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봐주세요!☆★저 살빼는것좀 도와주세요ㅜㅜ★☆

여자사람201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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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4살 학생입니다. 일단 14살이 뭔 살을빼냐 그런말들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일단 키는 매우작습니다 150cm이구요. 몸무게는 55kg에 과체중입니다. 지금은별로 살이찐것같진 않지만 저는 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정상체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조숙증(?)에 걸려서 가슴에 몽우리가 잡힌것도 이르고 생리를 하게된 시기도 좀 많이 이릅니다.. 그래서 이젠 거의 성장판이 닫혔다고 보구요 작년에 성장판검사를했을때가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하셨는데 지금이면 닫혔을겁니다..무튼 그래서 키는 더이상 않크는데 몸무게는 자꾸 더 늘어만가네요.. 저도 제 몸무게를 정상에서 유지하려고 다이어트 많이 해봤습니다. 나름대로 식단도 조절하고요. 운동도 꾸준히 한시간씩 하구요..그런데 항상 전 실패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이상황까지 왔습니다.. 제가 더더욱 살을빼려고하는것은 주위 시선때문이구요.. 친척들을 오랜만에 만날땐 두렵습니다.. 제가 몇달만에 살이찌니까 친척분들은 그세 살이쪗네 살좀 빼지 이런소리들을 하시구요.. 저희 친척오빠는 저를 만날때마다 저를 놀립니다 돼지다 너는 한60kg정도 나가냐 이런식으로.. 배도 쿡쿡 찌르구요.. 언젠가는 제가 잠들어있었는데 친척오빠가 친척언니한테 말하는소리때문에 깨었지만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들어보니까 쟤는 왜저렇게 뚱뚱한지 모르겠다.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그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저도 노력은 하는데 몰라주니말이죠.. 그리고 친구들도항상 말해요 제가 뭘 먹고 싶다고 말하면 뭐 니가 그렇지 항상 먹는생각밖에 않드냐 이런식으로요 야 넌 살좀빼 이렇게요.. 아무리 친한친구가 할때 농담으로 받는다해도 전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그리고 옷을사러 나가면 점원들이 이옷한번 입어봐요 라고했을때 입으면 않들어가는옷이 종종 있습니다. 그럴땐 이건 나도 맞는건데 않맞아요? 이런식으로 말씀들 하고요.. 뭐 아무렇지도 않은얘기일수도 있지만 전 너무 서럽네요.. 그래서 그런데 꼭 이번엔 살을빼서 당당하게 다니고싶습니다.. 요즘 부쩍 살이찐 이후로 자신감도 사라졌고 사람들 앞에 서는게 두려워지네요.. 톡커님들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식이요법과 운동법같은것좀요.. 제가 어리다고 악플달아주지 마시구요ㅜㅜ 부탁드립니다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