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S5 VS 갤럭시S3 LTE 비교(사진,동영상有)

추찬호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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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KT를 통해 베가S5가 공개되어 출시까지 이르렀습니다.

 

본격적인 출시를 감행한지 정확히 1주일의 시간이 흘렀는데요.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으로 유명한 SKT에게 든든한 아군이 또 생겼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한편 갤럭시S3 LTE는 이보다 앞선 9일 본격적으로 이통3사를 통해 공급되면서

 

해외에서 이어온 갤럭시S3 LTE 신드롬을 국내 시장에서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스펙적인 우월함이 돋보이는 삼성의 갤럭시S3 LTE와 팬택과 SKT의 합작이라는 베가S5.

 

두 스마트폰의 비교를 통해 현재 쏟아지는 다양한 스마트폰 단말기 중 나에게 맞는 기기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네요. 카메라 기능을 포함하여 외적인 디자인 등을 보도록 할게요.

 

 

우선은 팬택의 베가S5의 디자인과 디스플레이입니다.

 

이전까지의 팬택의 이미지는 카메라는 물론 기본적인 스펙대비 발휘하는 성능 때문에 신뢰도가

 

다소 낮았던 것이 사실인데요. 베가S5를 만져보니 갤럭시S3 LTE에 버금가게 개선된

 

화려한 디스플레이는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까지 장족의 발전이 있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1300만 화소라는 엄청난 카메라 화소는 베가S5의 5인치 대화면의 활용도를 적극 높여주는

 

시너지 효과도 내주죠. 덕분에 다른 5인치 폰인 옵티머스뷰나 갤럭시노트에 비해 사진과 영상의

 

간단한 고퀄리티 촬영은 물론 이를 감상하는 것 역시 더 용이해졌습니다. LTE원칩 CPU와

 

IPS 디스플레이, 거기에 더해진 2100mAh용량의 배터리는 베가S5의 장시간 사용을 현실화 합니다.

 

실제 베가S5로 찍은 사진을 올려봤는데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1300만 화소라는 막대한 화소수로 인해 줄이고 또 줄여서 올린 사진인데요.

 

DSLR보다 더 많이 축소를 해야 이만한 크기가 될 정도로 베가S5의 카메라 기능은 우수합니다.

 

물론 갤럭시S3 LTE와 비교해서 하드웨어적인 스펙에서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1300만 화소의 카메라와 5인치의 디스플레이는 확실히 궁합이 잘 맞는 조합이란 생각이 듭니다.

 

위의 벤치비 테스트 결과는 왼쪽부터 LG U+ - KT - SKT의 순으로 한 것입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횟집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네요.

 

 

한편 갤럭시S3 LTE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우선은 안정적이면서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칭찬하고 싶은데요. 갤럭시S2에서도 이미 디스플레이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으나 이번에 갤럭시S3 LTE로 나오면서 해상도가 업그레이드 되어

 

보다 선명한 화질을 선보입니다. 또한 동그란 디자인은 안정적인 그립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베가S5 역시 후면이 동그랗게 처리되어 그립감은 좋은 편인데요. 갤럭시S3 LTE와 함께 생각하면

 

점차 스마트폰 제조사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위의 사진은 갤럭시S3 LTE LG U+ 기기와 SKT의 기기로 카트라이더+를 하는 모습인데요.

 

SKT의 경우 정액제를 마련하는 등 여러 준비를 해서 그런지 안정적인 반면 KT는 접속불량,

 

LG U+는 간간이 끊기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게임을 한 장소는 무궁화호로 영등포 - 대천 선입니다.

 

갤럭시S3 LTE의 강점은 누가 뭐라해도 세계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인데요.

 

 

갤럭시S3 LTE의 스펙과 베가S5의 수치적 스펙을 간단히 비교해보겠습니다.

 

갤럭시S3 LTE는 1.4GHz 엑시노스4 쿼드코어 cpu에 2GB램, 4.8인치 디스플레이, 2100mAh배터리

 

베가S5는 1.5GHz lte원칩 퀄컴스냅드래곤4s 듀얼코어 cpu에 1GB램, 5인치 디스플레이, 배터리 동일

 

위와 같은 스펙을 나타냅니다.

 

단순히 스펙에서만 봐도 갤럭시S3 LTE의 스펙이 수학적으로 4배 이상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더욱이 삼성의 최적화는 애플과 견줘 거의 따라왔다는 평가를 받을만큼 우수한 상태라 속도면에선

 

사실상 애플을 능가하는 세계 1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갤럭시S3 LTE는 왕중왕이고요.

 

이런 점을 감안하면 베가S5의 1300만화소 카메라와 5인치의 궁합 VS 갤럭시S3 LTE의 스펙이란

 

점으로 관전포인트가 좁혀지게 됩니다. 위의 갤럭시S3 LTE의 사진 역시 베가S5로 찍은 것인데요.

 

얼핏봐서는 일반 디카 내지는 DSLR의 품질을 고려할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베가S5와 갤럭시S3 LTE 모두 베젤을 최소화하여 크기는 거의 같은 수준입니다.

 

5인치의 베가S5와 4.8인치의 갤럭시S3 LTE 크기가 같은 이유는 물리적 버튼의 유무 때문인데요

 

베가S5가 소프트 버튼으로 만들어 액정을 5인치로 넓혀 그 안에 넣은 반면, 갤럭시S3 LTE는

 

물리적 버튼을 남겨 놓았다는 점에서 액정의 0.2인치 차이가 발생합니다. 멀티태스킹은 둘다

 

지원이 되지만 기능적인 차이가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기능 체크도 중요할텐데요. S보이스와

 

다이렉트콜과 같이 매력적인 기능은 베가S5보다는 갤럭시S3 LTE에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제가 사용해보며 느낀 베가S5와 갤럭시S3 LTE의 장단점을 비교해봤는데요.

 

워낙 비교할 것이 많아 모두 담지는 못했네요. 하지만 베가S5도 갤럭시S3 LTE도 무수히 쏟아지는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에서 각각 자신의 색을 찾은 아이덴티티 단말기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카메라에 특화되었지만 다른 기능도 우수한 베가S5와 평균치에서 최고를 보이는 갤럭시S3 LTE.

 

굳이 갖다 대자면 베가S5는 여성분들께, 갤럭시S3 LTE는 남성분들께 인기가 있을 듯 합니다.

 

통신사 선택도 중요한 부분인데요.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갤럭시S3 LTE와 베가S5 모두

 

SKT를 통해 개통시 동시에 두개의 주파수를 사용해 다른 이통사보다 평균 3배 이상 빠른 체감속도를

 

보이는 멀티캐리어가 지원이 됩니다. 7월 상용화를 시작한 이 기능의 성능은 아래 영상 첨부합니다^^

 

 

 

영상의 왼쪽부터 LG U+(갤럭시S3 LTE) - KT(갤럭시S3 LTE) - SKT(베가레이서2 : 멀티캐리어)

테스트 장소는 강남역 지오다노 앞입니다. 7/20일 저녁에 테스트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