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서울로 직장다니는 29남입니다.어느방에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어머니 아이디로 여기다 씁니다.(이방이 맞는거같은데, 남자는 못쓰게하네요 ㅡㅡ^) 전 출퇴근시간 항상 1호선을 이용하는데요, 제가 타는곳이 주안역이라, 거의 왠만하면 자리에 앉아서 목적지인 시청역까지 편하게 출근한답니다. 오늘도 아침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서핑 열심히 하면서 가고 있는데,2,3정거장쯤 가니 제 중심을 두고 여성분들이 앞에 여성 두분이 서계시더군요. 그런데 오른쪽에 계시던 원피스 입으신 여성분 신발이 좀 특이했어요. 제가 신발 이름같은걸 잘모르는데, 목욕탕에서 신어야할거 같은신발?머라고 설명해야하나.. 플라스틱 재질처럼 생기고, 장화처럼 생겼는데, 장화는 아니고, 발목까지 오는 그런신발??? ;ㅠㅠ .... 설명을 잘못해서 ㅈㅅ 암튼 굽이 없는 그런신발이였는데, 혹시나 해서 배를 좀 뚫어져라 봤더니,배가 약간 나와있었어요. 혹시 임산부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는데,얼굴을 쳐다보니, 화장끼가 거의 없는 얼굴..굽이 전혀없는신발+눈에약간보일정도로 나온배+원피스+화장끼거의없는얼굴+결혼반지로 보이는 반지.... 속으로 90%확률로 임산부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래도 여자분들 체중은 정상이지만, 배좀 나온 분들 있잖습니까? 혹시나 그런분들께괜히 양보했다가, 서로서로 얼굴만 붉어질거 같아서. 알아서 앉아서 가라구 조용히 일어나서. 구석으로 갔더니........
왼쪽에 계시던, 다른 아가씨가 휙! 앉아버리는겁니다 ㅇ.ㅇ;;
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전, 1시간 가까이 걸리는 출근 1호선 지하철을 서서왔네요.임산부께 양보했으면, 뿌듯함에. 억울하지나 않았을텐데..오늘따라 1호선은 평소보다 사람이 왜케 많은지 ㅡㅡ^
배가 아예 불룩나와있으면, 당당하게 '여기! 앉으세요!!!' 하고 말하고 양보할수 있지만, 정말 어정쩡하게 나오신분들은, 좀 그렇더라구요 ㅠ 구별하기가...
몇주전에는 퇴근길에,호피무늬? 원피스 입은 어떤 배 불룩하게 나오신 젋은 여성분 있어서,(당연히, 굽없는신발+원피스)당당하게 자리 양보했더니,괜찮다고 자기 금방내린다고, 웃으시면서 당차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구로에서 동암역까지 서서 가시더라는 ...ㅡ0ㅡ;;; 그래도 이경우엔 배가 워낙 티나게 나와있어서, 당당히 양보 할수 있었어요
혹시나, 지금도 에전에 있던 임산부 뱃지?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는데,있다면 하나 씩 꼭 구입하셔서 핸드폰이나 가방에 달고다니세요!병원이나 그런곳에서 그런 뱃지좀 팍팍뿌려주면 좋을텐뎁 ㅠ
임산부님들 지하철같은곳에 낑겨서 서서 가시면, 본인만 힘든게 아니라. 아이까지 힘들꺼에요!혹시 자리나면, 눈치보지말고 잽싸게 가서 쏙!!! 앉으시길.!!!
임산부 자리양보, 임산부 뱃지 보급화좀...
인천에서 서울로 직장다니는 29남입니다.어느방에글을 써야 할지 몰라서. 어머니 아이디로 여기다 씁니다.(이방이 맞는거같은데, 남자는 못쓰게하네요 ㅡㅡ^)
전 출퇴근시간 항상 1호선을 이용하는데요,
제가 타는곳이 주안역이라, 거의 왠만하면 자리에 앉아서 목적지인 시청역까지 편하게 출근한답니다.
오늘도 아침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서핑 열심히 하면서 가고 있는데,2,3정거장쯤 가니 제 중심을 두고 여성분들이 앞에 여성 두분이 서계시더군요.
그런데 오른쪽에 계시던 원피스 입으신 여성분 신발이 좀 특이했어요. 제가 신발 이름같은걸 잘모르는데, 목욕탕에서 신어야할거 같은신발?머라고 설명해야하나.. 플라스틱 재질처럼 생기고, 장화처럼 생겼는데, 장화는 아니고, 발목까지 오는 그런신발??? ;ㅠㅠ .... 설명을 잘못해서 ㅈㅅ
암튼 굽이 없는 그런신발이였는데, 혹시나 해서 배를 좀 뚫어져라 봤더니,배가 약간 나와있었어요.
혹시 임산부가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는데,얼굴을 쳐다보니, 화장끼가 거의 없는 얼굴..굽이 전혀없는신발+눈에약간보일정도로 나온배+원피스+화장끼거의없는얼굴+결혼반지로 보이는 반지....
속으로 90%확률로 임산부다! 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래도 여자분들 체중은 정상이지만, 배좀 나온 분들 있잖습니까? 혹시나 그런분들께괜히 양보했다가, 서로서로 얼굴만 붉어질거 같아서.
알아서 앉아서 가라구 조용히 일어나서. 구석으로 갔더니........
왼쪽에 계시던, 다른 아가씨가 휙! 앉아버리는겁니다 ㅇ.ㅇ;;
ㅠ.ㅠ.ㅠ.ㅠ.ㅠ.ㅠ.ㅠ덕분에 전, 1시간 가까이 걸리는 출근 1호선 지하철을 서서왔네요.임산부께 양보했으면, 뿌듯함에. 억울하지나 않았을텐데..오늘따라 1호선은 평소보다 사람이 왜케 많은지 ㅡㅡ^
배가 아예 불룩나와있으면, 당당하게 '여기! 앉으세요!!!' 하고 말하고 양보할수 있지만,
정말 어정쩡하게 나오신분들은, 좀 그렇더라구요 ㅠ 구별하기가...
몇주전에는 퇴근길에,호피무늬? 원피스 입은 어떤 배 불룩하게 나오신 젋은 여성분 있어서,(당연히, 굽없는신발+원피스)당당하게 자리 양보했더니,괜찮다고 자기 금방내린다고, 웃으시면서 당차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구로에서 동암역까지 서서 가시더라는 ...ㅡ0ㅡ;;; 그래도 이경우엔 배가 워낙 티나게 나와있어서, 당당히 양보 할수 있었어요
혹시나, 지금도 에전에 있던 임산부 뱃지?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는데,있다면 하나 씩 꼭 구입하셔서 핸드폰이나 가방에 달고다니세요!병원이나 그런곳에서 그런 뱃지좀 팍팍뿌려주면 좋을텐뎁 ㅠ
임산부님들 지하철같은곳에 낑겨서 서서 가시면, 본인만 힘든게 아니라. 아이까지 힘들꺼에요!혹시 자리나면, 눈치보지말고 잽싸게 가서 쏙!!! 앉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