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반년만에 연락이 왔네요 겨우이제 몸추스리고 살았는데 다시 올꺼라는 막연한 기대감..믿음....있었지만 보내주자는 다짐을 하면서 언제쯤 마음이 편해질까 항상 생각했어요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연락이었는데 그 번호가 한번만 뜨기를 전화가오면 울고불며 왜이제 전화했냐며 너무좋아서 방방뛰어다닐줄 알았는데 어제까지만해도 그사람 꿈을꾸고 울면서 깨어났는데.... 기쁘지 않아요.... 더 아파요.... 마음도..왜 날 힘들게 했냐고 혼자두게했냐는 원망보다는 확신이 없던 내가 먼저 연락하지 못한 미안함뿐....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데 망설이게 되네요 자신도 힘들었다며 어렵게 전화한거라는데 지인들의 소식을들어 새로운 사람도 없었다는것도알고, 놓치면 평생후회할것같은데... 만나면서 행복했던만큼 헤어지고 정말 너무 아팠기 때문에....... 겁이 나네요........ 내가 믿는사람이지만...사정상 우린 갈라졌지만 다시 찾으러온다면 절대 여자 다시 잡는 성격이 아닌걸 알기에 쉽게 손을 놓진 않겠지만 , 세상에 참 많은 일들중에 사람이 장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뿐더러 혹은 나중에....차라리 그때 헤어질껄...그때 정리했으면 지금 덜아플텐데...라는생각 하게될까봐... 이번에도 제대로 망가져서 사는것 같지 않았는데... 다음엔 정말 살아가야할 이유를 잃을까봐서... 162
기다리니 연락이 오네요.....
6개월, 반년만에 연락이 왔네요
겨우이제 몸추스리고 살았는데
다시 올꺼라는 막연한 기대감..믿음....있었지만
보내주자는 다짐을 하면서 언제쯤 마음이 편해질까 항상 생각했어요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연락이었는데
그 번호가 한번만 뜨기를
전화가오면 울고불며 왜이제 전화했냐며
너무좋아서 방방뛰어다닐줄 알았는데
어제까지만해도 그사람 꿈을꾸고 울면서 깨어났는데....
기쁘지 않아요....
더 아파요....
마음도..왜 날 힘들게 했냐고 혼자두게했냐는 원망보다는
확신이 없던 내가 먼저 연락하지 못한 미안함뿐....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데
망설이게 되네요
자신도 힘들었다며 어렵게 전화한거라는데
지인들의 소식을들어 새로운 사람도 없었다는것도알고,
놓치면 평생후회할것같은데...
만나면서 행복했던만큼
헤어지고 정말 너무 아팠기 때문에.......
겁이 나네요........
내가 믿는사람이지만...사정상 우린 갈라졌지만
다시 찾으러온다면 절대 여자 다시 잡는 성격이 아닌걸 알기에 쉽게 손을 놓진 않겠지만 ,
세상에 참 많은 일들중에 사람이 장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뿐더러
혹은 나중에....차라리 그때 헤어질껄...그때 정리했으면 지금 덜아플텐데...라는생각 하게될까봐...
이번에도 제대로 망가져서 사는것 같지 않았는데...
다음엔 정말 살아가야할 이유를 잃을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