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선학동 S아파트 캣맘 살인미수 사건 청원서명 부탁드립니다.

박은미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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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살인미수 사건


지난 13일 오후 인천 연수구 선학동 S아파트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말라는 이유로 캣맘을 음식물 쓰레기통에 거꾸로 집어 넣은 살인미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기사를 접하고 담당기자와 네꼬마미님이 연락을 취하여 해당 아파트를 방문해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너무나 충격적인 사건에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 아파트에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대부분 캣맘으로 활동하고 계셨는데 이와같은 사건으로 인해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계셨습니다.

가해자가 두려워 이사를 고려하시면서도 길아가들이 걱정되어 삼삼오오 짝을지어 사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평상시에도 혼자서는 외출을 꺼려하시는 지경입니다.


가해자는 알코올중독 3급자로서 알코올 크리닉 센터에서 치료를 받으며 그곳에서 봉사하시는 캣맘을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인사정도 하는 사이였고, 평상시 길고양이를 다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으로서 사건 며칠전부터는 몽둥이를 들고 다니고, 쥐약을 놓겠다는 협박과 '성형수술 하고싶냐?' 식의 위협적인 말을 피해자에게 했다고 합니다.

사건 당시 음식물쓰레기통에 쓰레기 양을 확인하며 가장 양이 많은 곳을 파악하는 등 계획성있는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볼때 가해자의 죄목은 엄중히 처벌받아야 하고 이것은 분명히 일반 폭행사건이 아닌 살인미수 사건입니다. 

피해를 입은 캣맘분은 상해 4주로 열상(이마부분 찢어짐.)봉합 시술을 했으며 우측 5번 늑골 골절(갈비뼈 뿌러짐.), 몸 여기저기 피멍이 들어 사건이 있은지 열흘이 지나도 몸이 회복이 되지 않았지만 병원비 문제로 입원도 못하고 압박붕대로 하루하루를 지탱하고 계십니다.


피해 캣맘분은 평소 봉사활동도 하시어 쉼터와 급식소 주변 청소를 늘 하시고, 그를 본받아 다른 캣맘분들도 늘 청소를 하십니다. 그런데도 가해자는 길고양이로 인해 아파트가 지저분해졌다며 캣맘들을 방해하고 근거없는 '고양이 키우는 여성 자살률 높다'라는 전단지를 배포하며 피해 캣맘분을 괴롭혀 왔습니다.

범행을 저지른 후에도 거짓으로 일관된 탄원서를 들고 다니며 아파트 주민들에게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고 다닙니다.

실제로 담당 형사의 말로는 탄원서를 보고 캣맘분이 먼저 잘못했다고 항의전화하는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사건 당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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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는 담당 형사


인천 연수구 연수경찰서를 네꼬마미님과 방문하였습니다.

경찰서를 방문한 우리의 목적은 사건의 경위와 진행상태를 알기 위함이었으나, 담당 형사의 태도와 어투가 우리에게 상당한 불쾌감을 주었고 진중하게 얘기하고자 하는 우리의 얘기를 들으려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의자에 앉지도 못하게 하며 본인의 의견만 소리높여 전달하기에 바빴습니다.

물론 이 사건으로 인해 여러곳에서 문의전화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불편함을 겪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그 사실로 인해 민원인에게 불손한 태도를 보였고, 또한 현장을 목격한 증인의 증언도 들으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본 사건은 가벼이 넘겨서는 않된다고 판단되며 애묘인들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연수경찰서 형사3팀에 수사촉구와 엄중처벌을 요구하는 항의전화를 부탁드립니다.


연수경찰서 형사3팀 032-453-0153



아고라에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4780&objCate1=1&pageIndex=1



이런 사건이 일어나도 무관심한 연수구청에도 항의 민원 부탁드립니다.


www.yeonsu.go.kr




아파트 주민분의 아고라 글입니다.


저는 7월 13일에 너무 어이없고 무서운일을 겪었습니다.

우리 아파트 주민이자 우유배달을 하시는 아주머니 J씨는 새벽에 우유 배달을 하시다가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남자에게 머리카락을 잡힌뒤 정말로 개끌리듯이 끌려가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J씨를 거꾸로 쳐박았습니다.

우유배달하시는 아주머니는 이마가 찢어져서 열바늘 정도 꼬맸고, 갈비뼈가 금이 가서 현재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어떻게 사람을! 그것도 여자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거꾸로 쳐박을수 있는지......

우유배달하시는 J씨는 피를 얼마나 흘렸는지 땅바닥까지 피범벅이었습니다.

짐승에게도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사람에게하다니 그 사람이 인간이 맞을까요?

새끼낳은 고양이에게 밥을 준것뿐인데....

경찰조사에서 계획적으로 했다고하면서 그남자는 웃었다고합니다.

J씨를 쓰레기통에 넣기전에 여러군대의 쓰레기통을 열어보고 장소를 물색했다고합니다.

이런 인간이하의 남자는 어떠한 벌을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방송국 뉴스 보도국에 사연을 보냈습니다.

이런일이 뉴스에 나오지 않으면 어떤일이 뉴스에 나와야할까요?



각종 사이트에 마구마구 퍼날라주세요.

반려인들의 힘을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