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하는 이제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글쓴이 인사드려요 글쓴이는 나이차이가 쪼끔 많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음. 만난지 쫌 됬지만 엄청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음 ㅠㅠ 사실 예~~~전에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판을 시작하게 됬음 많은 관심과 진심어린 충고 덕분에 다시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음 그래서 판을 끊을 수 없다는............................. 오늘은 예전에 썻던 글과 다르게 나도 알콩달콩 우리 애기들과 개바보 남자친구 자랑을 써보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______^ 글쓴이 남자친구는 이제 나이 앞에 3 이란 숫자를 달았지만..하는 행동은 완전 엉뚱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의 별명은 나똥이 (나이를 똥xx으로..드셨다구 ^^) 오빠미안 그래도 남자친구는 그 별명 귀엽게 봐주셔서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강아지들은 엄청 사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가 어려보이게 파마를 하고 싶다는 거임 글쓴이 사실 조금 걱정됬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어떤 파마를 할꺼냐고 물어봄. 남자친구 의미심장한 웃음과 함께 생각해둔 머리가 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마를 하고 나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글뽀글 라면 머리ㅋㅋㅋ 겨우 웃음을 참고 이게 무슨 파마야? 하고 묻자 남자친구......... 미용실에서 사진 보여주며 이 머리랑 똑같이 해달라고 했는데 .. 하며 보여주는 사진은 다름아닌 울 강아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ㅠㅠ 강아지 머리가 그렇게 부러웠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날 글쓴이 남자친구를 만나기러 해서 나갔음. 오빠를 보는 순간 정말 간절히 다시 집 돌아가고 싶었음 오빠 몸 두배 만한 백팩을 메고 있었음.... 글쓴이 오빠가 또 어려보일려고 무모한 도전 한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뒤로 돌아 가방보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애들아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또 특유의 웃음으로 애들이 편해 보인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되게 힘들어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기들 이름은 남자친구가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언 ..녀..ㄴ..이...(추노에 나오느 그 이름 맞음) 한명은 슉이. 사실 슉이 이름도 원래는 향숙이 였다함ㅠㅠ 주위 사람들의 만료 끝에 슉이가 되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그분들 감사해요 정말 글쓴이 남자친구는 논현동에서 작은 가게를 함 오시는 손님들 대부분이 우리 애기를 보러 자주 오심 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가게에서 크게 우리 애기 이름 부르시면 옆 테이블 손님 가끔 놀래심ㅠㅠㅠㅠ(욕인줄 알고..) 욕아니에요....우리 애기 이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년이에 관한 에피소드는 끝이없음ㅠㅠㅠㅠㅠ 하루는 글쓴이 애기들 산책시키러 나갔음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외국인 오더니 강아지 너무 이쁘다고 이름 물어보심. 글쓴이 조그마하게 우리 언년이이름 가르켜 드림.ㅠㅠ 그 외국인 엄청 크게 계속 얼년이 왈년이 남발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목소리 엄청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는 어떻게 이 조그마한 애기들에게 그런이름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들..언니를 먼저 만났다면 이쁜 이름 지어줬을텐데ㅠㅠㅠㅠㅠㅠ 때는 바야흐로 부처님오신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또 사고치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털이 너무 길다며 털 깍이에 나서셨음ㅠㅠ 아니나 다를까 우리 나똥이오빠 또 사고시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희생양은 우리 애기가 되는구나... 미안해 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슈기..너무 슬퍼보이지 않음?ㅠㅠ 이거 보고 진짜 한참을 웃었다는ㅠㅠㅠㅠ 나도 저기분 알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앞머리 짜를때 마음에 안들때 자꾸자꾸 짜르다 결국 앞머리 소멸상태까지 가는ㅠㅠ 그래두..저건...심하자나 오빠..... 마지막으로 우리 기염둥이 애기들 사진 투~처억 열심히 일하고 마감때 뻗어있는 애기들ㅠㅠ오빠가게 대표 알바생임ㅋㅋㅋㅋㅋㅋㅋ 배게 없이는 잠 못자는 우리 슉 애들아..저렇게 자면 편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우리아기들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 그리구 오빠 우리 지금처럼만 서로에게 잘하구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셋다 너무너무 194
(+추가)○●○● 두마리 애기들과 개바보 남자칭구○●○●
판을 즐겨하는 이제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글쓴이 인사드려요
글쓴이는 나이차이가 쪼끔 많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음.
만난지 쫌 됬지만 엄청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음 ㅠㅠ
사실 예~~~전에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판을 시작하게 됬음
많은 관심과 진심어린 충고 덕분에 다시 알콩달콩 잘 만나고 있음
그래서 판을 끊을 수 없다는.............................
오늘은 예전에 썻던 글과 다르게 나도 알콩달콩 우리 애기들과 개바보 남자친구 자랑을 써보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______^
글쓴이 남자친구는 이제 나이 앞에 3 이란 숫자를 달았지만..하는 행동은 완전 엉뚱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의 별명은 나똥이 (나이를 똥xx으로..드셨다구 ^^) 오빠미안
그래도 남자친구는 그 별명 귀엽게 봐주셔서 다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강아지들은 엄청 사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날 갑자기 남자친구가 어려보이게 파마를 하고 싶다는 거임
글쓴이 사실 조금 걱정됬음.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어떤 파마를 할꺼냐고 물어봄.
남자친구 의미심장한 웃음과 함께 생각해둔 머리가 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파마를 하고 나타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글뽀글 라면 머리ㅋㅋㅋ
겨우 웃음을 참고 이게 무슨 파마야? 하고 묻자 남자친구.........
미용실에서 사진 보여주며 이 머리랑 똑같이 해달라고 했는데 .. 하며 보여주는 사진은
다름아닌 울 강아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ㅠㅠ 강아지 머리가 그렇게 부러웠던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어느 날 글쓴이 남자친구를 만나기러 해서 나갔음.
오빠를 보는 순간 정말 간절히 다시 집 돌아가고 싶었음


오빠 몸 두배 만한 백팩을 메고 있었음....
글쓴이 오빠가 또 어려보일려고 무모한 도전 한다고 생각했음...
그러나 뒤로 돌아 가방보는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애들아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또 특유의 웃음으로 애들이 편해 보인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되게 힘들어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애기들 이름은 남자친구가 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언 ..녀..ㄴ..이...(추노에 나오느 그 이름 맞음) 한명은 슉이.
사실 슉이 이름도 원래는 향숙이 였다함ㅠㅠ
주위 사람들의 만료 끝에 슉이가 되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그분들 감사해요 정말
글쓴이 남자친구는 논현동에서 작은 가게를 함
오시는 손님들 대부분이 우리 애기를 보러 자주 오심 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가게에서 크게 우리 애기 이름 부르시면 옆 테이블 손님 가끔 놀래심ㅠㅠㅠㅠ(욕인줄 알고..)
욕아니에요....우리 애기 이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년이에 관한 에피소드는 끝이없음ㅠㅠㅠㅠㅠ
하루는 글쓴이 애기들 산책시키러 나갔음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외국인 오더니 강아지 너무 이쁘다고 이름 물어보심.
글쓴이 조그마하게 우리 언년이이름 가르켜 드림.ㅠㅠ
그 외국인 엄청 크게 계속 얼년이 왈년이 남발하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목소리 엄청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는 어떻게 이 조그마한 애기들에게 그런이름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들..언니를 먼저 만났다면 이쁜 이름 지어줬을텐데ㅠㅠㅠㅠㅠㅠ
때는 바야흐로 부처님오신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또 사고치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털이 너무 길다며 털 깍이에 나서셨음ㅠㅠ
아니나 다를까 우리 나똥이오빠 또 사고시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희생양은 우리 애기가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슈기..너무 슬퍼보이지 않음?ㅠㅠ
이거 보고 진짜 한참을 웃었다는ㅠㅠㅠㅠ
나도 저기분 알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예전에 앞머리 짜를때 마음에 안들때 자꾸자꾸 짜르다 결국 앞머리 소멸상태까지 가는ㅠㅠ 그래두..저건...심하자나 오빠.....
열심히 일하고 마감때 뻗어있는 애기들ㅠㅠ오빠가게 대표 알바생임ㅋㅋㅋㅋㅋㅋㅋ
배게 없이는 잠 못자는 우리 슉
애들아..저렇게 자면 편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우리아기들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
그리구 오빠 우리 지금처럼만 서로에게 잘하구 오래오래 행복하자


사랑해 셋다 너무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