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논현동근처 bar에서 일을하는데.. 조언좀구합니다.

111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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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일정도된 여자친구가있는데요

 

사귀기전 bar에서 일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존심도 세고, 마음이여려 혹시 상처가될까 자세하게 물어보진않았습니다.

 

문제는 여자친구가 나이가 23인데 부모님과 싸우고 현재 집을나와서 혼자살아요

 

눈치로봤을땐 고시원에 있는것 같습니다

 

고시원에 지내는게 챙피했는지 제게는 숨기고있지만 어렴풋이 눈치로 저는 알고있었구요.

 

사귀는내내 저희가 거의 매일같이 붙어있다시피했는데, 여자친구는 일을나가는게

 

일정하지가않습니다. 일얘기를 물어보면 논현동근처 바에서 서빙만한다고하는데,

 

모던바를말하는것같구요. 여자친구가 집에서나온지 1년이좀 넘었는데, 미납금도밀려있고

 

형편이안되어 핸드폰도 없는데 어떻게 일을하는지 이해가안됩니다.

 

그일을소개시켜준친구랑 같이일을하고있는데, 출근이 자유롭고 일요일은쉬구요

 

말로는 서빙만한다는데 착석바인지, 아님 바에서일하는게 맞는지 이상한상상만듭니다.

 

보통 출근은 저녁8시~9시쯤이고 퇴근은 빠르면 새벽1시 늦으면 3~4시쯤 퇴근하는것같아요

 

퇴근하고 만나도 술냄새가나거나 하는건 전혀없구요.

 

일한지는 1년정도 되었다고하는데 상식적으로 매일나가는것도아니고

 

일을나가도 하루4~5시간일하는걸로 생활이 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여자친구 주머니사정이 여유로워보이지는않구요.

 

정말 순수하게 바에서 서빙만한다는데, 핸드폰도없고, 출근도자유롭고

 

저랑붙어있을땐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아예안나갈때도있는데

 

말도안하고 안나가는건데 가게매니저나 사장이 전혀 상관없어보이구요

 

믿어도되는걸까요?..ㅠㅠㅠ 답변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