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팬션 서비스때매 여행 망치고 돌아왔네요.

nnnㅠㅠ2012.07.25
조회2,490
이글을 홈페이지에 올렸는데삭제당해서 다시 올린글입니다.아직도 너무 화가납니다...
팬션이름은 "산골이야기" 입니다.
가평에있구요,절대 피해가세요.http://cuzzle.co.kr/?part=&viewCode=S2033381&cateCode=52&l=#none
시설도...팬션아닙니다..솔직히 민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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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어의 없어서 다시 글남깁니다.
제글을 말도 없이 지우셨더군요.
커즐쪽에서 그러신건지 팬션 쪽에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제솔직한 후기를, 이런식으로 지워서 대충 입막음 하실려는거 이해할수없습니다.
이런글도 소비자들이 다 알아야하는 사항입니다.
이렇게 말없이 지우시는건 소비자를 우롱하려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쿠폰 구매하시려는 분들, 꼭 읽어주세요.
지난주화요일에 세명이서 난초방을 예약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배가고파 바베큐를하러 올라갔습니다.
두루마리 휴지가 더 필요할거같아서 주인아주머니께 두루마리 휴지를 하나 주시면 안되냐고 여쭤봤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원래 한방에 한개씩만 주는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바베큐 내내 화장실에있는 휴지를 가져와서 쓰다가 화장실갈때는 다시 가져가고를 반복하면서 
사용하였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이것도 다 돈인데 커즐로 연결해서 오면서 수수료때고 모하고 남는게 모라고 장
사하면서...이런말씀들을 계속하십니다. 그돈으로 오면서 뭘그렇게 바라는게 많냐는 식이셨습니다.
휴지하나에, 별애별말 다들었습니다.^^ 기분나빠도 좋게 재밌게 놀러온거니 그냥 넘겼습니다.



바베큐하다가, 숯이 모자라 숯을 조금더 주실수 없냐고 물어보러가자 또 이것도 다 돈인데 무슨 숯도 많이 줬는
데 이런식으로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커즐통해서 왔으면서 그런말을 계속 하시네요^^
그래서 그럼 2개만 더 넣어달라고하니, 가시는내내 뭘 이렇게 오래 노냐고 계속 모라고 하십니다. 그때 기분이 
너무 상해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거렸지만, 저희 어른한분과 같이 왔기때문에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 계속 커즐로와서는 우리는 모가 남는다고 오죽하면 커즐에 올렸겠냐고 계속 그러십니다.
정말. 기분너무 나빠서 화가 주체가 안됬습니다. 제가 방을 예약했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 같이오신분들께
민망하고 괜히 죄지은거 같은기분이였습니다.


계곡에 놀러갔다가 저희가 키를 잃어버렸습니다. 그건 저희잘못맞습니다.
바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가격이 얼마가 들고하니 이돈을 달라' 이렇게 딱 말씀하셨으면
말도안합니다. 아주머니, 아저씨 할거없이 버럭 화를내시더군요. 계속 말도안되는말씀을하시면서 계속
화를 내셔서, 저희같이오신 어른분이 참다참다 화를내셨습니다. 정말 내내 기분이 더러울정도였습니다.
그러고는 3만원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3만원. 키복사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3만원은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후에는, 봐드리는거니깐 2만원을 달라고하셨습니다.
저희 일단 다음날도 있으니, 놀다가 잠이들었습니다.



아침에일어나서, 씻으려고하니 수건이 모자르더라구요.그래서 아저씨께 수건좀 더 주실수없냐고했더니
아니 다 수건도 돈인데 또 인상을 찌푸리시며 무슨 업체에서 다 수건을 가져와서 이것도 다 돈드는거라고 그러시
면서 기분너무 상하게 수건두장을 주십니다. 그렇게되니깐, 정말 키때매 2만원드리는것도 너무 싫어지더군요.
저희잘못이여서 해드리는건 당연하지만, 누가봐도 바가지 씌우는게 보이는데 그냥 드리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래서 가평 키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키하나 복사하는데 2000원이라고 하십니다. 정말 그때는 너무 최고로 화가
나서 절대 백원도 더 드리고싶지않아서 아주머니께 말씀을 드리러 갔습니다. 도대체 어떻게해서 2만원이
나오는거냐고 여쭤봤습니다. 아주머니께서 키에 붙어있던 플라스틱 막대같은거가 만원이고 키 2개 복사가 만원
이라고 하십니다. 플라스틱 막대같은게 만원이랍니다^^ 제가 바보도아니고^^ 그래서 다 들어보고 그때 말씀드렸
습니다. 전화를 걸어 키집에 문의해보니 한개에 2000원이라고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우린 잘모르지~ 우리실은 
단체로 마추고하니 가격을 모르지~'이러십니다........아....그리고는 원래는 잃어버리고 그러면 번거롭고 죄송하
니깐 다들 3만원을 주고 간다고 합니다...... 딱봐도 다해봐야 만원도 안될거 뻔했습니다. 진짜 바가지장사도
이런 바가지가 없더군요. 그런분들이 서비스업을 하신다는게..소름끼쳤습니다.진심으로.


그래서 아주머니께 직접같이가서 마추고 돈드리겠다고 하고 올라갔습니다.



한 5분뒤? 쓰레기 봉투를 버리러 내려갔습니다. 아주머니가 학생~이러시더니 방을 늦게 빼는 추가요금으로
만원을 더 받는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장난이신줄알았어요순간 ㅋㅋㅋㅋ
저희눈엔 어떻게든 2만원 체우시려다가 안되니깐 무슨방법으로다고 나머지 만원 체우려고 하시는걸로밖에
안보이더군요.... 정말 ㅋㅋㅋㅋㅋ웃음이났습니다 ㅋㅋㅋㅋ도저히 너무 화가나서 못참을거같애서
아줌마와 말을나누러 나갔습니다. 



계속 돈돈돈 하시고 이런식으로 한번오고 안올손님처럼 대하시는게 말이 되냐고 이런말씀을 드렸습니다. 
또 커즐 수수료 얘기를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폭팔해서 기분좋게 놀러오면서 아주머니 커즐 수수료까지 다
생각해드리고 싸게왔으니 이런대접은 괜찮은거구나~ 이러면서 놀아야되는거냐고 말했습니다. 노는내내 기분 
다 망치고 까지 말씀드렸는데 쫌 떨어져 계시던 아저씨가 다짜고짜 소리 지르십니다. 내가 재밌게 노는거 다 봤
는데 뭔말 하시는거냐고 ㅋㅋㅋㅋ소리를 정말 손가락질까지하시면서 질러대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다 차분한데 혼자 소리지르시면서 저희 방쪽으로 가시면서 봐주지말고 추가요금이며 뭐며 다 받아내!!!
이러십니다. 저희가 아저씨보고 저희는 손님으로써 드릴말씀을 드린거라고하니 손님도 손님 나름이야!!!!
이러십니다 ㅋㅋㅋㅋㅋ그래서 저희가 소리지르지 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주머니가 아저씨 어디 몸이 안좋
으셔서 화나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쓰러지면 책임질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저희는 다 차분한데 혼자 소리지르
시고는 그러십니다 ㅋㅋㅋㅋ 

저희 어른분 아저씨가 욕 비슷하게 무슨말하신걸 듣고 열받아서 진짜 참고계셧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께서 그
래서 어떻게 하자는거야~ 경찰서라고 가자고? 이러십니다.......아...정말
살면서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같이 계시던 어른분이 그냥 안되겠다싶으셔서 저희보고 그냥 그만해라 하시고는 아주머니와함께 계단에
올라가 그냥 오만원을 드렸습니다. 그러니 정말 기다렸다는듯 그와중에 만원짜리 세장 주머니에서 
꺼내서 건네주시더군요^^

최악의 경험이였습니다. 저이런글 태어나 한번두 남긴적 없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넘어갈수 없었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두루마리휴지하나에, 숯 두개에 수건 두장에 싸게온주제에 몰 더 바라냐는듯한
취급 받고 싶은 분들만 가세요.

절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