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게임때문에 성격이 이상하게될지 고민입니다.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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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현재 중 2입니다. 방금 전에 집을 나간 동생의 얘기를 쓰고 도움을 받기위해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저희 동생의 나이는 13살, 초등학생 6학년입니다.

방금 저희 동생이 친구랑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핸드폰게임)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짜증을 내더니 씨1발 이라며 욕을 내뱉었습니다. (다른집도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희집은 욕에 엄격합니다) 저는 당황해서 하지말라고 말렸지만 이내 저보고 어쩌라고 라면서 다시 게임을 하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감수성이풍부하다는 말을듣거든요. 그래서그런지 그런 말들에 민감하게 반응을 해요. 저는 곧바로 어머니께 알렸습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동생폰으로 전화가 오자 동생은 저에게로 고개를 돌리며 째려보더라구요. 동생은 전화를 끊고서는 쿠션을 던지고 물건들을 발로차며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쾅 닫았습니다. 저는 방에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구요. 홧김에 방을 문을 찼습니다. 그래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동생친구를 보냈죠. 지 친구가 가는건 어찌 알았는지 방에서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대로 집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내 다시들어오구요. 저는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을 또 어머니께 알렸습니다. 그리고 동생과 통화를 하더니 동생은 핸드폰을 던지고 교통카드만 빼들고 집을 나갔습니다. 이게 이때까지 있었던 일들이구요.

저희 동생에 대해서 말하자면 공부를 잘해서 수학.과학 영재입니다. 그만큼 어머니와 아버지가 동생에게 거는 기대도 있구요. 학교 성적도 못해도 97이상정도 나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방면에서 엄격한 면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물론 초6이 노는 나이지만(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게임때문에 심각하게 성질을 내며 성격이 난폭해질까 걱정이 되기도하구요. 또 게임때문에 주변인들에게 난폭하게 구는 행동이 이번이 한두번째가 아니라 글을 올리게됩니다. 게임때문에 핸드폰이 망가지거나 컴퓨터 모니터가 깨지고 닌텐도 게임기도 망가지고..... 그래서 이렇게고민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지금 어렵게 일을 하고 계십니다. 아버지도일을 하다가 다치셔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구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동생때문에 마음아파하시고 힘드실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 철이 없고 그런 일들에대해 바르게 대처하지 못할까 걱정이 되어서 전화를드렸습니다.

 

 

 

 

 

제가 똑똑하지 못하게 대처하였거나 잘못 생각하고 있다면 알려주시고 동생을 바른길로 이끌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