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에 빠진 친척언니를 어떻게 찾을까요??ㅠㅠㅠ급해요...

sosial520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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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ㅠㅠ흑흑..지금 너무 급하고 엄마가 지금 판이라도 써보라고 해서 여기 사람들 많이 보니까

 

한번 올려봅니다.ㅠㅠ심각하니까....그냥 쓸께요.ㅠㅠ진지하게 봐주세요.ㅠㅠ

 

몇일전에 밖에 나갔다 왔는데 큰일 났다고 하시는 거에요. 친척언니가 다단계에 빠졌다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그걸어떻게 아냐고 물어봤더니 친척언니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가 외숙모한테 연락이 왔다는

 

거에요...친척언니가 이상하다고 취업알선을 해준다고 하면서 말하는거 보니까 다단계에 빠진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언니가 원래 전문대 졸업하고 나서 회사에 들어갔다가 영어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고 해서 영어학원을 강남으로 다니게 됬거든요...외숙모네는 일산이구요..처음에는 회사 다니면서

 

다니던 회사가 3교대 하는 곳입니다. 그러면서 영어학원을 다니다가 이제 회사그만 두고 나서 본격적으로

 

영어공부 하겠다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다니다가 마음 맞는 언니 생긴 것 같다고 같이

 

강남 오피스텔에서 산다고 외숙모에게 그랬나봐요...그래서 외숙모는 처음에는 반대하다가  허락해 주셨

 

나봐요..솔직히 저는 당사자들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허락했는지는 과정은 모르겠구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집에도 잘 오고 그랬나봐요. 그러다 점차 연락도 안되고 이렇게 된거죠...

 

일년 안된 기간에....아무튼 친척언니가 다단계에 빠진걸 안 

 

외숙모께서 친척언니한테 집에 외삼촌이 위독해서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오라고 해서 집에는 오게 됬나봐요...근데 사실 다단계할때 핸드을 뺐진 않았는지 연락은 됬나봐요

 

처음에 몇일은 연락이 안됬었는데 몇일 뒤?그것까진 잘 모르겠고 외숙모한테 요금

 

냈다고 다시 연락이 왔나봐요....그때 다단계에 빠졌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언니를 불렀는데 외숙모가 너가 다단계 빠진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다.라고 말을 했는데 다단계하시는 분들 레파토리 있잖아요. 우리회사는 그런거 아니다

 

그러면서 이거 하면 돈 많이 벌 수 있다. 엄마는 암웨이꺼 안쓰냐?이러면서 오히려 적반하장 이었대요

 

외숙모는 너 그렇게 벌어온 돈 필요없다. 정당하게 벌어야지 이랬대요..아무튼 이건 우리엄마한테

 

들은거라 전 잘 모르구요...그러고 나서 외숙모께서 언니 핸드폰이랑 지갑도 뺐고 너 사는 곳 가서

 

다시 짐 다 가지고 오자 이러면서 강남에 가려는 찰나에 외숙모네가 빌라같은 곳이라 골목이 많거든요..

 

외숙모를 피해서 도망을 갔다고 하더라구요....돈도 없고 핸드폰도 없는데 어떻게 서울을 갔는지

 

서울을 간건 맞는지..알 수가 없습니다....핸드폰이 없어 위치추적도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성인은 가출신고를 해도 부모에게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ㅠㅠ성인이라 그런지.ㅠㅠ하...

 

진짜 힘드네요...계좌조회같은것도 성인이라 부모님은 안된다고 하고....어디에 썼는지만 알겠다는

 

건데도...ㅠㅠㅠ진짜...이거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이거 진짜에요...아...ㅠㅠ

 

강남 쪽에 다단계 회사 뭐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나......이런거...알려주세요.ㅠㅠ

 

같은 사는 친구는 연락도 안되고 제가 카톡을 보내봤는데도 읽기만 하고 답을 안해주네요...

 

같이 다단계에 빠진건지...

 

횡설수설 쓰고 그래서 이해 안될 수도 있는데....제발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