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6 (내가 만난 귀신)

파도눈물도없이2012.07.26
조회39,723

하이빵까루~안녕

6탄을 들고 찾아왔슴미다 ㅋㅋ

 

요새 너무 덥네염....

일하다가 밖에 잠시 일있어서 나가게 되면

숨이 턱! 막히는것이....

판님들도 모두모두 더위 조심하세여

폭염주의보 조심조심!!!!

 

아 글고~!!!

댓글 달아주시는 착한님들, 모두 행복하세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잡솔 고만하고

 

스타트~!!!

 

 

오늘은 쫌 짧게짧게 이야기 넘기겠슴..

 

나님은 원래 귀신을 보는 사람이라거나 ㅋㅋㅋㅋㅋㅋ

그런거는 절대 아님ㅋㅋㅋ

그렇지만 기가 좀 쎈편인가 뭔가 모르겠찌만

할튼 그래서 한번씩 헛것을 보거나 듣거나 함..

그리고 첨부터 이야기 했었지만 꿈을 좀 잘 맞추는 편임ㅋㅋㅋ

 

이건 최근에 겪은 일임.

나님이 지금 일하는곳이 복도형식으로 된 사무실임..

이게 먼말이냐 하면, 그림으로 보여드리겠슴 ㅋㅋ

 

 

네모가 사무실 문이고, 사무실 문 위에 옆에 달려있는 田모양은 창문임..

창문이 대략 문의 위쪽 옆에 위치 해있슴

말 그대로 사무실 여러개가 같이 쓰는 건물임

우리 사무실은 그림에서 보이는 오른쪽 맨 위에 있는 사무실이고,

화장실은 밑으로 쭉 나와서 모퉁이를 돌면 나옴 ㅋ

할튼 좀 거리가 되는 거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비가 왔었잖슴ㅋ

그날이었는데..

날도 흐리고 비도 오고 막 그래서 살짝 기분이 좀 묘한 느낌이 들고있었슴

일하다가 갑자기 장실이가 막 가고싶어서 화장실을 갔다가 오는 길이었슴

[화장실에서 무서워서 후닥딱딱 볼일보고 뛰쳐나온 이야기는 비밀부끄]

 

복도 지나가는데

왜 그런거 있잖슴

앞을 보고있는데 시야가 넓어서 왼쪽이나 오른쪽 사물이 살짝 보이는 그런거...ㅠㅠㅠ

그게 문제였슴 ㅠㅠㅠㅠㅠ

복도 지나가고 있는데 그림에서 보이는 왼쪽 두번째 되는 창문에서 허연게 흔들흔들 거리는거임;;

뭥미?당황

 

하고 그 창문을 봤는데

 

허연 사람 손!

아아아아앙캌ㅋㅋㅇㅋ앙아아아앗상ㄱ악ㄱㄱㄱㄱㄱ@@@!!!!!

지금 생각해도 소름끼침;;

 

할튼, 허연 손이 막 흔들흔들 거리는게 아니겠슴;;;ㅠㅠㅠ

 

난 순간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빈 사무실 청소하시는가부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사무실로 들어온순간;;

닭살이 후다ㅓ다다다다다닥다거ㅏ더갇ㄱㄱ

 

생각해보니, 그 사무실은 비어있은지 좀 몇달 되가지고 청소하는 아주머니도 거기 청소한적 한번도 없었고...

무엇보다 그 창문 위치는 사무실문 바로 옆에 위치한 창문임...

그정도 높이에서 사람의 손이 흔들흔들 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번째..

나님이 보기엔 굉장히 건장 건강해 보이지만[읭?]

사실 몸이 좀 자주 아파서 병원을 자주 다님.

다들 알고 있겠지만, 요즘 병원들이 한건물에 우루루 모여있는 경우 많잖슴ㅋ

우리집 근처에도 그런 건물이 몇개 있슴ㅋ

 

암튼 그날 비가 좀 오는 날 자주 가는 병원에 갔을때 이야기임ㅋㅋ

그 건물이 8층 건물인데

1층에 한의원이랑 약국이 있고,

다른건 기억안나고..

 

1층에 한의원이랑 약국이 있고,

4층에 이비인후과,

5층에 내가 가는 내과가 있고,

6층, 7층이 피부과,

8층이 산부인과가 있는 건물임..

[설마 이렇게만 말했는데 어딘지 알아내는건 아니겠져;;?]

 

무튼 나는 진료를 받고 처방전 받아서 1층 약국을 가야했으므로,

5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슴.

근데 이미 안에는 3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한명은 아줌마였고,

다른 두사람은 20대쯤 되보이는 남녀였슴.

 

나님은 그냥 엘리베이터에서 구석으로 들어갔슴ㅋㅋㅋㅋㅋㅋ

[구석 조아하는 뇨자임짱]

20대 여자 옆에 서있는데 뭔가 느낌이 싸했슴

 

마침 병원건물에서 나오고 약국에서도 그 남녀와 같이 들어가게 되었슴

그리고 약을 타온뒤에도 그 남녀는 나님과 같은방향인지 내 앞을 가게 되었는데..

[이거슨 운명!?]

 

우산쓰고 그 두사람 뒤를 가면서 보니 그 여자 발밑에 뭔가 뿌연게 보이는거 같았슴.

걍 나님은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건가 싶어서

눈을 비비고 했슴

그래도 뭔가 살짝 뿌옇게 보이는거 같았슴

 

그러고보니 그 여자 걸음걸이도 뭔가 살짝 이상해 보였슴

오른쪽 발을 약간 질질 끌면서 걷는 느낌이었슴..

 

그러다가 진짜 한순간이었는데..

 

살짝 거리 좁혀서 가까이 가서 봤는데

뭔가 약간;; 조그마한게 그 여자 오른쪽발목에 붙어서 질질 끌려가는거임

 

조그마한게 오른쪽발목에 질질끌려...

조그마한게 오른쪽발목에 질질끌려...

조그마한게 오른쪽발목에 질질 끌려...

조그마한게 오른쪽발목에 질질 끌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그 두 남녀 산부인과에서 나오는거였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슴 ㅠㅠㅠ

그 조그마한게 뭔지는...나도 잘 모르겠지만 ㅠㅠㅠㅠ

 

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때 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어떻게 집에갔는지도 모르게 후닥딱닥ㄷ가닥ㄷㅈ가각ㄷ 집에 들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투척함미다!!!!!

마음의 준비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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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내가 넣고도 내가 무서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추천 안하면 오늘밤 창문에서

이 귀신이 내려다 보고 있을지도..........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편 들고 오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