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처럼 일하고 돈 못받은 잉여입니다 저는 25살이구요 전문대학교 졸업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본론은 이렇습니다 이제 졸업반이라서 실습이라는것을 나가는데 제가 공대쪽이라서 캐드를 전문적으로하는 사무실 아니면 건설현장으로 나가는 실습을하는데 제가 건설현장으로 나가는 실습생이 되었습니다 1살 어린동생과 함께요 기간은 한달이구요 처음엔 본사라는곳이 선릉역에있어서 아 좋다 하고 갔는데 바로 현장으로 보내더군요 현장은 여의도였구요 뭐 그것도 알고있었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제부터 출근은 여의도 건설현장으로 출근하는거였고요 학교에서 지정해준 일하는 시간은 오전 9시출근 오후6시퇴근 월~금 까지였습니다 하지만 여기계시는 담당자분께서 6시40분까지 출근 하라는겁니다 ㅡㅡ 하지만...힘없는 실습생이라 그냥 참고 새벽4시50분에 일어나서....1시간20분 거리의 여의도까지 출근했습니다...1달동안요... 또 일은 어찌나 많이 시키던지...이건 뭐....실습생이아니라 그냥 일용직 직원같았구요 그리고 퇴근은 어찌나 늦게시켜주던지 6시40분 출근해서 빨리퇴근하는게 5시30분입니다 ㅡㅡ 또 금요일날 일이끝나면 토요일날 나와야될거같다고 이러는겁니다 동생과 저는 빡이쳐서 주말 알바가있다고 거짓말을하고 안나갔죠^^ 실습생으로써 배운것도 있긴있습니다 하지만 배우긴 개풀 그냥 노가다죠....그냥 노가다만 한거같았어요 그리고 점심은 거기서 사줬고요 동생과함께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또 참고 또또또또또 참아가며 드디어 7월20일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전 진짜로 마지막날은 본사로 출근해서 실습일지에 도장찍고 돈도받고 집에가는줄 알았는데 마지막날도...6시40분까지 현장으로 출근하라는겁니다......아...진짜 이정도면 진자 노예수준이죠??? 오전에 일 다시키고 너희 본사가야되지?? 이러면서 가는김에 지들 심부름좀 하라는겁니다....뭐...마지막날이니깐 진짜 꾹 참고 기분좋게 본사갔다가 다시 현장오지뭐.... 이런기분으로 심부름겸 본사를 갔죠...동생과 저는 얼마를 받을까~부푼마음을 안고서요^^ 그렇다고 저희가 실습생이니까 많이 바라지도않았습니다 적으면30.....많아봐야 50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본사로 도착해서 도장 쾅쾅 찍고!! 심부름할것도 다 끝내고!! 간다고 인사를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선 잘가라고만하지...계좌번호를 물어본다든가....하얀~봉투를 준다던가...없었습니다.... 그래서...저와 동생은 거길 나오면서...에이...설마 아...현장에있는 우리 담당자가 주나보다~이러면서 다시 기분좋게...여의도로 향했죠....현장에 도착해서 심부름을 끝내고...간다니간 담당자도..아무말이없이 수고했다...잘가라 이러는겁니다...ㅡㅡ어이가없어서 저희가 저희..실습비는 없나요? 이러니깐.... 본사에서 안줬어?? 이러는겁니다....자기가 돈을주는게아니라고 알아봐준다고해서...저희는 믿고 집에갔죠 다음날...화가난 동생이 본사에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실습비는 안주냐고 그랬더니 거기서 사장한테 말하고 알아봐주고 전화준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연락이없어서 다음날 또 동생이 전화를했죠.... 그랬더니....거기서 실습비는 없다고.....한겁니다.....ㅠㅠ 그 이야기를 듣고 제가 교수님께 전화를 드렸죠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원래는 학교에서 거기회사에 돈을줘야하는 입장이랍니다.... 그니깐뭐 줘도되고 안줘도되고 이런뜻이겟죠?? 하지만 교수님도 알아봐준다고 말만하고..연락은없습니다 하아...저와 같이 일한 동생 우린....어떻게해야하나요?? 시간초과해가면서 일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눈치는 눈치대로 주고 눈치보고....ㅠㅠ 제발....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구구절절 간절하게 글을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도와주세요.ㅠ 개처럼 일하고 돈 못받은 잉여입니다
안녕하세요 개처럼 일하고 돈 못받은 잉여입니다
저는 25살이구요 전문대학교 졸업반을 다니고 있습니다
본론은 이렇습니다 이제 졸업반이라서 실습이라는것을 나가는데
제가 공대쪽이라서 캐드를 전문적으로하는 사무실 아니면 건설현장으로 나가는 실습을하는데
제가 건설현장으로 나가는 실습생이 되었습니다 1살 어린동생과 함께요
기간은 한달이구요 처음엔 본사라는곳이 선릉역에있어서 아 좋다 하고 갔는데 바로 현장으로 보내더군요
현장은 여의도였구요 뭐 그것도 알고있었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이제부터 출근은 여의도 건설현장으로
출근하는거였고요 학교에서 지정해준 일하는 시간은 오전 9시출근 오후6시퇴근 월~금 까지였습니다
하지만 여기계시는 담당자분께서 6시40분까지 출근 하라는겁니다 ㅡㅡ 하지만...힘없는 실습생이라 그냥
참고 새벽4시50분에 일어나서....1시간20분 거리의 여의도까지 출근했습니다...1달동안요...
또 일은 어찌나 많이 시키던지...이건 뭐....실습생이아니라 그냥 일용직 직원같았구요
그리고 퇴근은 어찌나 늦게시켜주던지 6시40분 출근해서 빨리퇴근하는게 5시30분입니다 ㅡㅡ
또 금요일날 일이끝나면 토요일날 나와야될거같다고 이러는겁니다 동생과 저는 빡이쳐서
주말 알바가있다고 거짓말을하고 안나갔죠^^
실습생으로써 배운것도 있긴있습니다 하지만 배우긴 개풀 그냥 노가다죠....그냥 노가다만 한거같았어요
그리고 점심은 거기서 사줬고요 동생과함께 참고 참고 참고 참고 또 참고 또또또또또 참아가며
드디어 7월20일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전 진짜로 마지막날은 본사로 출근해서 실습일지에 도장찍고
돈도받고 집에가는줄 알았는데 마지막날도...6시40분까지 현장으로 출근하라는겁니다......아...진짜
이정도면 진자 노예수준이죠??? 오전에 일 다시키고 너희 본사가야되지?? 이러면서 가는김에 지들
심부름좀 하라는겁니다....뭐...마지막날이니깐 진짜 꾹 참고 기분좋게 본사갔다가 다시 현장오지뭐....
이런기분으로 심부름겸 본사를 갔죠...동생과 저는 얼마를 받을까~부푼마음을 안고서요^^
그렇다고 저희가 실습생이니까 많이 바라지도않았습니다 적으면30.....많아봐야 50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 본사로 도착해서 도장 쾅쾅 찍고!! 심부름할것도 다 끝내고!! 간다고 인사를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선 잘가라고만하지...계좌번호를 물어본다든가....하얀~봉투를 준다던가...없었습니다....
그래서...저와 동생은 거길 나오면서...에이...설마 아...현장에있는 우리 담당자가 주나보다~이러면서
다시 기분좋게...여의도로 향했죠....현장에 도착해서 심부름을 끝내고...간다니간 담당자도..아무말이없이
수고했다...잘가라 이러는겁니다...ㅡㅡ어이가없어서 저희가 저희..실습비는 없나요? 이러니깐....
본사에서 안줬어?? 이러는겁니다....자기가 돈을주는게아니라고 알아봐준다고해서...저희는 믿고 집에갔죠
다음날...화가난 동생이 본사에 전화해서 말했습니다 실습비는 안주냐고 그랬더니 거기서 사장한테 말하고 알아봐주고 전화준다고 했답니다... 그런데 연락이없어서 다음날 또 동생이 전화를했죠....
그랬더니....거기서 실습비는 없다고.....한겁니다.....ㅠㅠ 그 이야기를 듣고 제가 교수님께 전화를 드렸죠
교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원래는 학교에서 거기회사에 돈을줘야하는 입장이랍니다....
그니깐뭐 줘도되고 안줘도되고 이런뜻이겟죠?? 하지만 교수님도 알아봐준다고 말만하고..연락은없습니다
하아...저와 같이 일한 동생 우린....어떻게해야하나요?? 시간초과해가면서 일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눈치는 눈치대로 주고 눈치보고....ㅠㅠ 제발....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구구절절 간절하게 글을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