

우리 정말 다시 사랑할 수는 없는거지.. 그렇지... 안되는거지... 그런거지..

아직도 간절히 원하고 바라는데.. 나 너한테 다시 사랑한다고 말하면 안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