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이십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제 남자친구는 눈치와 센스가 제로에 가까워요ㅠㅠ 제 남자친구는 이십대 중반을 갓 넘어섰습니다. 생일, 기념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제 생일은 1월달인데 1월~2월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함께! 봉사활동 기간에 제 생일이 끼여있었고 시골이라 크게 파티를 할 수는 없었고 남자친구가 편의점에서 사온 조각케잌으로 생일을 대신했었어요.. 저는 부모님, 친구들과 떨어져 생일을 처음 맞았기때문에 우울한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남자친구와 함께라서 행복했었어요. 남자친구는 지금은 선물을 사주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지만 3월달 되서 여기서 나가면 내가 다 해줄게라고 말도 해주더라구요. 말은 번지르르 합니다. 말만요 저는 다른 커플들이 하는 거 제 남자친구랑 다해보고 싶습니다. 모든 여성분들 다 그렇지 않나요????? 백일, 이백일, 삼백일 등 기념일도 챙겨보고 싶고 생일도 멋지게 챙겨주고 싶고.. 그러다 100일이 되었습니다. 다른 커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백일, 삼백일, 사백일 챙기지 않아도 뭔가 저는 백일은 챙겨아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백일이라는 시간 동안 잘 만나왔구나 하는 어떤 서로에 대한 보상심리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백일날 남자친구가 평소에 입을 옷이 없다, 없다 하던게 생각나서 티와 가디건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백일이 되는 날 만났어요 남자친구 백일인거 알고 있었고 제가 백일 선물 준비하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근데 빈손으로 왔습니다... 알면서 그랬다는게 가슴아프고 편지 한 장 쓸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했다는게 섭섭하고 뭘 사야될지 여자한테는 어떤 선물을 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뭘 사야 되는지 몰라서 못 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말이 너무너무 섭섭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제가 두번째입니다. 처음 사귄 여자친구는 오래 만나지 못하고 헤어졌다고 하구요. 남자들 잘 모르면 인터넷 같은거 찾아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 섭섭하게 했던건 백일 전에 여동생과 엄마의 생일이 있었어요. 여동생은 저랑 동갑이구요. 여동생 생일에는 향수를 사주더라구요.. 엄마생일에는 쿠팡, 티몬 같은 곳에 들어가서 일일이 다 찾아보면서 살거 없나 보구요.. 제가 백일 조금 섭섭한 티를 내니까 200일 때 잊지 않고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섭섭하고 서운한 저의 첫 기념일인 백일이 지나가고 며칠전 이백일이었습니다.. 이백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었어요.. 이백일 챙기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백일날 제 손 잡고 꼭 잊지 않고 그 때는 해주겠다.. 하며 세가지를 약속 했어요 이백일인지 조차 모르고 자신입으로 했던 약속도 하나도 기억못하더라구요.. 자기는 이런거 처음이고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알려줄 순 없었냐고.. 하더라구요.......... 한두번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복 될 거라고 생각하니 답답하고 한숨부터 나오네요... 제 남자친구 같이 센스없고 눈치없는 남자친구 두신 분 있으시면 극복하는 조언좀................................해주세요...
눈치와 센스가 제로인 남자친구ㅠㅠ(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이십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제 남자친구는 눈치와 센스가 제로에 가까워요ㅠㅠ
제 남자친구는 이십대 중반을 갓 넘어섰습니다.
생일, 기념일에 대해 무지합니다..
제 생일은 1월달인데 1월~2월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함께!
봉사활동 기간에 제 생일이 끼여있었고 시골이라 크게 파티를
할 수는 없었고 남자친구가 편의점에서 사온 조각케잌으로
생일을 대신했었어요.. 저는 부모님, 친구들과 떨어져 생일을 처음
맞았기때문에 우울한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남자친구와 함께라서
행복했었어요. 남자친구는 지금은 선물을 사주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이거 밖에 없지만 3월달 되서 여기서 나가면 내가 다 해줄게라고
말도 해주더라구요. 말은 번지르르 합니다. 말만요
저는 다른 커플들이 하는 거 제 남자친구랑 다해보고 싶습니다.
모든 여성분들 다 그렇지 않나요?????
백일, 이백일, 삼백일 등 기념일도 챙겨보고 싶고 생일도 멋지게 챙겨주고 싶고..
그러다 100일이 되었습니다.
다른 커플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백일, 삼백일, 사백일 챙기지 않아도 뭔가
저는 백일은 챙겨아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백일이라는 시간 동안 잘 만나왔구나
하는 어떤 서로에 대한 보상심리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백일날 남자친구가 평소에 입을 옷이 없다, 없다 하던게 생각나서
티와 가디건을 준비했어요.. 그리고 백일이 되는 날 만났어요
남자친구 백일인거 알고 있었고 제가 백일 선물 준비하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근데 빈손으로 왔습니다... 알면서 그랬다는게 가슴아프고 편지 한 장 쓸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안했다는게 섭섭하고 뭘 사야될지 여자한테는 어떤 선물을 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그래서 뭘 사야 되는지 몰라서 못 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말이 너무너무 섭섭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제가 두번째입니다. 처음 사귄 여자친구는
오래 만나지 못하고 헤어졌다고 하구요.
남자들 잘 모르면 인터넷 같은거 찾아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진짜 섭섭하게 했던건 백일 전에 여동생과 엄마의 생일이 있었어요.
여동생은 저랑 동갑이구요. 여동생 생일에는 향수를 사주더라구요..
엄마생일에는 쿠팡, 티몬 같은 곳에 들어가서 일일이 다 찾아보면서 살거 없나 보구요..
제가 백일 조금 섭섭한 티를 내니까 200일 때 잊지 않고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섭섭하고 서운한 저의 첫 기념일인 백일이 지나가고 며칠전 이백일이었습니다..
이백일 기억조차 못하고 있었어요.. 이백일 챙기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백일날 제 손 잡고 꼭 잊지 않고 그 때는 해주겠다.. 하며 세가지를 약속 했어요
이백일인지 조차 모르고 자신입으로 했던 약속도 하나도 기억못하더라구요..
자기는 이런거 처음이고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알려줄 순 없었냐고..
하더라구요.......... 한두번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복 될 거라고 생각하니 답답하고 한숨부터 나오네요...
제 남자친구 같이 센스없고 눈치없는 남자친구 두신 분 있으시면
극복하는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