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의 일상 속 깨알같은 공포 일화 6 ★★

잉여잉여2012.07.26
조회8,038

 

안뇽하세여 뿌잉

저 오늘 필기시험 보고왔는데 합격해써여 ㅠㅠㅠㅠㅠㅠ

다 됐고..일단..죄송해여..맨날 늦게 오네요 ㅠㅠㅠㅠ

그래도 톡커님들 제가 스릉하는거 알죵?? 부끄

자 그럼 시작하께영!!

 

 

 

 

 

 

 

 

 

 

전편에서 서울로 이사간다 하고 끝났던 얘기를 이어쓰겠음!!

 

 

 

 

우리는 서울로 이사가서 나름 잘 살고 있었뜸

그렇게 아무 별 탈없이 언니는 졸업을 하고

대학생이 됬음ㅋㅋㅋ

 

 

 

 

 

 

언니는 운동쪽으로 안가고 예술계열로 갔음ㅋㅋㅋㅋㅋ

급 진로 변경 ㅋㅋㅋ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커서인거같음ㅋㅋㅋ

재능도 있음 !! 짱

 

 

 

 

 

성인으로써의 본분을 잘 지키는 나날이었음ㅋㅋ

반모임 과모임? 이런거 하느라 성인드링크를 엄청 마셔서

언니는 쓰린 속이 아파서 집에서 쉬고있었음

나도 방학이라서 쉬고있었음

 

 

 

 

 

 

언니는 심심했는지 나를 방으로 불렀음

언니가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컴퓨터를 하도 해서 재미가 없었나봄

갑자기 엠피를 가방에서 꺼내더니

 

 

 

 

 

 

 

야 우리 컴터로 노래 틀고 우리 따라 부르며 mp에 녹음해볼래?ㅋㅋㅋ

이럼서 우린 잉여짓을 했음ㅋㅋ

아...지금 생각하면 참 오그라듬..ㅠㅠ

 

 

 

 

 

 

 

하지만 그당시 우린 한곡씩 진지하게 노래 따라부르며 녹음을 하고 듣고

낄낄거리고 뒤집어지게 웃고 우리언닌 코먹으면서 웃어댔음ㅋㅋ

그러고 노는 것도 웃기고 ㅋㅋㅋ 가수가 녹음하듯 진지하게 부른것도 웃기곸ㅋㅋㅋ

암튼 걍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웃다가 다시 진지하게 혜령의 바보 노래를

열창을 했음ㅋㅋㅋㅋ 목에 핏대서면서 노래 불렀음ㅋㅋㅋ

일절 부르고 신난 언니가 이번엔 어떨지 들어보는데........

 

 

 

 

 

 

 

 

 

 

 

혜령 바보..란 곡은 없어졋음..

 

 

 

 

 

 

 

 

 

 

 

 

노래가 없어진것도 무섭지만

더 무서운건 뭔 줄 앎?...

 

 

 

 

 

 

 

 

 

 

 

 

혜령의 바보란 노래 대신에 나온 소리였음..

 

 

 

 

 

 

 

 

 

 

 

그소리는 바로

 

 

 

 

 

 

 

 

 

 

 

 

 

 

 

목탁두들기는 노래...

(요즘 밀고 잇는 빨간 궁서체 헿)

 

 

 

 

 

 

 

더 무서운건

 

 

 

이 소리만 들린게 아니라

 

 

 

 

 

 

 

 

 

 

 

 

 

 

 

완전 다른 음으로 우리가 아무리 목소리가 낮다 해도

나름 여자인 우리에게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어떤 낮은 목소리의 남자가..

웅얼 웅얼 알수 없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댔음

 

 

 

 

 

 

 

 

언니가 진지한 표정으로 울먹거리면서

글쓴이에게 야... 또야.. 또 시작이야.. 이거들어봐...

이러면서 이어폰 한쪽을 글쓴이에게 줬음 그래서

뭐지?이럼서 같이 또 듣는데 .....

 

 

 

 

 

 

 

 

소름이 쫙.. 내게도 들린거임.. 전 집에 살았을때도 못느끼고 못봤던 내가..

그래서 난 기계에 그냥 문제가 있는줄 알았음

 

 

 

 

 

 

 

 

 

글쓴이는 그대로 굳어 버렸음 ㅠㅠ

언니가 갑자기 엠피를 가져가더니 컴터에 연결을 시켰음

뭐하나 싶어서 가만히 보고 있었음!

 

 

 

 

 

 

 

 

 

 

네톤을 하고 있던 울 언니는

친구들에게 대화를 걸어 그 음악파일을 보내줬음

 

 

 

 

 

 

 

 

이거 이상한 소리 들린다고 무섭다고 ㅠㅠ

들어보라고 몇명의 친구에게 보내줬음

 

 

 

 

 

 

 

 

 

 

친구중 한명이

 

 

" 헐..야... 대박 무섭다...........

 

 

 

 

 

 

 

 

 

 

 

 

 

 

 

 

 

 

 

 

 

 

 

 

 

 

 

 

 

혜령목소리는 안나오고.....

허스키하고 낮은 중저음의 네 목소리가 나오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문학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어를 중요시 하는 친구1이 저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

 

 

 

 

 

걘 웃고있겠지만 우린 정색함ㅡㅡ

뭔 헛소린가 했음

우린 진심 무서워서 들어보라 한건데 뭔 여자목소리가 나온다 하나 싶었음

 

 

 

 

 

 

 

 

아무리 우리 언니 목소리가 낮아도 그정도는 아니였음..ㅠㅠ!!

그래서 우리가 다시 들어봤음

 

 

 

 

 

 

 

 

아니 이게 왠걸 ㅋ

진짜로 우리 언니 목소리만 나오고 있었음..

 

 

 

 

 

 

 

 

 

순식간에 우리는 언니의 열창을 녹음한 파일을 보내준 꼴이 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다 부끄럽넼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중요한게 아님

엠피에선 분명히 그렇게 들렸음

 

 

 

 

그래서 다시 엠피로 연결시켜서 노래 다시 넣고

들어봣음

 

 

 

 

 

 

근데 무슨 농락 하나 ㅡㅡ

또 그 소리가 들리는 거였음!!!

이어폰이 이상한가 엠피가 이상한가 싶어서 다른 노래를 들어봤지만

다 정상적이였음 하.......

 

 

 

 

 

 

우린 저주받은 파일이라며 삭제해버렸음 ㅋㅋㅋㅋㅋㅋ

 

 

언니의 열창 녹음파일 = 저주받은 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연예인들이 녹음하다 귀신소리 듣는다 하는지 알것같았음.

그건 사실이였던거였음 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건 귀신이건 동물이건 음악을 사랑하나봄짱

 

 

 

 

 

 

 

 

언니가 얘기 해준건데.. 그거 앎....?

 

 

 

 

 

 

 

 

 

보통 학교갈때나 출근할때 또는 그냥 심심할때

노래를 듣곤 하지 않음?

 

 

 

 

 

 

 

보통 이어폰을 꽂고 듣지 않음?

 

 

 

 

 

 

 

 

 

근데 우리가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면서 걷고 있을때

귀신이 사람 귀 옆에서 자기귀 맞대고 같이 노래 듣는다는거..

 

 

 

 

 

 

 

 

 

 

 

하 씨 소름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이제 노래 어떻게 듣고 다님 ㅠㅠㅠ

 

 

 

 

 

 

 

 

 

 

 

 

톡커님들..조심하시길 바람..

 

 

 

 

 

 

 

 

밤늦게 노래 녹음 하거나

노래 듣고 있을때 ..

 

 

 

 

 

 

 

 

 

 

 

주위를 한번씩 둘러보시길...

 

 

 

 

 

혹시앎?

 

 

 

 

 

 

 

 

 

 

 

 

 

 

 

귀 맞대고 있다가  정면으로 마주칠지 ^^

 

 

 

 

 

 

 

이쯤에서 마치겠음!!

다음일화에선 글쓴이와 우리 엄마도 등장함 삉

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난 얘기기 때문에 더 무서운거 같음..ㅠㅠ

다음 일화가 궁금함??

 

추천과 댓글 뿌잉 ㅎㅎㅎㅎ

기다려주시는 톡커님들 진심으로 마니마니 스릉흔드요쪼옥(쪽♥)

 

 

 

 

아 참 글쓴이 휴가 감!!!!!!!!!!!!!!!!!!!!!올레!!!!!!!!

여러분들도 즐거운 방학과 휴가 보내시길 바람 힣

 

 

 

 

 

 

그리고 물가 조심하세요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