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스포일러, 소속사 제동에 맞불 '말썽쟁이 VS 이것은 홍보'

뿟쬬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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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덕분에 궁금하지도 않았던거 더 궁금해진다는 점~ ㅋㅋ   아이유 스포일러, 소속사 제동에 맞불 '말썽쟁이 VS 이것은 홍보'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가수 아이유의 스포일러성 트위터 글에 소속사 로엔이 제동을 걸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달빛바~~다 ㄷㅇ ㅈㅂㄷ ㅈㄱㅂㅊㄹ ㅇㅃ ㅈ ㅂㄷ~~~~ㄷㅂ ㅎㅅ!ㅍ! ㅂㅂ ㄷㅂㅇㅇ ㅇㄹ ㅊㅇㅇ ㄷㄴ ㅈ ㅂㄷ”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로엔트리 여름특집 프로젝트 앨범 타이틀곡인 '달빛바다'의 티저영상이 공개된 직후여서 가사를 스포일러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이에 대해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이 아티스트 공식계정인 '로엔트리'를 통해 "저기... 하룻동안 정말 고민고민하다가 말씀드리는건데요.. 중간에 조금 틀리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그리고 자꾸 이렇게 스포하시면 안돼요..말썽쟁이!!"라며 아이유의 스포일러 행동에 소심한 제동을 걸었다.

그러나 아이유는 여기에 기죽지 않고 맞불을 놓았다, 이후 아이유는 “아 저도 압니다. 고칠까 하다가 그러다 걸리면 더 챙피할거같아서 그냥 뒀습니다. 그래도 제 멘션땜에 조금이나마 트친들이 달빛바다에 관심을 가졌…아 그럼 된거지말입니다?”라며 스포일러가 아닌 홍보라는 점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이유의 스포일러 혹은 홍보로 화제가 된 '달빛바다'는 자정을 기해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