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학생활이 10년 넘었다는 핑계로 부끄럽게도 맞춤법이 다소 서툽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혼란스러울 이유도 없지만
아직 버리지 못하는 희망때문에 혼자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그분을 처음 뵌건 같이 유학생활을 하는 친구가 친오빠가 한국에서 방문했다며 같이 점심을 먹자고 초대한날이었습니다.
굉장히 자상하고 유쾌하신 분이라는 첫인상을받았고
그다음날 한국으로 도착하자마자 그분께서 먼저 연락을 하셨을때 의아했지만 설레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문자를 시작했을때에는 시차가 있는게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서로 일어나있는 시간에는 계속 문자를 했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서로 주고 받으며 서로에대한 호감을 조심조심 표현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분과 제가 다시 만날수있는 날까지는 기간이 한 5개월정도에 시간이 남아있었기때문에
지금아무리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해도 얼굴을 볼수있을때까지만 조금 참자고 약속했죠.
서로 얼굴도 보기전에 섣부른 판단으로 관계를 헤치고 싶지않다는게 저희둘의 의견이였어요.
하지만 연락은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군대에서 제대한지 얼마안되 학교 복학하기 전 6개월을 무조건 알차게 보내야된다는 신념이 강했어요. 각종 여가활동들과 아르바이트로 일주일이 꽉차기시작했죠.
하루,
이틀,
삼일 그렇게 연락이 안되는 날들이 늘어갔구
전 그래도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그모습이 참 멋있어서 연락이 안되도 아무 불평하지않고 답이 올때까지 보채지 않고 기달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연락이 한번 끊기면 몇일동안 연락이 안되는날들이 두달이 넘어가자
섭섭한마음에 불만을 토로한적이 있습니다.
전 저희가 아직 이름표가 달린 관계가 아닌거 알지만 3개월이상 오빠랑 연락하면서 진심으로 대했고 그래서 사귀는사람 대하듯 대해드렸다구. 제가 하루이틀 연락안된다고 오빠한테 뭐라고 하지않지만 몇일동안이나 연락이 안되는건 좀 섭섭하다고 말이죠.
그분께선 미안하다며 자신이 소홀했다며 자신이 절 위해서 좀더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너한테 알맞는 사람이 되고싶어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데에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널 섭섭한게한거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너같은 여자 처음만나본다구 꼭 다시 얼굴보구 만나면 잘해보고싶다고도 했어요.
그일후 연락이 나름 잘 되었습니다.
뭐 몇일 연락이 안될때도 있었지만 그냥 모른척 넘어갔습니다.
4개월의 길고긴 문자끝에 이제 한달만 기달리면 그분을 만날수있습니다.
어느날 어떻게 만날지도 정해놓고 그날이 오기만을 설레이며 기달리고 있었죠.
근데 한 이주전부터 연락이 더욱더 뜸한겁니다.
그러다 심지어 지난 일주일 연락이 끊겨서 제가 또 한번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많이 바뻤냐구..
친구들을 만나느라 바빠서 일주일 내내 문자를 못했답니다. 패북은 잘만 업댓하던데..
좀 직설적인 성격을 가진 저는 그냥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저랑 연락 이제 그만하실려고 하는거냐고
그랬더니 그런거 아니라며 오해하지 말라구 답이 왔습니다. 근데 그다음에 또 바로 연락이 삼일동안 끊겼네요..
그래서 더이상 못버티고 묻고싶은말 해버렸습니다.
전 솔직히 혼란스럽다고 연락은 안하면서 연락을 끊고싶은건 아니라고 하시면 제가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냐구.
저랑 잘되고싶다고 하시고 너만한 사람없을꺼같다고 하시면서 왜 이렇게 행동하시냐구
근데 오빠행동 너무 섭섭하고 이해안되다가도 제가 한번 더 연락안되는걸로 섭섭한티내거나 뭐라고 하면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무슨자격으로 애가 나한테 이러나 하고 싫증나하실까봐 꾹꾹 참았다고. 이제 더이상 못참겠으니까 진심을 말해달라구요.
근데 읽더니 삼일째 답이 없네요
남녀관계에서 자존심은 부리는게 아니라지만 정말 자존심도상하고 화나고 그러다가 또 속상하고 섭섭하고 그러네요..
이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가요?
제 주위친구들은 모두 저 지금 어장당하고 있다고 해요
저도 그런거 같지만 4개월넘게 연락해오면서 알아온 그분은 어장같은 그런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는짓은 절대 하지 않을사람이라고 판단했었거든요…
저 지금 어장당하고 있는건가요?
(제가 유학생활이 10년 넘었다는 핑계로 부끄럽게도 맞춤법이 다소 서툽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혼란스러울 이유도 없지만
아직 버리지 못하는 희망때문에 혼자 혼란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그분을 처음 뵌건 같이 유학생활을 하는 친구가 친오빠가 한국에서 방문했다며 같이 점심을 먹자고 초대한날이었습니다.
굉장히 자상하고 유쾌하신 분이라는 첫인상을받았고
그다음날 한국으로 도착하자마자 그분께서 먼저 연락을 하셨을때 의아했지만 설레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문자를 시작했을때에는 시차가 있는게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서로 일어나있는 시간에는 계속 문자를 했습니다.
그렇게 문자를 서로 주고 받으며 서로에대한 호감을 조심조심 표현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분과 제가 다시 만날수있는 날까지는 기간이 한 5개월정도에 시간이 남아있었기때문에
지금아무리 서로에게 호감이 있다고해도 얼굴을 볼수있을때까지만 조금 참자고 약속했죠.
서로 얼굴도 보기전에 섣부른 판단으로 관계를 헤치고 싶지않다는게 저희둘의 의견이였어요.
하지만 연락은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분은 군대에서 제대한지 얼마안되 학교 복학하기 전 6개월을 무조건 알차게 보내야된다는 신념이 강했어요. 각종 여가활동들과 아르바이트로 일주일이 꽉차기시작했죠.
하루, 이틀, 삼일 그렇게 연락이 안되는 날들이 늘어갔구
전 그래도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그모습이 참 멋있어서 연락이 안되도 아무 불평하지않고 답이 올때까지 보채지 않고 기달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연락이 한번 끊기면 몇일동안 연락이 안되는날들이 두달이 넘어가자
섭섭한마음에 불만을 토로한적이 있습니다.
전 저희가 아직 이름표가 달린 관계가 아닌거 알지만 3개월이상 오빠랑 연락하면서 진심으로 대했고 그래서 사귀는사람 대하듯 대해드렸다구. 제가 하루이틀 연락안된다고 오빠한테 뭐라고 하지않지만 몇일동안이나 연락이 안되는건 좀 섭섭하다고 말이죠.
그분께선 미안하다며 자신이 소홀했다며 자신이 절 위해서 좀더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너한테 알맞는 사람이 되고싶어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데에만 집중하다보니 정작 널 섭섭한게한거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너같은 여자 처음만나본다구 꼭 다시 얼굴보구 만나면 잘해보고싶다고도 했어요.
그일후 연락이 나름 잘 되었습니다.
뭐 몇일 연락이 안될때도 있었지만 그냥 모른척 넘어갔습니다.
4개월의 길고긴 문자끝에 이제 한달만 기달리면 그분을 만날수있습니다.
어느날 어떻게 만날지도 정해놓고 그날이 오기만을 설레이며 기달리고 있었죠.
근데 한 이주전부터 연락이 더욱더 뜸한겁니다.
그러다 심지어 지난 일주일 연락이 끊겨서 제가 또 한번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많이 바뻤냐구..
친구들을 만나느라 바빠서 일주일 내내 문자를 못했답니다. 패북은 잘만 업댓하던데..
좀 직설적인 성격을 가진 저는 그냥 대놓고 물어봤습니다 저랑 연락 이제 그만하실려고 하는거냐고
그랬더니 그런거 아니라며 오해하지 말라구 답이 왔습니다. 근데 그다음에 또 바로 연락이 삼일동안 끊겼네요..
그래서 더이상 못버티고 묻고싶은말 해버렸습니다.
전 솔직히 혼란스럽다고 연락은 안하면서 연락을 끊고싶은건 아니라고 하시면 제가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냐구.
저랑 잘되고싶다고 하시고 너만한 사람없을꺼같다고 하시면서 왜 이렇게 행동하시냐구
근데 오빠행동 너무 섭섭하고 이해안되다가도 제가 한번 더 연락안되는걸로 섭섭한티내거나 뭐라고 하면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무슨자격으로 애가 나한테 이러나 하고 싫증나하실까봐 꾹꾹 참았다고. 이제 더이상 못참겠으니까 진심을 말해달라구요.
근데 읽더니 삼일째 답이 없네요
남녀관계에서 자존심은 부리는게 아니라지만 정말 자존심도상하고 화나고 그러다가 또 속상하고 섭섭하고 그러네요..
이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가요?
제 주위친구들은 모두 저 지금 어장당하고 있다고 해요
저도 그런거 같지만 4개월넘게 연락해오면서 알아온 그분은 어장같은 그런 사람마음가지고 장난치는짓은 절대 하지 않을사람이라고 판단했었거든요…
제가 지금 허망된 희망버리기싫어 제자신을 깍아내리는 짓만하고있는걸까요?
지금당장 그렇게 살지 말라며 따끔하게 한마디 해주고싶다가도 혹시 무슨일이 생긴건 아닌지 물어보고싶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