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에요. 여자에요. 대학생이에요. 빠른 산업화로 인한 핵가족화시대에 저희집엔 무려 15생명이 살고있는 대가족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계기는 우리엄마가 유치원교사이신데 초등학교 1학년인 꼬마가 고슴도치때문에 학교를 안간다고 그래서 그 꼬마 엄마가 학교에 있는 시간 동안만 유치원에 맡아주기로 해서 유치원에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초등학교 하교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꼬마엄마가 안와요. 몇시간이 지났어요 안와요. 하루가지났어요. 안와요. 연락처를 몰라요. 연락올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기로 해요. 영원히 안와요. 우리가족이 되었어요. 긴말 필요없이 바로 소개갈게요. 저는 매가패스하니까요 처음에는 땅콩이랑 아몬드만 데려왔어요 먼저!!!! 1.땅콩 땅콩이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에요. 벗어나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치던지ㅋ...... 찔려서 피났어요 근데 우리 땅콩이 남매인 아몬드랑 싸워서 눈에 상처가 났네요. 싸우지마ㅋ 피도났네ㅋ 저도 고슴도치를 처음 키우는거라 뭘 어떻게 돌봐야될지 몰라요. 그냥 냅뒀어요. 애기들이니깐 그냥 같이 냅두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였어요. 판단미스 몇일 뒤 밥주려고 갔는데 땅콩눈에 피가나요. 헐 저는 병원으로 달려갔어요ㅠㅠㅠㅠ 실명이래요.. 결국한쪽 눈을 잃었어요. 고슴도치는 따로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반성했어요.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아몬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까지 아가들은 다 따로살아요. 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잡해 죽겠어요.. 땅콩 실명되기 전 사진이네요 땅콩과 오렌지를 함께먹어라. jpg 버블버블 그리고 아방가르드한 땅콩 궁둥이 그다음은 땅콩하고 싸워서 땅콩 눈을 실명시킨 2.아몬드 요망한것 정작 자기는 하나도 안다치고 어디서 눈을 부릅뜨고 안다친건 다행이고 지금은 사랑하지만 그땐 너무 미웠어요. 암튼 아몬드는 상처하나 없이 튼튼하게 잘 자랐어요. 밥도 잘먹고ㅋ 3. 순돌이 찍지마 ㅅㅂ.jpg 땅콩 남편이에요. 원래는 아몬드랑 땅콩만 키우다가 짝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 순돌이를 입양했어요. 하지만 너무 커요. 진짜커요. 친구가 순돌이보고 맷돼지가 분명하다 그랬어요. 가끔은 헷갈려요 돼지가 아닌가.. 다른 애들은 가시세워도 보들보들한데 순돌이는 너무 아파요. 찔려서 피났던 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가시가 딱딱한 만큼 마음도 딱딱해요ㅋ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몸을 둥글게 말아벌요 밤송이마냥.. 지가 무슨 밤인줄 아는듯; 돼지면서. 여름이라 집안이 덥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우리집엔 에어컨이 없어요 선풍기라도 주고 싶지만 바람쐬는순간 톱밥 ㅂ2 귀여워서 꼬리 만졌더니 또 가시세우면서 위협하네요. 난 니가 좋다.. 가끔 나쁜남자같은 니가 좋다zz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만보면 승내요. 아무튼 순돌이와 땅콩이 결혼을 함!!!!!!!!!! 땅콩이 임신을 했어요. 축하해요. 이때 우리집에 아련이가 와요. 갑자기 엄마가 또 데려왔어요. 근데 아련이도 돼지인가요? 젼나 무겁네여. 설마 임신은 아니겠지 설마가 사람잡았어요. 아빠는 누군지 몰라요. 4. 아련 왜 아련이냐면 밥통만 들고있으면 아련하게 쳐다봐요. 불쌍해보일고 그러는것 같아요. 조카셐 저는 땅콩과 아몬드와 순돌이와 아련이를 먹여살리기위해서 알바를 했어요. 알바끝나고 집에와보니 뭐하는거죠. 누구세요. 돈벌러 갔다왔더니 아련이는 엄마가됬네요. 젖먹이고 있네요. 5.설탕, 6.소금, 7.후추가 탄생함 사실 저 사진은 태어나고 몇일뒤인 사진이에요. 태어나자마자 보려고 하면 사람냄시 땜시 새끼들을 먹어버릴수도 있다고 했어요ㅠㅠㅠㅠ 잘도 먹네 자면서 젖먹고 있네요.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설탕 이제 젖때고 지도 이제 다 컸다는건지 째려보네요. 6.소금 7. 후추는 없네ㅋ미얀 그리고 몇일 뒤에 땅콩이 아가를 낳았어요. 아가를 낳았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임신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젖을 안먹여요. 불안하게 계속 밟고 젖도 안줘요. 주라고!!!!!!!!!!!!!!!!!!주란마리야냥ㄴ 아가들이 다가가면 피해요. 아가들이 위험할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에 전화해봤더니 분리시켜야된데요. 우유는 제가 타서 먹여야 되는데 대부분 분유를 먹는 아가들은 살 확률이 적데요. 아련이가 아가들을 키우고 있다고했더니 다행이라고, 아련이 응가를 땅콩의 아가들 몸에 묻혀서 아련이에게 놔두라고 했어요. 혹시 자기 아가들이 아니라서 깨물진않을까 밟진않을까 조마조마해요 냄새를 한참 맡더니 고맙게도 자기젖을 물려주네요. 아련이가 설탕이 소금이 후추 땅돌이 땅순이를 키울 동안 땅콩은 뭐했어요 땅콩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몇날몇일 계속 자기 눈을 발로 긁더니 남은 한쪽눈 마저 빼버려요....... 눈이 없어요 우리 땅콩ㅠㅠㅠㅠ 자기새끼 안돌본다고 미워했던 제가 미워졌어요ㅠㅠㅠ 그리고 지금은ㅋ 곱게 늙음 8. 땅돌이 섹시하게 생겼어요. 땅돌이는 가시가 하얘요. 땅콩은 연한갈색이고 순돌이는 까만색인데 땅돌이는 하얗네요. 지새끼 맞나요 하얘서 그런지 가시세울때도 섹시해요. 하지만 지금은 지아빠를 닮아 돼지에요. 숨은 땅돌이찾기,jpg 놀라고 방안에 풀어놨더니 저러고 있어요. 저기있는줄도 모르고 애꿏은 침대 뒤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고있을때 뒤에서 저러고 보고있었다는 생각하니깐 괘씸하네 이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끙끙대는 소리나길래 놀래서 나가니깐 지붕에 끼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지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쪄서 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뺴줘야되는데 너무웃겨서 한참을 웃다가 사진찍어뒀어요. 머리 빼줬더니 또 밥먹어요. 휴 ㅋ 근데 저기 머리 왜넣었지 대갈장군인가 9.땅순이 지엄마랑 닮았어요 여리여리한것도 비슷하고 가시 색도 비슷해요. 애교가 전나많ㅎ음ㅎ. 또 평소에는 저를 거들떠도 안보는 애가 밀웜들고 유혹하면 애교가 전나많ㅎ음ㅎ 밀웜 다 먹고나면 또 쌩까요. 이건 지아빠 닮은듯 순이 까꿍 어느날 친구가 우리집 고슴도치들을 보고 반했어요. 저의 아가들을 보면서 갑자기 인터넷을 키더니 고슴도치를 입양했어요. 근데 몇달 키우더니 못키운다며 저에게 넘겼어요. 처음온날 좀 쑥쓰러워 하는 것 같더니 적응을 잘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미미 친구 동생이 지어준 이름이에요. 무슨 바비인형이름 같다고요? 유치하다구요? 친구 동생이 7살이에요. 미미는 적응을 너무 잘해서 땅돌이와 급속도로 친해졌어요. 결국............ 미라탄생 11.미라 지아빠를 닯아서 하얘요. 땅돌이보다 더 예쁘게 하얘요. 그냥 하얀색이 아니라 살구색 비슷하게하얘요. 섹시하게 하얘요. 귀엽게 하얘요. 여튼 하얌 제일 똑똑해요. 밤에 문을 닫아놓으면 지붕을 밟고 문을 열고 나와요. 한번은 자고 아침에 밥주려고 미라집을 갔는데 미라가 없어요. 집안을 뒤져보니 쇼파밑에서 자고있어요. 문도 안열려있어서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서 그날 밤에 몰래 봤어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 열고 나와서 다시 닫고 나가네요. 나 무서워요. 나 떨고있니 너무 똑똑해서 밤에는 문이 못열리게 막아놔야 해요.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 미라에용 하얘요. 내가 바로 밤이다. jpg 하얗네요. 왜이렇게 지치지.... 끗ㅋ 결국 잘먹고 잘살고 있음 아가들 밥값벌러 가야겠어요 그럼이만 1472
11마리 고슴도치와 동거중인여자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이에요. 여자에요. 대학생이에요.
빠른 산업화로 인한 핵가족화시대에 저희집엔 무려 15생명이 살고있는 대가족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계기는 우리엄마가 유치원교사이신데 초등학교 1학년인 꼬마가 고슴도치때문에 학교를 안간다고 그래서 그 꼬마 엄마가 학교에 있는 시간 동안만 유치원에 맡아주기로 해서 유치원에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초등학교 하교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꼬마엄마가 안와요.
몇시간이 지났어요
안와요.
하루가지났어요.
안와요.
연락처를 몰라요.
연락올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기로 해요.
영원히 안와요.
우리가족이 되었어요.
긴말 필요없이 바로 소개갈게요. 저는 매가패스하니까요
처음에는 땅콩이랑 아몬드만 데려왔어요
먼저!!!!
1.땅콩
땅콩이 우리집에 처음 왔을 때에요.
벗어나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치던지ㅋ...... 찔려서 피났어요
근데 우리 땅콩이 남매인 아몬드랑 싸워서 눈에 상처가 났네요.
싸우지마ㅋ 피도났네ㅋ
저도 고슴도치를 처음 키우는거라 뭘 어떻게 돌봐야될지 몰라요.
그냥 냅뒀어요.
애기들이니깐 그냥 같이 냅두면 되겠지 했는데 아니였어요.
판단미스
몇일 뒤 밥주려고 갔는데 땅콩눈에 피가나요.
헐
저는 병원으로 달려갔어요ㅠㅠㅠㅠ
실명이래요.. 결국한쪽 눈을 잃었어요.
고슴도치는 따로 키워야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반성했어요. 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아몬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까지 아가들은 다 따로살아요.
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복잡해 죽겠어요..
땅콩 실명되기 전 사진이네요
땅콩과 오렌지를 함께먹어라. jpg
버블버블
그리고 아방가르드한 땅콩 궁둥이
그다음은 땅콩하고 싸워서 땅콩 눈을 실명시킨
2.아몬드
요망한것
정작 자기는 하나도 안다치고 어디서 눈을 부릅뜨고
안다친건 다행이고 지금은 사랑하지만 그땐 너무 미웠어요.
암튼 아몬드는 상처하나 없이 튼튼하게 잘 자랐어요.
밥도 잘먹고ㅋ
3. 순돌이
찍지마 ㅅㅂ.jpg
땅콩 남편이에요.
원래는 아몬드랑 땅콩만 키우다가 짝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 순돌이를 입양했어요.
하지만
너무 커요.
진짜커요.
친구가 순돌이보고 맷돼지가 분명하다 그랬어요.
가끔은 헷갈려요 돼지가 아닌가..
다른 애들은 가시세워도 보들보들한데 순돌이는 너무 아파요.
찔려서 피났던 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가시가 딱딱한 만큼 마음도 딱딱해요ㅋ
친해지려고 다가가면 몸을 둥글게 말아벌요 밤송이마냥..
지가 무슨 밤인줄 아는듯;
돼지면서.
여름이라 집안이 덥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미안하지만 우리집엔 에어컨이 없어요
선풍기라도 주고 싶지만 바람쐬는순간 톱밥 ㅂ2
귀여워서 꼬리 만졌더니 또 가시세우면서 위협하네요.
난 니가 좋다..
가끔 나쁜남자같은 니가 좋다zz
몇년이 지난 지금도 저만보면 승내요.
아무튼 순돌이와 땅콩이 결혼을 함!!!!!!!!!!
땅콩이 임신을 했어요.
축하해요.
이때 우리집에 아련이가 와요.
갑자기 엄마가 또 데려왔어요.
근데 아련이도 돼지인가요?
젼나 무겁네여.
설마 임신은 아니겠지
설마가 사람잡았어요.
아빠는 누군지 몰라요.
4. 아련
왜 아련이냐면 밥통만 들고있으면 아련하게 쳐다봐요.
불쌍해보일고 그러는것 같아요.
조카셐
저는 땅콩과 아몬드와 순돌이와 아련이를 먹여살리기위해서 알바를 했어요.
알바끝나고 집에와보니
뭐하는거죠. 누구세요.
돈벌러 갔다왔더니 아련이는 엄마가됬네요.
젖먹이고 있네요.
5.설탕, 6.소금, 7.후추가 탄생함
사실 저 사진은 태어나고 몇일뒤인 사진이에요.
태어나자마자 보려고 하면 사람냄시 땜시 새끼들을 먹어버릴수도 있다고 했어요ㅠㅠㅠㅠ
잘도 먹네
자면서 젖먹고 있네요.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설탕
이제 젖때고 지도 이제 다 컸다는건지 째려보네요.
6.소금
7. 후추는 없네ㅋ미얀
그리고 몇일 뒤에 땅콩이 아가를 낳았어요.
아가를 낳았는데 문제가 생겼어요.
임신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젖을 안먹여요.
불안하게 계속 밟고 젖도 안줘요.
주라고!!!!!!!!!!!!!!!!!!주란마리야냥ㄴ
아가들이 다가가면 피해요.
아가들이 위험할지도 모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병원에 전화해봤더니 분리시켜야된데요.
우유는 제가 타서 먹여야 되는데 대부분 분유를 먹는 아가들은 살 확률이 적데요.
아련이가 아가들을 키우고 있다고했더니 다행이라고,
아련이 응가를
땅콩의 아가들 몸에 묻혀서 아련이에게 놔두라고 했어요.
혹시 자기 아가들이 아니라서 깨물진않을까 밟진않을까 조마조마해요
냄새를 한참 맡더니 고맙게도 자기젖을 물려주네요.
아련이가 설탕이 소금이 후추 땅돌이 땅순이를 키울 동안 땅콩은 뭐했어요
땅콩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몇날몇일 계속 자기 눈을 발로 긁더니 남은 한쪽눈 마저 빼버려요.......
눈이 없어요 우리 땅콩ㅠㅠㅠㅠ
자기새끼 안돌본다고 미워했던 제가 미워졌어요ㅠㅠㅠ
그리고 지금은ㅋ 곱게 늙음
8. 땅돌이
섹시하게 생겼어요.
땅돌이는 가시가 하얘요.
땅콩은 연한갈색이고 순돌이는 까만색인데 땅돌이는 하얗네요.
지새끼 맞나요
하얘서 그런지 가시세울때도 섹시해요.
하지만 지금은 지아빠를 닮아 돼지에요.
숨은 땅돌이찾기,jpg
놀라고 방안에 풀어놨더니 저러고 있어요.
저기있는줄도 모르고 애꿏은 침대 뒤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고있을때 뒤에서 저러고 보고있었다는 생각하니깐 괘씸하네 이슥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끙끙대는 소리나길래 놀래서 나가니깐 지붕에 끼여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지도 못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쪄서 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뺴줘야되는데 너무웃겨서 한참을 웃다가 사진찍어뒀어요.
머리 빼줬더니 또 밥먹어요.
휴 ㅋ
근데 저기 머리 왜넣었지
대갈장군인가
9.땅순이
지엄마랑 닮았어요
여리여리한것도 비슷하고 가시 색도 비슷해요.
애교가 전나많ㅎ음ㅎ.
또 평소에는 저를 거들떠도 안보는 애가 밀웜들고 유혹하면 애교가 전나많ㅎ음ㅎ
밀웜 다 먹고나면 또 쌩까요. 이건 지아빠 닮은듯
순이 까꿍
어느날 친구가 우리집 고슴도치들을 보고 반했어요.
저의 아가들을 보면서 갑자기 인터넷을 키더니 고슴도치를 입양했어요.
근데 몇달 키우더니 못키운다며 저에게 넘겼어요.
처음온날 좀 쑥쓰러워 하는 것 같더니 적응을 잘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미미
친구 동생이 지어준 이름이에요.
무슨 바비인형이름 같다고요?
유치하다구요?
친구 동생이 7살이에요.
미미는 적응을 너무 잘해서 땅돌이와 급속도로 친해졌어요.
결국............
미라탄생
11.미라
지아빠를 닯아서 하얘요.
땅돌이보다 더 예쁘게 하얘요.
그냥 하얀색이 아니라 살구색 비슷하게하얘요.
섹시하게 하얘요.
귀엽게 하얘요.
여튼 하얌
제일 똑똑해요. 밤에 문을 닫아놓으면 지붕을 밟고 문을 열고 나와요.
한번은 자고 아침에 밥주려고 미라집을 갔는데 미라가 없어요.
집안을 뒤져보니 쇼파밑에서 자고있어요.
문도 안열려있어서 어떻게 나왔는지 몰라서 그날 밤에 몰래 봤어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을 열고 나와서 다시 닫고 나가네요.
나 무서워요.
나 떨고있니
너무 똑똑해서 밤에는 문이 못열리게 막아놔야 해요.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때 미라에용
하얘요.
내가 바로 밤이다. jpg
하얗네요.
왜이렇게 지치지....
끗ㅋ
결국 잘먹고 잘살고 있음
아가들 밥값벌러 가야겠어요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