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골증 예방법

박정순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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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병, 조용한 도둑'으로 불리기도 하는 골다공증은 암 못지 않게 무서운 병입니다. 소리없이 진행하다가 뼈마디가 쑤시고 걸을 때마다 다리가 아픈 등의 증상을 느낄 땐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폐경으로 인한 골다공증을 막을 수 있는 완벽한 치료제는 없습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맞게 될 폐경, 골다공증 역시 피해갈 수 없는데, 20~30대부터 뼈 관리를 해야 건강한 노후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원인

 

 

우리 뼈의 골 조직은 골 흡수와 골 형성으로 이루어지는 지속적인 골재 형성을 통하여 유지됩니다. 골 흡수와 골 형성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조절되므로 정상 상태에서는 골의 항상성이 유지되나, 이들의 균형이 깨져 골 흡수가 증가하거나 골 형성이 감소하면 골다공증이 발생합니다. 골다공증이란 단위용적 내 골량이 감소되고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골다공증, 이런 사람일 수록 위험하다.

 

1. 안면홍조, 식은땀 등의 갱년기 증상이 있는 경우

2. 조기 폐경이 되었거나 최근에 자연 폐경이 된 경우

3. 난소적출 수술을 받은 경우

4. 관절통이 있는 사람

5. 가족 중 골다공증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경우, 특히 엄마가 골다공증에 걸렸으면 딸이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90%가까이 되므로 골다공증 검사는 반드시 모녀가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6.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

7. 키가 작고 마른 사람

8.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 경우

9. 음주, 흡연하는 여성

골다골증 예방법

그 외, 골다공증 이렇게 예방하자!

 

1. 골량이 가장 많이 형성되는 청소년기와 20~30대부터 규칙적인 식사로 고른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이때부터 뼈를 튼튼히 해야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칼슘 섭취가 중요하다. 여성의 경우 폐경 전에는 하루 800~1000㎎, 폐경 이후에는 1000~1500㎎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보통 우유 두 잔, 슬라이스 치즈 석 장에 해당되는 양이다. 식사를 통해 칼슘 섭취가 부족하다면 칼슘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2. 바쁘더라도 적어도 하루 20~30분은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을 정해서 지킨다. 식품 중에서는 생선이나 말린 버섯, 달걀노른자, 간 등에 비타민 D가 많고 비타민 D가 든 영양제를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3. 젊어서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꾸준히 하되 걷기나 자전거 타기, 조깅, 줄넘기, 근력운동 등 체중이 어느 정도 실리는 운동을 하면 골밀도를 높일 수 있다.

 

(출처 : 퓨어스토리 www.purestory.co.kr)