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있을때 공감

ㅇㅇ2012.07.24
조회655

1. 그사람말은 고분고분...

그사람이 하는 말은 순한 양처럼 고분고분 말도 잘듣고 착한양이 되어요

음흉

2 존재감

그사람이 나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에는 그사람이 있는 복도를 가로질러 가거나

추월해서 나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뽐냄 !ㅋ

3. 노력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말걸기가 너무 힘들어서, 뭐 변명이나 용건 같은거 만들거나 모두에게 말거는척 은근 슬쩍 그사람에게 말 하는 편임

1) a "b야,너 지우개 있어?"

2) a "야b야c야 모두들 안녕"

3) a "b야 너 이거 어떻게 푸는지 알어?"

이런거 ?

아니면 좋아하는 상대가 프레젠테이션이나 발표하고 있으면, 질문을 합니다

마치 나는 그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에 관심이 있어서 질문한다는 양으로 ㅋ

혹은 그사람이 축구를 좋아한다고 하면 일부러 다음날에 와서 축구 얘기를 다른 사람하고 하면서

그사람이 끼어들어 대화해주길 바라죠.. 예를 들면 ↓

a가 c에게 a " 어제 스페인이 이겼다며?" c "맞어.. 이탈리아가 좀 심했더라"

이런 상황을 연출하면서 축구에 관심 있어하는 b가 말걸어주길 바란다능 ㅋㅋ

똑똑하죠 ?짱

3. 여자친구에 대한 궁금증

좋아하는 사람에게 연인이 있을까 궁금하게 되는게 여자의 본능 같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기도 하지만, 조금 망설여지는데요..

그래서 가끔씩 유도 심문으로 물어보기도 하죠

얘를 들면 b가 자신의 저번 여름여행을 얘기하고 있으면

b " 나 요번 여름에 부산 갔다왔는데..."

a "누구랑? 여자친구랑?"

b " 나 여자친구 없는데..?"

이런식으로 유도심문해서 그사람의 이성친구 교제 유무에 대해 정보를 습득함..

여자친구가 없다고하면 부끄

여자친구가 있다고하면 엉엉

4.자신만의 행동

좋아하는 남자가 생기면요 그사람이 접근할때 엄청 긴장됨..

그래서 막 자기 옷 정검하고 머리 만지고 거울보고 엄청 바빠짐...

그리고 상대하고 얘기할떄는 목소리도 떨리고요 말투도 상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