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20 중반에 접어든 여자 입니다. 인원이 많지않은 규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TM쪽에서 일하고 있구요. 일한지는 다음달에 1년이 다되가고 제가 정규직으로 일하게된 첫 직장입니다. 그만큼 왔다간 사람들도 너무 많고 다양한 일들이 오고가기도 했었죠 싸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기쁜일도 있었고 이런저런일이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오래일하게되면서 같이 일하는 선배들과 상사들과 가까워지면서 술자리도 사적으로 갖게되고 힘든일을 뒤로하고 퇴근하면 수다도 떨면서 시간을 보내왔어요 일이 능숙하지 않은 저에 대해 많이 챙겨주시고 아껴주시고 중간에 실망감 배신감도 몇번 안겨드렸었지만 잘지내왔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두번다시 이런 분위기에서는 기회가 없겠죠 저는 다른 꿈을 품고 있고 하고 싶은일이 꼭 있었습니다. 그래서 2주전에 이력서를 넣고 얼마안지나 면접을 보게되었고 어제 저녁늦게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직 준비는 몇달전부터 계획중이었지만 이력서를 넣거나 그러진 못했어요 오늘 회사가서 이직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분위기가 너무 싸하네요.. 이번주까지 정리할 수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한달전에 이야기해서 마무리짓고 정리하는게 저도 예의라는걸 알고 있지만 최근에 다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더워서 그런지 몇주동안 분위기도 안좋고 풀지도 못하고 집에 가는 나날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한달 간 일한 신입직원도 결근후 퇴사처리되고 저도 퇴사 이야기가 나오자 잡혀있던 휴가일정과 스케쥴이 다 꼬여버린 상황이 오게됐어요... 미리 말을 했더라면 후임자를 구할 시간이 충분했겠지만 제 딴에는 그때 소심하게 미리말하고 관두게되면 일자리도 잡히지않은상태일 가능성도 크고 백수로 전략할 두려움에 먼저 구해놓고 말한거였습니다. 예상외로 결과가 너무 빨리나와 저도 당황스러웠지만.. 축복을 받기에는 회사에 끼친 누가 너무 커 얼굴을 들고다닐 수가 없네요... 첫이직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죄송스럽고 죄인이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직으로 인하여 생겼던 에피소드를 알고 싶네요..
이직 시 생기는 트러블에 대해서..
저는 이제 막 20 중반에 접어든 여자 입니다.
인원이 많지않은 규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TM쪽에서 일하고 있구요.
일한지는 다음달에 1년이 다되가고
제가 정규직으로 일하게된 첫 직장입니다.
그만큼 왔다간 사람들도 너무 많고
다양한 일들이 오고가기도 했었죠
싸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기쁜일도 있었고
이런저런일이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오래일하게되면서 같이 일하는 선배들과
상사들과 가까워지면서 술자리도 사적으로 갖게되고
힘든일을 뒤로하고 퇴근하면 수다도 떨면서 시간을 보내왔어요
일이 능숙하지 않은 저에 대해 많이 챙겨주시고 아껴주시고
중간에 실망감 배신감도 몇번 안겨드렸었지만
잘지내왔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두번다시 이런 분위기에서는 기회가 없겠죠
저는 다른 꿈을 품고 있고 하고 싶은일이 꼭 있었습니다.
그래서 2주전에 이력서를 넣고 얼마안지나 면접을 보게되었고
어제 저녁늦게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직 준비는 몇달전부터 계획중이었지만 이력서를 넣거나 그러진 못했어요
오늘 회사가서 이직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분위기가 너무 싸하네요..
이번주까지 정리할 수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한달전에 이야기해서 마무리짓고 정리하는게 저도 예의라는걸 알고 있지만
최근에 다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더워서 그런지
몇주동안 분위기도 안좋고 풀지도 못하고 집에 가는 나날들이 많았습니다.
오늘 한달 간 일한 신입직원도 결근후 퇴사처리되고
저도 퇴사 이야기가 나오자 잡혀있던 휴가일정과
스케쥴이 다 꼬여버린 상황이 오게됐어요...
미리 말을 했더라면 후임자를 구할 시간이 충분했겠지만
제 딴에는 그때 소심하게 미리말하고 관두게되면
일자리도 잡히지않은상태일 가능성도 크고 백수로 전략할 두려움에
먼저 구해놓고 말한거였습니다. 예상외로 결과가 너무 빨리나와 저도 당황스러웠지만..
축복을 받기에는 회사에 끼친 누가 너무 커 얼굴을 들고다닐 수가 없네요...
첫이직이라 너무 당황스럽고 죄송스럽고 죄인이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직으로 인하여 생겼던 에피소드를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