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6세 흔남입니다 ㅋㅋ 맨날 핸드폰으로만 톡보다가 제가 겪었던 일중에 정말 웃기고 짜증나고 열받는.. ㅋㅋㅋ 근데 남들이 들으면 배꼽빠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일이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ㅋㅋ 처음적는거라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ㅋㅋㅋ 나도 음슴체 써보고싶은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웃긴얘기가 이것밖에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그때가 정확히 4월 3일이었음 ㅋㅋ 내가 광주사는데 ㅋㅋ 광주살다가 안산갔다가 다시 광주로 와서 4월 2일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했음 ㅋㅋ 근데 원래 집이 전주라 ㅋㅋ 기숙사를 들어가야하는 입장이었음 ㅋㅋ 그래서 입사 전날인 4월 1일에 기숙사에 들어가려고 광주 도착 ㅋㅋ 기숙사 데려다주실분이 와서 지금 먼저 들어가있는 사람 한명 있다고 함 ㅋㅋ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그 사람도 나랑 똑같이 일요일에 들어왔다고 함 출근도 똑같이한다고함 뭐 한마디로 입사동기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인상 진짜 드럽게 생긴놈이 있는거임 ㅋㅋ 순간 살짝 쫄았음 ㅋㅋ 근데 이놈이 내가 들어왔는데 가운데에 이부자리 펴놓고 미동도 안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저기요 저 이불좀 피게 잠깐만요 그랬더니 네 그러세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이래저래 짐 다 풀었음 ㅋㅋ 그뒤로 한마디도 안함 ㅋㅋㅋ 첫째날 출근하고 일하고 있는데 같은 방쓴다고 같은 라인으로 떨어짐 ㅋㅋ 아 여기서 말한 회사는 생산직임 ㅋㅋ 첫째날도 아무말도 없었는데 둘째날에 얘가 말을 검 ㅋㅋ 그놈 : 아 ㅈㄴ 짜증나네 여기 힘들지 않아요 ? 나 : 뭐 딱히 힘든건 없네요 그놈 : 아 짜증나 ㅅㅂ 노가다가 낫겟네 나 : 근데 몇살이에요 ? 그놈 : 24이요 나 : 아 그렇구나 이러고 말 끝남 ㅋㅋ 그러고 일끝나고 집에가려는데 같은 기숙사 사는 용역업체 과장님이 자기차 타고 가자고 해서 그놈이랑 같이 타고 집에 가는중에 과장님이 술좋아하냐고 해서 좋아한다고 그놈도 좋아한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럼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알았다 하고 그 과장님이 아는 가게로 가서 쭈꾸미에 소주에 맥주 섞어 마셨음ㅋㅋ 근데 술이 한잔 두잔 세잔 들어가는데 난 좀 알딸딸한데 이놈은 안색하나 안변하고 주는데로 다 마시는거임 ㅋㅋ 그때 과장님이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갔다 왔는데 그놈도 갔다 온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그놈이 안색하나 안변하고 일어나서 가게 나가기도 전에 걸어가면서 토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버림 ㅋㅋ 그거 보더니 가게 사장님이 청소하고 과장님이랑 나랑 집에 보내자고 해서 내가 집에 데려다 줬는데 바로 화장실을 가길래 그냥 다시 술집에 갔음 ㅋㅋㅋ 그리고 좀더 마시고 집에 갔더니 이놈이 자고있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도 뭐 할것도 없겠다 자고 일어났는데 어랏? 이놈이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 집도 없고 다 없고 그냥 나 혼자이였음 ㅋㅋ 근데 생산직은 하루 이틀하다가 힘들면 나가는 경우가 꽤 많아서 아 나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씻을라고 화장실을 갔는데.................. 이 ㅅㅂㄹㅁ 화장실 변기뚜껑 안열고 똥싸논거임 ..................... ㅅㅂ 출근할라믄 씻어야는데 화장실 들어갔더니 똥뭉탱이가 ㅇ ㅏ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이게 왠 날벼락인가 ㅅㅂ 신은 나한테 왜 이딴 시련을 주시는가 .......... ㅅㅂ 진짜 아침부터 쌍욕하고 짜증나 죽는줄알았는데도 난 출근해야했기에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다 청소하고 샤워하고 출근함 진짜 그놈 이름이 대박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연예인 이름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긴건 쪼다같이 생겨가지고 ㅅㅂ 아 지금 생각해도 ㅈㄴ 짜증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받은 만나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4
이게 안웃기면 난 진짜 죽는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26세 흔남입니다 ㅋㅋ
맨날 핸드폰으로만 톡보다가
제가 겪었던 일중에 정말 웃기고 짜증나고 열받는.. ㅋㅋㅋ 근데
남들이 들으면 배꼽빠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일이
생각나서 적어보네요 ㅋㅋ 처음적는거라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ㅋㅋㅋ
나도 음슴체 써보고싶은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웃긴얘기가 이것밖에 음슴으로 음슴체 ㄱㄱ
그때가 정확히 4월 3일이었음 ㅋㅋ
내가 광주사는데 ㅋㅋ 광주살다가 안산갔다가 다시 광주로 와서 4월 2일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했음 ㅋㅋ
근데 원래 집이 전주라 ㅋㅋ 기숙사를 들어가야하는 입장이었음 ㅋㅋ
그래서 입사 전날인 4월 1일에 기숙사에 들어가려고 광주 도착 ㅋㅋ
기숙사 데려다주실분이 와서 지금 먼저 들어가있는 사람 한명 있다고 함 ㅋㅋ
그래서 알았다고 했더니 그 사람도 나랑 똑같이 일요일에 들어왔다고 함
출근도 똑같이한다고함 뭐 한마디로 입사동기 ㅋㅋㅋㅋㅋ
그리고 기숙사에 들어갔는데 인상 진짜 드럽게 생긴놈이 있는거임 ㅋㅋ
순간 살짝 쫄았음 ㅋㅋ 근데 이놈이 내가 들어왔는데 가운데에 이부자리 펴놓고
미동도 안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내가 저기요 저 이불좀 피게 잠깐만요 그랬더니
네 그러세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이래저래 짐 다 풀었음 ㅋㅋ
그뒤로 한마디도 안함 ㅋㅋㅋ 첫째날 출근하고 일하고 있는데 같은 방쓴다고
같은 라인으로 떨어짐 ㅋㅋ 아 여기서 말한 회사는 생산직임 ㅋㅋ
첫째날도 아무말도 없었는데 둘째날에 얘가 말을 검 ㅋㅋ
그놈 : 아 ㅈㄴ 짜증나네 여기 힘들지 않아요 ?
나 : 뭐 딱히 힘든건 없네요
그놈 : 아 짜증나 ㅅㅂ 노가다가 낫겟네
나 : 근데 몇살이에요 ?
그놈 : 24이요
나 : 아 그렇구나
이러고 말 끝남 ㅋㅋ 그러고 일끝나고 집에가려는데 같은 기숙사 사는 용역업체 과장님이
자기차 타고 가자고 해서 그놈이랑 같이 타고 집에 가는중에 과장님이
술좋아하냐고 해서 좋아한다고 그놈도 좋아한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그럼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하는거임 ㅋㅋ 그래서 알았다 하고 그 과장님이 아는 가게로 가서
쭈꾸미에 소주에 맥주 섞어 마셨음ㅋㅋ 근데 술이 한잔 두잔 세잔 들어가는데
난 좀 알딸딸한데 이놈은 안색하나 안변하고 주는데로 다 마시는거임 ㅋㅋ
그때 과장님이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갔다 왔는데
그놈도 갔다 온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그놈이 안색하나 안변하고 일어나서 가게 나가기도 전에 걸어가면서
토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버림 ㅋㅋ 그거 보더니 가게 사장님이 청소하고 과장님이랑 나랑
집에 보내자고 해서 내가 집에 데려다 줬는데 바로 화장실을 가길래 그냥 다시 술집에 갔음 ㅋㅋㅋ
그리고 좀더 마시고 집에 갔더니 이놈이 자고있는거임 ㅋㅋ
그래서 나도 뭐 할것도 없겠다 자고 일어났는데
어랏? 이놈이 없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 집도 없고 다 없고 그냥 나 혼자이였음 ㅋㅋ
근데 생산직은 하루 이틀하다가 힘들면 나가는 경우가 꽤 많아서
아 나갔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씻을라고 화장실을 갔는데..................
이 ㅅㅂㄹㅁ 화장실 변기뚜껑 안열고 똥싸논거임 .....................
ㅅㅂ 출근할라믄 씻어야는데 화장실 들어갔더니 똥뭉탱이가 ㅇ ㅏ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한테 이게 왠 날벼락인가 ㅅㅂ 신은 나한테 왜 이딴 시련을 주시는가 .......... ㅅㅂ
진짜 아침부터 쌍욕하고 짜증나 죽는줄알았는데도
난 출근해야했기에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거 다 청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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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이름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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