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미대를 다니는 한 미대생입니다. 혼자서 너무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이제 9월이면 2학년 시작인데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고등학교 다닐 때 뒤늦게 미술에 관심이 생겨서 2년동안 미술 학원 다니면서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맨하탄에 있는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1학년 정말 밤새가며 과제 하고 나름 열심히 보낸 1년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이걸 흥미를 느껴서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학교에서 시켜서 그냥 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하면 내 미래는 보장이 되는 건지 이것 저것 잡다한 생각만 듭니다.
아직 1년 밖에 다니지 않았고 제대로 확실히 내가 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이르게 이런 걱정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 시기에 누구나 걱정하는 걸까요...
일단은 하겠다고 결정해서 하기 시작한 미술인데 학교에 와보니 정말 과장된 표현으로는 정말 미술에 미친 친구들,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무턱대고 그림만 그려내고 과제만 해가면 되는 걸로 생각한 제가 참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후회도 되고요. 다시 새학기가 시작하면, 물론 해왔던 것 처럼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일단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 한테 죄송하기에..
하지만 이 길이 정말 저한테 맞는 걸까요.. 시키는건 열심히 하지만 정작 열정은 없는 것 같은 제가 버텨 낼 수 있을까요. 열심히 하다보면 열정이 생길까요 아니면 다른 것에서 열정을 찾아야 할까요 남들 다 열심히 아둥바둥 하는데 이렇게 있는 제가 부끄럽기만 하네요.. 휴
제 고민이 잘 전달 되었는지요
제가 바르지 않거나 틀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린 아이 처럼 굴고 있다면 댓글로 많이 혼내주시고 또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대학교 1학년, 너무 고민됩니다.
미국에서 미대를 다니는 한 미대생입니다.
혼자서 너무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어서요.
이제 9월이면 2학년 시작인데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고등학교 다닐 때 뒤늦게 미술에 관심이 생겨서
2년동안 미술 학원 다니면서 포트폴리오 준비해서
맨하탄에 있는 좋은 대학에 들어갔고
1학년 정말 밤새가며 과제 하고
나름 열심히 보낸 1년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이걸 흥미를 느껴서 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학교에서 시켜서 그냥 하고 있는 건지..
이렇게 하면 내 미래는 보장이 되는 건지
이것 저것 잡다한 생각만 듭니다.
아직 1년 밖에 다니지 않았고 제대로 확실히
내가 하고 있는게 무엇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이르게 이런 걱정을 하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이 시기에 누구나 걱정하는 걸까요...
일단은 하겠다고 결정해서 하기 시작한 미술인데
학교에 와보니 정말 과장된 표현으로는
정말 미술에 미친 친구들,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
너무나도 많습니다..
무턱대고 그림만 그려내고 과제만 해가면 되는 걸로
생각한 제가 참 바보처럼 느껴집니다. 후회도 되고요.
다시 새학기가 시작하면,
물론 해왔던 것 처럼 열심히 할 것 같아요.
일단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 한테 죄송하기에..
하지만 이 길이 정말 저한테 맞는 걸까요..
시키는건 열심히 하지만 정작 열정은 없는 것 같은 제가 버텨 낼 수 있을까요.
열심히 하다보면 열정이 생길까요
아니면 다른 것에서 열정을 찾아야 할까요
남들 다 열심히 아둥바둥 하는데 이렇게 있는 제가
부끄럽기만 하네요.. 휴
제 고민이 잘 전달 되었는지요
제가 바르지 않거나 틀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린 아이 처럼 굴고 있다면 댓글로 많이 혼내주시고
또 많은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