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판@_@ i luv 봄

사계절2012.07.26
조회1,282

 

매일 모바일로 판에 들어와 스피츠판이 올라오면 침흘리며 판을 보던 22살 흔녀임

다짜고짜 음슴체 쓰겠음@_@

내집 개님은 2011년 12월 17일생 이제 막 7개월 찍은 아가견임

털이 많이 날리고 많이 짖고 전에 살던 집에 아가가 태어나 파양되어서 부랴부랴 급하게 나님 집으로 오게 됨ㅠ_ㅠ

사실 나님은 스피츠에 대해 하는게 전혀 없었음!

코카도 키워봤는데 설마 스피츠가 감당이 안될까 하며 덥석 분양 받았음

그저,,,,,,,,,,,,,,,,,,,예쁘기만 하다며,,,,,,,,,,,,,,,,,,,,,,,,,,,,,,,,,,,,,,,,,,,,,,,,☞☜

받은날 느므 놀라웠음!!!!!!!!!!!!!!!!!!!!!!!!!!!!!!!!!!!!!!!!!!!!!!!!!!!!!!!!!!!!!!!!!!

코카스파니엘 뺨침!!!!!!!!!!!!!!!!!!!!!!!!!!!!!!!!!!!!!!!!!!!!!!!!!!!!!!!!!!!!!!!!!!!!!!!!!!!!

너는 대체 어디서 태어났......

여튼! 개님 분양받고 이리저리 카페돌아다니며 아직도 스피츠에 대해 배우면서 키우고 있는 중임

서두가 느므 길어씀?

시작하게씀 난 321 느므 싫어함 그래서 바로갈꺼임^0^

 

 

 

 

 

 

 

 

 

 

 

 

이름은 봄! 임

분양 받은 첫날 찍은 사진임 힝 느므 작음 느므 이쁨 느므 죽겠음 느므 사랑스러움

이름지으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었음

내 눈에 지나가는 글자가 있으면 다 읽어봤음

동대문아 에이피엠아 버스야 장끼야 봉투야 손님아 주인아 디오트야 청평화야

근데 느므 성의없어보여서 더 고민했음

결국 봄에 분양 받았으니까 이름은 봄~임♡ 이것도 너무 성의 없음? ㅠ_ㅠ어쩔수없음ㅠ_ㅠ

 

 

 '넌 누구개?'.jpg

 

집에 오자마자 적응이 안된 봄이는 누워만 있음

내가 주인인지 사람인지 먹을것인지 아직 구분 안감 빤히 쳐다봄

자기 이름이 봄인지도 모름 그냥 나님만 쳐다봄  

 

 

 

 

침대너무높개.jpg

 

 

1주일 되었음

아직 봄이의 집이 없었을때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키티 담요를 깔아줌

우리집 복도에서 나는 소리에 적응이 덜 된터라 너무 많이 짖었을때였음ㅠ_ㅠ

흐엉,,,,,,,,쫓겨날뻔한 날이 생각나서 눈물이 앞을 가림,,,,,,,,,,

저때는 침대에 올라오고 싶어도 못올라올때였음^_^ 꼭 저때가 그립다는건 아님...절대아님...

 

 

 

 

쳐다보는것 자체가 애교였던 시절임!!!!!!!!!!!!!!!!!!!!!!!!!!!!!!!!!!!!!!!!!!!!!

애교없어도 눈빛이 애교임!!!!!!!!!!!!!

 

 

 

 

 

 

 

 

 

 

 

자는 것도 애교임

내 발꼬락내 나는 수면양말에 코를 박고 자는 것도 애교임

느므 이쁨,,,,,,,,,

사랑스러움,,,,,,,,,,비록 많이 짖고 많이 물어뜯었을 시절이지만 그래도 이뻤음,,,,,,,

으잌? 물론 지금도 이쁨^0^헤헤헤헤헤헿...........

 

 

 

 

 

 

산책 나갔을 때임! 봄이 느므 신나함

하루종일 뛰어 다녔음 나님은 지쳤었음 그러나 봄이는 아직임!

아는 동생의 강아지와 같이 갔는데,,,,,,,,분명 봄이보다 오빠였지만 훨~씬 오빠였지만

봄이는 오빠따위 없나봄

동생네 강아지는 봄이 피하기 바쁨ㅠ___________ㅠ

 

 

 

애견카페 가서도 아무나 물어 뜯으려고 함

맨 뒤에 작은 솜털 보이개? 봄이개

,,,,,,,,,,,,,,,,,,,,,,,,,,,,,,,,,,,,,,,,,,,,,,,,,,,,,,,,,,,,,겁이 없개

 

 

 

 

 

느므 이뻐서 나님 놀러나가기 전에 입술에 립스틱 덕지덕지 발라 봄님 볼에 쪽쪽 찍어줌

잌..............봄이 표정이 느므 안좋았음,,,,

우울해 보였음,,,,,,,

이게 뭐냐며,,,,,,짜증냈음,,,,,,,,

,,,,,,,,,,,,,,,,,,,,,나님 그것마저 귀여워서 또 찍어주려다 말았음,,,,,,,

 

 

 

 

 

 

 

날왜이렇게만든거개.jpg

 

 

결국 염색시킴^0^

,,,,,,,근데 우리 봄이를 인디언 추장으로 만들어줌!!!!!!!!!!!!!!!!!!!!!!!!!!!!!!!!!!!!!!!!!!!!!!!!!!!!!!!!

이게 뭐임??????????????????????????????

견디언 추장임?????????ㅠ_ㅠ말도안되개............

 

 

 

 

 

상처 많이 받았나 봄

,,,,,,,,,,난 게슴츠레 쳐다보며 노려봄,,,,

복수할것같은 기분이 듬,,,,,,

매일,,,,,,볼 가리고 자야할 판임,,,,,

 

 

 

 

 

좋은꿈 꾸고 있나 봄

매일 웃으며 잠

웃상 스피츠 만쉐

 

 

 

잘못했개........jpg

 

 

나님에게 혼나면 항상 구석으로 기어 들어가 울상으로 변하는 봄임

,,,,,,,,,,,,,,,,,,,,,,,,,,,,,,,,,,,,,,,,,,,,,,,,,울것같음

,,,,,,,,진짜 눈물 똑똑 흘렸음,,,,,,,,

혼날땐 봄이가 아님!!!!!!!!!!!! "봄년!!!!!!!!" 임

봄년! 하면 눈물을 뚝뚝 흘렸음,,,,,,,

,,,,,,,,,,,,,,,,,,,,,,,,,,,,,,,,,,,,,,,,,,,,미안하개,,

 

 

 

 

 

 

 

 

 

 

음,,,,,,,,,,,,,,,,,,,,,,,,,,,

밥을 먹으러 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음,,,,,,,,

누구나 그랬듯이 나님더 어케 끝을 맺어야 할지 모르겠음,,,,,,,

,,,,,,,,,,,,,,

,,,,,,,,

,,,,,,,

,,,,

,,,,,,,,,,

,,

,,,,,,

,,,,,,,

,,,,

정말 모르겠음 흐엉

 

 

 

 

 

댓글 안달아 줄거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