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년지기친구들의 개그에피소드 하지만 훈훈한첫번째이야기##

여자사람2012.07.26
조회103

##팔년지기친구들의 개그에피소드 하지만 훈훈한첫번째이야기##

 

 

반갑슴메다~ 저는 열다슷 묵은 이쁜여인이올수다~ 파안

(온라인 상이니 이쁜진 확인불가 ㅋㅋㅋㅋ 상상에 맡기겠음.)

방학이라 잉여짓하다가 팔년지기들의 에피소드를 올리려함돠

몬나도 이쁘게 봐주이소 ~

 

음슴 대세는 맞는지 아닌지 모르겟지만

친구 빼고는 아무것도 음스니 음슴체로 고고하것음 !! 짱

 

일단 우리 팔년지기는 네명임ㅋㅋㅋㅋ

솔찍히 팔년넘어 구년쯤 넘어가지만 기억이안남 아무것도 ㅠㅠ

기억날때쯤은 초딩막 입학할때부터. 그러니 묻지망~나도몰라~

그럼 추억이야기 스타트 !

 

 

 

 

#.1 으네야 11x2 가 모야?

 

 

그렇슴. 내이름은 으네임. 발음을 흐리면 으네임.

흔한 이름이니 설명은 패스..

(사실 아무도 몬알아보도록 .. 아는척하지마소ㅠ 나의 지인들이여)

 

여덟살때 쯤 ?? 아홉살인가 ? 그때쯤일임

(나이는 기억안나니 한번더 패스~)

하루는 내집에서 수학숙제를 하고 잇엇음.

나숙제하는여자임 무시ㄴ!!ㅋㅋㅋㅋ

으네야 11x2 가 모야? 내친구A의 질문임

당연히 뭐것음 ?? 22임ㅋㅋㅋㅋ

투투~ 투투~ 투투~ 라고~ 아 솔로는 슬픔니다ㅠ

근데 나는 자랑스럽게 뭐라고 답햇냐면

21이라고 답햇슴 ㅋㅋ 그것도 아주 자신감넘치도록ㅋㅋㅋㅋ 부끄

왜그랫는진 아직도 모름. 근데 그걸로 싸움이난거임 ㅠ

 

"22야!" -친구

"21이야!!" -나

"22라니깐??!"

"아니야!!"

"11+11은?"

"22!"

"11x2는?"

"21!"

바보같다..내가봐도..내가...

 

 키가 쫌 큰편이엇던 (물론아직도큰편)  친구는 짜증이나서 날 들쳐 업듯이햇음..

내친구 태권도 나온녀자야!! 신품따랑해요..대나온홍세라퐈이팅

그렇슴. 내친구 태권도나와서 힘이셈.. 아직도 다녀.. (3품임ㄷㄷ..)

 

어쨋든 나를 업어서 벽에 그대로 박치기! 화룡점정 누르기 콰광쾅쾅!!!!!

악!! 으어억!... 나의마지막절규.. 슬픔

 

결국 나는 삐짓음.. 땀찍

그거가지고 왜삐졋는지 참나. 나찌질하지안아.. 쿠울..하다고..

결국 내친구A는 터덜터덜돌아감 아주외롭게 혼자 그먼거리를ㅠ 아직도 미안함

은 무슨 훼이크임 개나줘버려 바로옆집인데 사과따위

하지만 다음날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먼저 "A야!" 라고햇슴

난 찌질하지 않음. ㅎ 잠만자고일나면댐ㅋㅋㅋㅋㅋㅋ

우리 사이는 간단히 컴백~ 만족

 

그리고 2년정도 지나고 구구단을 아주잘할때 내친구A는 혼자서 그걸계산해봄.

찌질하게 그걸 왜계산해봄? 내가 틀린게 탄로나자나..하지마..

답이 22인걸 알고 짜증나서 팬을 던지면서 소리쳣다고햇음..

"맞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햇어 친구야

 

 

 

 

#.2 거적때기 둘어입은 A 

 

 

이번엔 최근꺼로 가봅시돠

이건 사진을 봐야진린데 ㅠㅠㅠㅠㅠㅠ

어라? 사진이 업네?? 당황

몰라! 제조일자가 엄으니까!

 순위권에 들면 소녀 사진을 준비해오것슴메다~

알겟슴네까? 빨간버튼을 넘기십시오~

진짜 내가 둘러주고도 웃겨서 주저앉아가꼬 한참 미친년처럼 웃엇음..ㅋㅋㅋㅋ

꼭 사진들고오겟음!!!

기다려 그리고 버튼누를준비해!!

 

 

 

#.3   B의 열다섯번째 생일 ♥ 훈훈주의보

 

헥헥.. 그때 진짜 힘들엇음.. 제일 최근에피소드임!

7.11  친구B의 열다섯번째 탄신일이엇슴.. 

참고로 속닥속닥 비밀인데 속닥속닥 B도 속닥 태권도 속닥 다님. 속닥속닥 쉿

(용돈도업는데 바로 전전날알앗음 미안B.. 그것도 아주우연히 알앗음..)

 

A 와 나는 감동적인 선물을 주고싶엇슴 ! 어쩌면 나혼자 그랬을수도?? 잉?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대형과자를 만들어주기로햇음 ㅎㅎㅎㅎ

일단 돈이업다고하면서 과자하나를 사준다고햇음

 

고민하더니 예감을 쳐먹고 싶다는거임!

그것도 무려 주황색예감!

(좋아.. 내가 질리도록 먹여주마 하하하하하하하) 음흉

라는 거대한 꿈을 가지고 문방구로 날라갓음ㅋㅋㅋ

하드보드지 내키 백육십에 꽉차는거 세장.

시트지 내 키만하도록 절단한것 레드컬러~

매직마카 그린 브라운!

내용돈어쩔래? 아직도 용돈몬받앗자나ㅠ 팔월대도 안준대ㅠ 방학이라꼬..

집으로와서 신나게 만들엇음~~ 자르고 붙이고 오리고 썰고(?) 그리고 인쇄하고~

췟... 왜이리 크지? 진짜컷음..

42인치 벽걸이 티비만해.. 한쪽면만..ㅠㅠ

과자 채워줘야대는데 우짬? ㅠ 그래서 다시 썰고 오리고 붙이고 .. 힘들엉 폐인

드뎌 42인치만한 티비에서 24인치 모니터 크기로 부활햇슴..

근데 이것도 꽤컷음.. 내 뱃살 허벅지보다 넓어 ㅋㅋㅋㅋㅋㅠ

(캬하하 완성이다! 캬하하 질리도록 먹여주마!)

여기에 예감 스물네개? 스물여섯개? 정도 A가 넣어줫슴.. A야 돈마늠????

그리고 나는 프랑스파리에잇을법한고급바게뜨빵집에서 미니케이크를 또삿음

참고로 여기에도 A의 머니 처넌 첨가..

나는 비오는 이년생일날.. 여기 부산엔 비왓음.ㅠ

 

 그 모니터 네개달린듯한 큰 예감 상자에 예감 스물네게?여섯개? 를 쳐넣고

프랑스퐈리바게뜨빵집 미니케이크도 첨가하여 그걸 아무생각업이

집에서 - 태권도학원까지 들고 달렷음.. 사람들시선 부담스러워.. 땀찍

비맞고 그큰 예감상자에 예감이 넘칠듯이 넣고 달리는 이쁜여인..

(온라인이니 막 지껄이겟음..죄송함..니다..)

하여튼 힘들엇음..

도착해서 A불러가지고 미니케이크지만 초로 불붙이고ㅋㅋㅋㅋ

예감딱한개만 일단 꺼내서 줬음ㅎ

B는 그거도 좋아라 하고 받았슴ㅋㅋㅋㅋㅋㅋ

얼른 A는 눈치껏 B와 먼저 들어갓음

나는 그 예감상자를 들고 뒤에서 기다렷다 들어감 !!!

B는 완전 감동하고 ㅋㅋㅋㅋㅋㅋ !! 파안

사랑한데이~ B야! 생일 완전 ㅊㅋㅊㅋ~내맘알제?

 

 

일단 여기까지만 하고 나는 잠들것슴.. 잠  방학이라도 밤세서 피곤함..  폐인

일어나면 톡커님들의 선택으로 올랏으면 함.. 그냥 소망임.

 친구들이랑 딱 보면 좋겟지놀라겟지??

한번씩 이렇게 친구들과의 추억 돌아봐도 좋을꺼 같음 !!

그럼 다음에 돌아올수 잇기를 기대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되삼!! 윙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