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여성지위향상? 그거 다 개나줘!

여자2012.07.25
조회202

난 남성우월주의자 아닙니다.

그렇다고 페미니짐을 지향하는 남자도 아닙니다.

그저 양성평등을 말하고 싶을 뿐 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뭐 제가 쓸려는 내용에 해당하는 여성도 극 소수라 생각합니다)

여전히 무개념 여성 정말 많은 것 같아서 그냥 넋두리 식으로 써볼까 합니다.

 

과거에 말입니다.

분명 여성은 남성에비해 지위가 많이 낮았습니다.

이건 말도 안되고, 여자를 그런 식으로 생각한 과거의 남성들은.. 또 그게 당연하게 수용된 사회는

비정상적이라 할 수 있죠. 이건 동서를 막론하고 여성들은 그렇게 핍박 아닌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각설하고.

그렇다면 현대는 어떻습니까?

역차별이라는 단어가 생겨날 정도로 요즘은 남자가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핍박받은 여성들이 이제 남자를 지배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가요?

과거의 여성이 지위가 낮았을 뿐 현재 여성이 지위가 낮은 건 아니잖아요.

남녀 성차별을 연좌제로 적용하시렵니까?

과거의 남성이 여자 무시했지 지금 남자가 여자 무시하는 건 아니잖아요..

 

하나 예를 들어봅시다.

언젠가 인터넷 뉴스 기사에 남자들이 신발에다가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속을 몰래 촬영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변태적인 범죄행위는 같은 남자로서 수치심이 생겨날 정도로 파렴치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어떤 여성분이 대부분의 남성들을 변태로 몰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치마 입으면 왜 쳐다보냐는 식의 발언을 한 것이죠.

남자들은

"그렇다면 입지 말아라!" 라고 말을 했는데,

여성들이

"덥다!", "이뻐보이려고..." 등등의 대답을 하면서 유치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생각도 그러합니다.

더우면 반바지 입으세요. 짧은치마입고 각선미 보정하려고 스타킹 신고..

정말 더워서 입으시는거 맞으세요?

 

의상이라는 것은 보호의 기능의 범주를 벗어나 다른사람에게 자신을 표현하고 인정받는 사회적인 도구로 볼 수 있습니다. 어쨌든 남에게 보이기 위함이죠. 단순 보호를 위해서라면 거적대기 하나 두르고 다녀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보지를 말라니요?

남자는 눈뜬 장님으로 살아가란 말입니까?

치마 속을 보이는게 수치스러우면 입지를 말든가 길이를 늘이세요!

 

짧은 치마를 입는것과 성폭행의 관계에 대해서 조금 얘기를 해볼까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항상 성폭행을 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연구에서도 관계가 없다고 나오고 잇쬬.

 

하지만 말입니다. 대부분의 성폭행은 계획적이라는 것이라는거죠.

그렇다면 계획을 하기 위해서는 동기가 필요한데,

그냥 집에서 자고있다가 갑작스런 성적욕구가 발동해서 계획해서 칼들고 간답니까?

 

아닙니다. 길을 다니면서 미모의 여성이 짧고 야한 옷을 입고 지나가는 것을 보다가

성적욕구를 느끼고 계획을 세워서 범행이 비교적 쉬운 여성을 선택하게 될 수도 있는것이지요.

물론 그 이유 한가지는 아니겠지만 잘생각해보면 전혀 아니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냥 그 놈이 미친놈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마시겠습니까?

당신의 짧은 미니스커트가 당신의 이웃을 희생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희생이군요. 당신 대신 범행대상이 되었으므로...

 

이런얘기 하면 여성들은 꼭 그런걸 보고 느끼는 남자가 변태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성들은 남자 몸 안보는 것도 아닙니다.

근육질에 쫙 달라붙는 스키니를 입은 남성이 엉덩이도 이쁘게 발달이 되었다면

그거 안보고 지나칩니까?

No, 여자도 다 똑같습니다. 물론 범행을 일으키는 사람이 대부분 남자일 뿐이지만. 그건 그냥 범죄자일 뿐

남자가 변태는 아닙니다.

 

두번째 이야기를 해보죠.

남성분들 잘들으십시요.

국방의 의무는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여자를 지키기 위해 나를 희생하는 숭고한 것이라고 훈련소에서 배웁니다.

그런 숭고한 의무를 여성들이 애를 낳는 것과 비교를 하며 비교하지 말라고 하죠.

하지만 여자가 애 낳는 것을 남자의 군대와 절대 비교해서는 아니됩니다.

왜냐하면 임신과 출산은 법으로 규정한 의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 잘됐네요, 차라리 저출산 시대인 요즘. 출산을 의무화 하죠!

남자들 군말없이 다녀오라 하십시요. 출산이 의무라면.

임신해서 출산하고 몸조리 하는거 1년이면 됩니까?

양육? 물론 어머니의 역활이 너무나 중요한 것이지만. 어디 아버지는 놀고만 있답니까?

임신한 여성에게 먹고싶은 것을 사다주기위해 주야를 가리지 않은 남편의 모습..

드라마던지 영화에서 한번쯤은 보았겠쬬?

더구나 임신을 한 여성을 위해서 법과 제도로 보호를 해주며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혜택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거 압니다. 그게 제대로 되어있지않고, 여성이 임신으로 인한 취업이 어려워 많은 고충에 시달리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는 어떻습니까? 그마저 있던 군가산점제도도 사라졌습니다.

 

뭐 군대에서 월급주고 먹을것 주고 재워주니까 편할것같죠?

병장이 되어서야 비로소 10만원이 겨우 넘습니다. 이거 10만원 된것도 불과 5년도 안되요.

재워주는거? 불침번에 근무에... 어디 잠이나 제대로 잡니까?

먹을거... 괜히 초코파이와 건빵이 소중한게 아닙니다.

군대리아 들어보셨어요? 왜 군인들이 그 군대리아에 감사함을 느끼는지 알고 계시나요?

 

남성은 여성과 달리 생산성이 없습니다. 그만큼 여성은 중요하죠.

하지만 여성 혼자서 생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임신이라는 것은 여성에게 큰 짐을 떠안겨 주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게 의무는 아니지않습니까?

 

애 못낳는 여성 많다고 하시겠죠?

군대 가고싶어도 못가는 사람 많습니다.

현역 못가도 방위산업체, 공익근무 등등 대체복역도 많이 합니다.

여성은 출산 대신 무엇을 하십니까?

출산이 너무나 위대한 여성만 할 수 있는 거 아는데, 그거 대신 뭘 합니까?

 

데이트 얘기해볼까요?

요즘시대에 여전히 "그래도 남자가 계산을...." 하시는분 많습니다.

아닐것 같죠?

예를 들어볼까요?

여성분이 있는데 자기 여성 친구들끼리 모여서 얘기를 합니다.

"아 남자친구 만나는데 요즘 내가 데이트비용 다내..."

친구들은 뭐라고 말하죠?

"아 남자새키가 쪼잔하게" 등등등등등등.....

 

뭐 내용에 요약이 있어서 공감이 좀 덜할 수 있겠지만.

사실 남자가 데이트 비용 가지고 쪼잔하게 뭐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우리가 매체를 통해서 얻은 정보로 말해봅시다.

비싼 명품백을 가지려고 돈많은 남자를 꼬시는거.. 대표적인 무개념 여성의 상입니다.

과거에야 여성이 취업이 어려우므로 당연히 남자가 내는게 맞죠.

그런데도 남자가 여성한테 돈뜯으면 그거 진짜 죽일놈맞습니다.

근데 요즘은 아니에요.

여러분들 다 알바도 하시고 직장도 구하셔서 돈 버시자나요.

어디 청년실업이 여성한테만 해당합니까? 아니잖아요.

 

어느 개그프로에서 나온 것 처럼..

남성분들.. 지금 있는 애인에게 자존심 세워서 있는거 없는거 다 가져다 바쳐도. 결혼할 때 돈없으면

여성분 보고 혼자 다 내라고할겁니까? 아님 부모한테 손벌릴래요?

그냥 도장하나 찍고 조용히 살겁니까?

 

80만원세대? 뭐 그런 얘기도 있던데... 어디 돈이나 제대로 벌겠어요?

 

우스갯소리지만.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고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랍디다.

이거 대표적인 역차별 아닙니까?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경우. 남자는 당연히 여성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게 당연해요.

남자니까요.

그렇다면 여성은 남성을 위해 아침밥 차려 놓으시겠습니까?

여자니까 당연한 것은 무엇들이 있죠?

전 아직 모르겠는데...

 

그러고도 페미니즘을.. 지향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