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판을 작성하기에앞서, 저는 17살이 된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늘 눈팅판만해오다 막상 글을 쓰려니, 왠지 어떻게써야할지도 고민이지만 이 일에대해선 많은분들이 애도해주시고, 또한 유기묘센터가 더 발전해 길잃은, 죽어가는 길냥이 전부에게 관심을 갖게 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사람이 도움을 청한 길냥이는 도움을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하여 판을 적습니다. - 일은, 12년 7월 23일에 시작한일입니다. 저희학교 등교시간은 8시 45분, 저희반은 학교등교시간전에만 오면 지각처리를하지않습니다. 어제는 방학식이라, 애들이 대부분이 안오고 늦은 상태였고 약 9시 10분쯤 친구 세명이 반성문 한장씩 들고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 아, 방학식인데 늦어서 그랬겠구나 ' 싶었고 또한 3교시 후 하교(10시 45분 경)를 했습니다. 물론 저희반이 가장 빨리 하교를 한편이구요. 그런데 , 아까 반성문을 쓰던 친구중 한 명이 학교로부터 내려가던 길목 어느 집 앞에서 울듯이 표정을 짓고있더라구요. 뭔가, 사고가난건가싶어 다가갔는데 그곳에 있던건 다름아닌 전신마비가 온듯 경련을 일으키는 1~2개월 된 새끼고양이였습니다. 순간, 죽었나싶어 다가가 제가아는 방법은 모두동원해 고양이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를 조심스레 더듬어보았습니다. 까딱잘못했다간 고양이가 되려 위험해질수도있으니까요. 제손이 여름철에는 제 온도보다 높아, 고양이의 발바닥부분, 다리부분을 잡아보있는데 심각하게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급한김에 제 옷이라도 덮어주었습니다. 친구가 사온 물을 손가락으로 조금씩 매겨주고 우리는 별다른방법없이 그 새끼고양이앞에서 서성일 수 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지각한 친구의 말을요 , " 내가 씨x 이것때문에 지각했는데 아침에 처리됫다고 문자까지했으면서 얘 왜 아직도 이러고있냐고 " 에 ? 아침에 지각했을시간, 아마도 그거리에서 전화를했을시간은 9시입니다. 그런데, 그 전부터 방치되있었다함은 적어도 30분, 그러므로 이미 약 2시간 30분정도 (저희가 보고있었을시간까지) 가 방치되있었다구요? 친구말로는 유기묘센터에 아침에 전화해서 빨리좀와달라고 신고를하고 안타까움을 뒤로한 채 학교를 들어섰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처리되었단 문자가 왔다고합니다. 너무 어이가없어 울컥한마음에, 옛번에 유기묘센터에 일 처리를 부탁한 일이 기억났습니다. 그때는, 사람손을 너무 잘타는 길냥이가있는데, 혹시 주인이있는것은아닐까, 누군가 키울수있을진않을까 하며 유기묘센터에전화하여 11시가 훌쩍넘은 늦은 밤까지 기억했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차량아 도착했고, 그 차에서 내린아저씨의말이 되새겨지네요. - " 이 고양이는 유기묘센터에서 중성화 수술이되서 방사된거구요, 중성화 수술 과정중에 사람들의 손을 타게되다보니 말을 잘듣는거예요. 어차피 우리가 데려가도 다른곳에 방사는 방법밖에 없어요 ~ " 라며, 아파트 인근 숲쪽에 고양이를 풀어줬습니다. 적어도, 방사를할거라면 사람들의 눈이많은 아파트 화단이아닌, 좀더 고양이가 살기 좋은 환경인, 최소한의 서울숲이라던가, 그런곳에 방사시켜주는게 저희에겐 좀더 안심이였고 그게 좀더 옳은방법아니였을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그럼 결국 유기묘센터는 처리하지도않고, 귀찮으니 '처리되었습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어 안심시키고 아 처리됬다했으니까 안가보겠지 싶고 만건가요? 친구가 다급한마음에 전화를걸어 " 왜 아직도 처리가 안되있어요? 아침에 처리됬다면서요 " 라고 따져물었습니다. 당황한 기색 하나없이 핑곗거리만 늘어놓는 목소리가 너무 분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당당하게말할수 있는거죠? 고양이가아니라 당신의 아들, 딸이 죽어간다하면 과연 그렇게 '12시쯤가겠습니다~'라고 자신들의 사정 다맞춰가며 천천히 여유롭게 느긋하게오셨을겁니까? 12시쯤가겠습니다 라구요 ? 저희가전화했던시간은 10시 58분쯤이였다구요! 그 화는 일단 보류해두고, 고양이가 왜이렇게된걸까의 원인을 찾기로했습니다. 혹시 어딘가 찢어지거나 깨져서 아파서이러는건아닐까 했지만, 제옷을 덮어주기위해 아주 조심이, 조금씩 고양이를 들어보았을땐 피한방울없었습니다. 배아래쪽에있던 자두씨 하나. 왜있는지도모르겠지만, 그 자두씨하나 외에는 아무것도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와서 안타까운얼굴로 보시더니 혀를 즛쯧차시고, " 쥐약먹은거아니여? " 라하셨습니다. 우리도 여러가지 사건사고의 상황을 덧붙여생각했지만, 고양이가 이렇게됬다는 이유보다 급한건 유기묘센터의 도착이였습니다. 애기가 태어났을 때 건강체크를위해 우는것처럼, 고양이도 울어야된다생각했습니다. 살짝건드리자, 어디를건드렸는지몰라도 심각하게우는것입니다. 큰소리로, 아프다는듯 발악을하는듯. 그게 고양이의 첫번째 살기위한 발악이였다면 우리가 물을주기위해 조금씩 손가락에 물을 묻혀 한두방울씩 떨어트려주었을때 , 혀로 날름날름 조금씩 먹던것. 그러다, 큰소리로 다시 울었습니다. 그게 두번째발악 , 그리고, 저희가 가야할 시간이가까워졌고 저희는 울다시피 고양이가 사람때문에 다치지않을정도의 장소로 그 자세그대로 고양이를 안아 옮겼습니다. 그리고 눕혔습니다. 그리고, 눕자마자 샛소리로 조금씩, 울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있던, 고양이에게만 정신을 주고있던 전 그게너무나 안타까워 어쩌지 라는 급급한 마음에 애간장만타고있었습니다. 11시 반쯤, 이제 30분남짓만기다리면 유기묘센터차량이 도착할지도모릅니다. 종이컵에 물을받아, 종이컵을 날카롭게 접고 고양이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 코에 물이들어가지않게 조심히, 아주조심히 조금씩 따라주었습니다. 혀를 움직이며 조금씩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게, 저희에겐 얼마나 큰 희망찬 행동이였는지모릅니다. 물 바닥만큼의 한컵, 정말 아주 소량의 물을 고양이가 다 마셧고, 급한대로 스마트폰이 있는 친구들을통해 현재 고양이의 상태에대해 여러개를 쳐보았습니다. 11시 35분쯤 , 고양이는 결국 그 고통을 이기지못하고 눈을 뜬 채 서서히 몸이 굳어가고 갸냘프게쉬고있던 숨을 그쳤습니다. 손에 머리를 놓아주고있던 전, 울어야할지 아무표정없이 일어나 가야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아니였습니다. 결국 유기묘센터차량이 도착하기도 채 전에 고양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도모르고, 제대로된 치료를 받아보기도전에 고양이는 떠나야만했습니다. 3시간동안 경련만을 일으키며, 물 몇모금으로 버틴 그 새끼고양이. 유기묘 차량이 도착하지못해 치료한번 받지 못하고 죽어야했던 그 새끼고양이. 전, 유기묘센터에게 모든 유기묘의 안전을 묻고싶습니다. 유기묘센터란것은, 길 잃은 고양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존하기위해 있는것이아니덥니까? TV속 유기묘센터사람들은, 고양이를 위하고 고양이의 안전을 위하는척했지만 실제론, 유기고양이 한두마리신경안쓰고 죽어도 아무상관없는것이 아니냐이말입니다. - 사진 고양이가 생존당시의 사진들입니다. 고묘(故猫)의 사진을찍는것은, 고인의 사진을찍는것과 비슷한 격아닌가싶어, 죽은고양이의 배에 손을올려놓고 좋은곳으로갔길, 원한없이갔길 기도해주는게 저의 전부였습니다. 두번째사진이, 저희가 발견 당시의 사진이며 흰색 천쪼가리로보이는것이 저의 옷입니다. 전 저의 옷을 버려 고양이를 살리고싶어했지만 유기묘센터는, 저의 옷만큼의 무게도 고양이를 생각하지않았던걸까요. 물론 개인사정이있으신것, 개인시간이 중요하신것, 그리고 그때가 점심시간대였단것 다 알고있습니다. 저희집부터 학교까지의거리는 기본 한시간. 길어지면 한시간 반이될수도있는 거리입니다. 저도 배가고프고, 저에게도 그시간은 점심시간이였습니다. 11시 48분경, 그 자리를떠나 버스를타고 집으로돌아오니 한시 반이였습니다. 점심은 조금 넘은시간, 집에와도 밥이 넘어가질못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해들은소식, 우리학교학생중 누군가가 고양이를 아래있는 작은 화단에 묻어주었다고합니다. 저희는 유기묘센터차량이도착하면 직접보라고, 고양이에게 정말 미안한마음을 뒤로한 채 가로등 아래 사람들이 잘 보이지않을장소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묻혀진시간은 약 12시 10~20분쯤일건데, 결국 12시가넘도록 유기묘센터는 도착하지않은건가요. 유기묘센터라면, 이름에걸맞게 유기묘들에 대한 보호를 부탁하고싶습니다. 51
서울의 유기묘센터는, 유기묘가 죽던 안죽던 관심갖지않습니까?
우선 판을 작성하기에앞서, 저는 17살이 된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늘 눈팅판만해오다 막상 글을 쓰려니, 왠지 어떻게써야할지도 고민이지만
이 일에대해선 많은분들이 애도해주시고, 또한 유기묘센터가 더 발전해
길잃은, 죽어가는 길냥이 전부에게 관심을 갖게 될 수는 없어도
적어도 사람이 도움을 청한 길냥이는 도움을받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하여
판을 적습니다.
- 일은, 12년 7월 23일에 시작한일입니다.
저희학교 등교시간은 8시 45분, 저희반은 학교등교시간전에만 오면 지각처리를하지않습니다.
어제는 방학식이라, 애들이 대부분이 안오고 늦은 상태였고
약 9시 10분쯤 친구 세명이 반성문 한장씩 들고 들어왔습니다.
처음엔 ' 아, 방학식인데 늦어서 그랬겠구나 ' 싶었고
또한 3교시 후 하교(10시 45분 경)를 했습니다. 물론 저희반이 가장 빨리 하교를 한편이구요.
그런데 , 아까 반성문을 쓰던 친구중 한 명이 학교로부터 내려가던 길목 어느 집 앞에서 울듯이
표정을 짓고있더라구요. 뭔가, 사고가난건가싶어 다가갔는데
그곳에 있던건 다름아닌 전신마비가 온듯 경련을 일으키는 1~2개월 된 새끼고양이였습니다.
순간, 죽었나싶어 다가가 제가아는 방법은 모두동원해 고양이가 살아있는지 죽어있는지를
조심스레 더듬어보았습니다. 까딱잘못했다간 고양이가 되려 위험해질수도있으니까요.
제손이 여름철에는 제 온도보다 높아, 고양이의 발바닥부분, 다리부분을 잡아보있는데
심각하게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급한김에 제 옷이라도 덮어주었습니다.
친구가 사온 물을 손가락으로 조금씩 매겨주고
우리는 별다른방법없이 그 새끼고양이앞에서 서성일 수 밖에없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야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지각한 친구의 말을요 ,
" 내가 씨x 이것때문에 지각했는데 아침에 처리됫다고 문자까지했으면서 얘 왜 아직도 이러고있냐고 "
에 ? 아침에 지각했을시간, 아마도 그거리에서 전화를했을시간은 9시입니다.
그런데, 그 전부터 방치되있었다함은 적어도 30분,
그러므로 이미 약 2시간 30분정도 (저희가 보고있었을시간까지) 가 방치되있었다구요?
친구말로는 유기묘센터에 아침에 전화해서 빨리좀와달라고 신고를하고
안타까움을 뒤로한 채 학교를 들어섰다고했습니다. 그리고,
처리되었단 문자가 왔다고합니다.
너무 어이가없어 울컥한마음에, 옛번에 유기묘센터에 일 처리를 부탁한 일이 기억났습니다.
그때는, 사람손을 너무 잘타는 길냥이가있는데, 혹시 주인이있는것은아닐까,
누군가 키울수있을진않을까 하며 유기묘센터에전화하여 11시가 훌쩍넘은 늦은 밤까지 기억했습니다.
유기동물 보호차량아 도착했고, 그 차에서 내린아저씨의말이 되새겨지네요.
- " 이 고양이는 유기묘센터에서 중성화 수술이되서 방사된거구요, 중성화 수술 과정중에 사람들의 손을 타게되다보니 말을 잘듣는거예요. 어차피 우리가 데려가도 다른곳에 방사는 방법밖에 없어요 ~ "
라며, 아파트 인근 숲쪽에 고양이를 풀어줬습니다.
적어도, 방사를할거라면 사람들의 눈이많은 아파트 화단이아닌, 좀더 고양이가 살기 좋은 환경인,
최소한의 서울숲이라던가, 그런곳에 방사시켜주는게 저희에겐 좀더 안심이였고
그게 좀더 옳은방법아니였을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그럼 결국 유기묘센터는 처리하지도않고,
귀찮으니 '처리되었습니다' 라고 문자를 보내어 안심시키고
아 처리됬다했으니까 안가보겠지 싶고 만건가요?
친구가 다급한마음에 전화를걸어 " 왜 아직도 처리가 안되있어요? 아침에 처리됬다면서요 " 라고
따져물었습니다.
당황한 기색 하나없이 핑곗거리만 늘어놓는 목소리가 너무 분했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당당하게말할수 있는거죠?
고양이가아니라 당신의 아들, 딸이 죽어간다하면 과연 그렇게 '12시쯤가겠습니다~'라고
자신들의 사정 다맞춰가며 천천히 여유롭게 느긋하게오셨을겁니까?
12시쯤가겠습니다 라구요 ?
저희가전화했던시간은 10시 58분쯤이였다구요!
그 화는 일단 보류해두고, 고양이가 왜이렇게된걸까의 원인을 찾기로했습니다.
혹시 어딘가 찢어지거나 깨져서 아파서이러는건아닐까 했지만,
제옷을 덮어주기위해 아주 조심이, 조금씩 고양이를 들어보았을땐
피한방울없었습니다.
배아래쪽에있던 자두씨 하나.
왜있는지도모르겠지만, 그 자두씨하나 외에는 아무것도없었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와서 안타까운얼굴로 보시더니
혀를 즛쯧차시고, " 쥐약먹은거아니여? " 라하셨습니다.
우리도 여러가지 사건사고의 상황을 덧붙여생각했지만,
고양이가 이렇게됬다는 이유보다 급한건 유기묘센터의 도착이였습니다.
애기가 태어났을 때 건강체크를위해 우는것처럼,
고양이도 울어야된다생각했습니다.
살짝건드리자, 어디를건드렸는지몰라도 심각하게우는것입니다.
큰소리로, 아프다는듯 발악을하는듯. 그게 고양이의 첫번째 살기위한 발악이였다면
우리가 물을주기위해 조금씩 손가락에 물을 묻혀 한두방울씩 떨어트려주었을때 ,
혀로 날름날름 조금씩 먹던것. 그러다, 큰소리로 다시 울었습니다. 그게 두번째발악 ,
그리고, 저희가 가야할 시간이가까워졌고
저희는 울다시피 고양이가 사람때문에 다치지않을정도의 장소로 그 자세그대로 고양이를 안아
옮겼습니다.
그리고 눕혔습니다.
그리고, 눕자마자 샛소리로 조금씩, 울었습니다.
가장 가까이있던, 고양이에게만 정신을 주고있던 전 그게너무나 안타까워 어쩌지 라는
급급한 마음에 애간장만타고있었습니다.
11시 반쯤, 이제 30분남짓만기다리면 유기묘센터차량이 도착할지도모릅니다.
종이컵에 물을받아, 종이컵을 날카롭게 접고
고양이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 코에 물이들어가지않게 조심히, 아주조심히 조금씩 따라주었습니다.
혀를 움직이며 조금씩 그 물을 마셨습니다.
그게, 저희에겐 얼마나 큰 희망찬 행동이였는지모릅니다.
물 바닥만큼의 한컵, 정말 아주 소량의 물을 고양이가 다 마셧고,
급한대로 스마트폰이 있는 친구들을통해 현재 고양이의 상태에대해 여러개를 쳐보았습니다.
11시 35분쯤 ,
고양이는 결국 그 고통을 이기지못하고 눈을 뜬 채 서서히 몸이 굳어가고
갸냘프게쉬고있던 숨을 그쳤습니다.
손에 머리를 놓아주고있던 전, 울어야할지 아무표정없이 일어나 가야할지
고민이 이만저만이아니였습니다.
결국 유기묘센터차량이 도착하기도 채 전에 고양이는 세상을 떠났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도모르고, 제대로된 치료를 받아보기도전에 고양이는 떠나야만했습니다.
3시간동안 경련만을 일으키며, 물 몇모금으로 버틴 그 새끼고양이.
유기묘 차량이 도착하지못해 치료한번 받지 못하고 죽어야했던 그 새끼고양이.
전, 유기묘센터에게 모든 유기묘의 안전을 묻고싶습니다.
유기묘센터란것은, 길 잃은 고양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건강을 보존하기위해 있는것이아니덥니까?
TV속 유기묘센터사람들은, 고양이를 위하고 고양이의 안전을 위하는척했지만
실제론, 유기고양이 한두마리신경안쓰고 죽어도 아무상관없는것이 아니냐이말입니다.
- 사진
고양이가 생존당시의 사진들입니다. 고묘(故猫)의 사진을찍는것은,
고인의 사진을찍는것과 비슷한 격아닌가싶어,
죽은고양이의 배에 손을올려놓고 좋은곳으로갔길, 원한없이갔길 기도해주는게 저의 전부였습니다.
두번째사진이, 저희가 발견 당시의 사진이며
흰색 천쪼가리로보이는것이 저의 옷입니다.
전 저의 옷을 버려 고양이를 살리고싶어했지만
유기묘센터는, 저의 옷만큼의 무게도 고양이를 생각하지않았던걸까요.
물론 개인사정이있으신것, 개인시간이 중요하신것,
그리고 그때가 점심시간대였단것 다 알고있습니다.
저희집부터 학교까지의거리는 기본 한시간. 길어지면 한시간 반이될수도있는 거리입니다.
저도 배가고프고, 저에게도 그시간은 점심시간이였습니다.
11시 48분경, 그 자리를떠나 버스를타고 집으로돌아오니 한시 반이였습니다.
점심은 조금 넘은시간,
집에와도 밥이 넘어가질못했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전해들은소식, 우리학교학생중 누군가가 고양이를 아래있는 작은 화단에
묻어주었다고합니다.
저희는 유기묘센터차량이도착하면 직접보라고, 고양이에게 정말 미안한마음을 뒤로한 채
가로등 아래 사람들이 잘 보이지않을장소에 두었습니다.
그리고 묻혀진시간은 약 12시 10~20분쯤일건데,
결국 12시가넘도록 유기묘센터는 도착하지않은건가요.
유기묘센터라면,
이름에걸맞게 유기묘들에 대한 보호를 부탁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