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요

그리움2012.07.25
조회7,106

전남친과 헤어진지 3달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하던데.. 사람나름인가봐요.

그렇다고 못봐서 죽을것 같거나, 미치도록 보고싶은건 아니예요 ㅠ

그냥 그리워요..;;

단 내색을 안내고 있어요

제가 서운해서 헤어지자 먼저말했기에 염치도 없고 이제와서 연락한들 부질없는거 같고

은근 기다리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여..

 

유일하게 온라인상에서 볼수있는게 카톡인데..

전 남친은....헤어진 그날부터 오늘까지 우울한사진에 내용뿐이예요

몇일그러다 말겠지 했는데..아직도 못잊고 그리워하는걸 대놓고  표시를 하면서도

정작 연락은 단 한번도 하질 않았어요

하루에도 카톡을 몇번을 무의식적으로 보는지 모르겠어요 ;;

그래서 진심이 더 궁금해여;;;

생각이나 말보다는 "행동이나 선택"이 그사람 본질이라고 하는데...

아직 그렇게 까진 간절하진 않을걸까여?

아님 스스로 마음편하자고 써놓은건데 제가 의미부여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